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레바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너레바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너레바우

너레바우

0m    0     2024-03-2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율곡로 2718-1 (노암동)
010-3707-0345

강원도 강릉 너레바우는 73년 된 한옥을 1년 4개월 동안 셀프 리모델링한 독채 스테이다. 옛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한옥의 정취는 그대로 보존하였고, 실내는 현대식 감성을 담은 인터리어로 예쁜 식물과 아기자기한 소품을 더해 정성스레 꾸몄다. 실내는 온돌방과 욕조가 있는 침대방,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툇마루로 구성되어 있다. 방 창문과 툇마루에서 보는 마당 정원이 운치를 더해준다. 조식으로 샌드위치와 음료를 제공한다.

(주)퀵실버록시 강릉점

1.0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곶감전길 4 (성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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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골한과마을 명인의 집

10.0 Km    1647     2024-01-2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중앙서로 62

갈골한과마을 명인의 집은 150년 이상의 역사가 있는 강릉 식문화유산이다. 최봉석 명인이 본격적으로 한과를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이지만 이미 집안에서의 시작은 증조부 때부터이니 벌써 5대째 최봉석 명인이 60년 넘게 가업을 이어오면서 한결같은 한과의 맛을 이어가고 있다. 갈골과줄의 전승 역사는 예절과 효행을 중시하는 가문의 영향으로 유난히 제례 등의 행사가 많았던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한다. 갈골과줄은 또한 30일의 기다림이라고도 표현하는데, 그 이유는 첫 번째 단계인 찹쌀 발효에만 꼬박 20일이 걸리기 때문이다. 좋은 쌀을 선별해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고 공기 중의 건강한 발효균을 통해 자연 발효를 시키는 방식으로 만든다.

시원한 동해의 낭만 강릉여행 [웰촌]

10.0 Km    8     2023-08-08

늦더위를 피해 강릉으로 여행을 떠나보자. 오죽헌에서 신사임당, 율곡이이의 자취를 느끼고 정감이마을의 능이백숙을 맛본다. 그리고 정동진 일출과 함께 하루의 시작을 열어보자.

해피몽펜션

해피몽펜션

10.1 Km    3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왕길 171-13

강원도 청정 숲속 대관령 양떼목장 인근에 모던한 분위기의 반려견 동반 펜션이다.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자연적인 공간 해피몽펜션에서 나의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

비너스와코루 강릉점

1.0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금성로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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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강릉

1.0 Km    0     2024-04-2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경강로 2120 (옥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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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다이브리조트

해원다이브리조트

10.1 Km    1     2023-11-0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항구길 45
033-644-6207

강릉 해원다이브리조트는 1층이 식당 및 다이빙센터로 운영되고 있고, 2층은 숙소로 사용되고 있다. 2층에는 6개의 룸이 있는데, 방마다 4인실 또는 8인실까지 구비되어 있다. 스쿠버다이빙 교육은 스텔라호 중간지점, 인공어초 포인트, 자연짬 포인트, 전차/탱크 포인트, 해중공원 포인트 등에서 한다. 그중 해중공원 포인트는 사천항에서 약 10거리에 있고 하강 라인이 있어 교육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강하자마자 만난 인공구조물에 산호와 해초가 말 그대로 공원을 만들어 놓았다. 멋진 산호와 해송이 어우러진 해중공원 포인트는 최대 수심 24미터 정도이다. 해중공원은 인공 구조물과 좌초된 난파선이 길게 이어진 곳으로 짧은 다이빙 타임으로 계획한다면 한 번에 다 보기 쉽지 않은 포인트이다. 따뜻한 봄이 오면 토요일 3보트 다이빙, 일요일 2보트 다이빙, 숙박, 토요일 점심부터 일요일 점심까지 식사 제공을 하는 주말 패키지를 이용하는 것도 좋다.

[강릉 바우길 4구간] 사천 둑방길

[강릉 바우길 4구간] 사천 둑방길

10.1 Km    14876     2023-08-17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왕길 204-15

백두대간의 줄기에서 푸른 동해바다까지 나아가는 길이다. 이름도 예쁜 해살이 마을의 개두릅밭을 지나 작은 