18.7Km 2025-09-03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문복로 590-7
전원일기 오토캠핑장은 경북 경주시 산내면에 자리했다. 경주시청을 기점으로 46㎞가량 떨어졌다. 사이트 구역에 따라 계곡과 인접한 곳, 수영장과 가까운 곳, 수목이 울창한 곳 등이 있으므로 개인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개인 카라반과 트레일러 동반 입장이 가능하며 반려동물은 소형견에 한해 출입을 허용한다. 단, 목줄 착용은 필수다.
18.7Km 2025-12-03
경상북도 청도군 금천면 금천로 41-2
동곡시장은 1930년 개시 이래 청도 산동지역 상권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60~70년대에 가장 성황을 이루어 왔으며, 특히 동곡 우시장은 군내 유일한 가축시장으로 하루 60~70두 정도의 한우가 거래되고 있다. 과거 금천면 신지2리 네거리에 위치하였으나, 이후 금천면 동곡리 구면사무소 청사 앞 장소에 개장되었고, 1960년 초에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1995년 6월 1일 장옥을 현대식 패널로 개축하였으며 매달 끝자리가 1일과 6일에 오일장이 선다.
18.7Km 2025-03-19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중앙1길 21-29 (내일동)
밀양시 내일동에 위치한 달빛쌈지공원은 낡은 수도공급시설인 배수지를 문화 및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과 내방객에게 제공하고자 조성되었다. 문화 및 휴게 공간으로 탐방 테크, 체육시설, 스탠드, 스카이로드 등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18.7Km 2023-08-09
벚꽃은 봄의 전령사다. 봄마중 여행길에 벚꽃구경을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삼랑진안태벚꽃길은 진해 등 인접지역 벚꽃여행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어 비교적 한산하게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18.7Km 2025-03-17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48 (내일동)
관아는 지방의 수령이 공무를 처리하던 곳이다. 『밀주구지(密州舊誌)』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아사내외 동서헌별실백여간임진왜란탕진무여 만력신해부사원유남중창(衙舍內外 東西軒別室百餘間壬辰倭亂蕩盡無餘 萬曆辛亥府使元裕男重創)”이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 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 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전부 불타버렸는데, 이후 선조 32년(1599년)에 당시 부사 이영(李英)이 영남루 경내에 우선 초옥(草屋)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광해군 3년(1611년)에 원유남(元裕男)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관아의 중심 건물인 동헌(東軒)은 부사가 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근민헌(近民軒)이라 불렀고, 동헌의 부속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서헌(西軒)과 별실 등이 있었지만 자세한 용도는 알 수가 없다. 다만『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등에는 내동헌(內東軒)과 외서헌(外西軒) 건물이 별도로 있고, 내동헌은 부사 부인이 거처하던 곳이라 적혀있는 점으로 비추어 볼 때, 부사의 내실(內室:北別室), 책방(冊房:梅竹堂), 주방(廚房), 창고 등으로 활용이 되었던 것 같다. 1611년 중건 후 300여 년간 관청으로 사용되어 오던 관아는 조선후기에 동헌, 정청, 매죽당, 북별실 내삼문 이외에도 연훈당(延薰堂), 전월당(餞月堂), 신당(新堂) 등 부속 건물들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정확한 위치나 규모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고종 32년(1895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되다가 2010년 4월 관아를 복원하였다.
18.7Km 2023-08-11
전통의 멋과 맛이 깃들어 있는 유서 깊은 소도시, 밀양. 밀양아리랑의 흥겨운 가락처럼 옛 것의 ‘흥’과 ‘사람 사는’정이 넘쳐나는 곳이다. 밀양에 가면 밀양의 산과 강과 들을 마음껏 달려보자. 밀양아이랑 한 소절을 흥얼거리며...
18.8Km 2025-12-12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경상남도 밀양시 내일동에 있는 조선시대 사당으로 밀양 남천강 옆의 영남루 바로 아래 대나무숲 속에 있다. 이 비각은 죽음으로써 처녀의 정절을 지킨 아랑을 기리는 것으로 조선 명종 때 세워진 것이라 한다. 1965년 종래의 건물이 낡아 지역민들과 출향 인사들의 성금과 당국의 보조로 현재의 아랑각을 중건하였다. 사당은 맞배지붕의 3칸 건물이며 삼문으로 이루어진 정문은 정순문이라고 편액 하였다. 사당 안에는 이당 김은호가 그린 아랑의 영정과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아랑은 조선 명종 때 밀양부사의 딸 윤동옥을 가리키며 재기 있고 자색이 뛰어난 규수로 전해진다. 18세 때 유모의 꾐에 빠져 영남루로 달구경을 갔다가 통인 주기에게 정조를 강요당하자 죽음으로 정절을 지켰다. 이후 밀양 사람들은 아랑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고 정절을 기리기 위해 영남루 아래 아랑의 시신이 묻혔던 곳에 열녀사라는 사당을 지었다. 매년 음력 4월 16일이면 소복한 처녀들이 제관이 되어 제등을 밝히고 그의 정숙한 넋을 기리는 아랑제가 열리고 있다.
18.8Km 2025-12-12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324 (내일동)
천진궁(天眞宮)은 영남루 경내 북쪽에 위치한 건물로 우리나라 시조인 단군을 비롯해 8대 왕조의 위패가 모셔져 있는 성스러운 곳이다. 위패의 배열은 중앙에 단군 영정을 시작으로 좌측에는 부여, 고구려, 가야, 고려의 시조 위패와 우측으로는 신라, 백제, 발해, 조선 시대의 시조들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 음력 3월 15일 어천 대제와 10월 3일 개천 대제 일 년에 두 번 제사를 지낸다. 단군 영정을 봉안한 곳은 전국적으로 크게 25개소가 있지만, 8대 왕조 시조까지 봉안한 곳은 밀양의 천진궁이 유일하다. 그래서 이곳을 잘 아는 학자들은 천진궁을 두고 밀양 선비와 전국 유림의 국가관, 민족사관을 엿볼 수 있는 곳으로 평가하고 있다. 천진궁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의 기둥과 지붕을 연결하는 고유의 건축양식인 주심포식 건물로 대리석으로 기단을 쌓고 그 위에 높은기둥을 세워 웅장한 위용을 느끼게 한다. 건축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는 천진궁은 역사적인 아픔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는 조선왕조의 정통성을 말살하기 위해 역대 시조의 위패를 땅에 묻고 감옥으로 사용했다고 한다. 이는 우리나라 민족의 최대 수난사로 기억되고 있으며 해방 이후 이를 복원하려는 지역민의 노력은 단지 옛 건물의 복원이 아닌 민족의 정통성 회복을 추구하고자 했던 밀양인의 민족정신을 의미 있게 잘 보여준다.
18.9Km 2025-03-17
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홍룡폭포는 가지산도립공원 내의 천성산 골짜기 계곡에서 떨어지는 폭포이다. 본래는 홍롱폭포였는데 세월이 가면서 점차 홍룡으로 부르게 되어 지금은 홍룡폭포라고 부른다. 물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사방으로 퍼진다. 시원한 물줄기와 더불어 주변 경관과 조화로운 이미지를 자아내며, 깎아 세운 듯한 바위와 떨어지는 물보라의 풍광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다. 폭포 아래는 홍룡사라는 아담한 사찰이 위치하고 있다.
18.9Km 2025-03-17
경상남도 밀양시 중앙로 265
밀양문화원은 1950년 4월 밀양문화회관으로 발족하여 밀양지역의 향토 문화를 발굴 수집, 전시, 보존하고 있다. 2022년 3월 신축 건물로 이전하였다. 주요 사업으로는 문화유적 순례, 아리랑 규수 선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답사, 읍면동 대항 농악 경연대회, 종합문화예술경연대회, 밀양문화지 발간, 향토 사료 수집 및 사료집 발간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밀양문화원은 밀양마라톤대회, 추화산 봉수제, 밀양 대추축제, 무안 맛나향 고추축제, 얼음골사과축제, 밀양아리랑대축제 등을 주관하며 밀양 의열기념관, 밀양시 국궁장 등 시설들도 관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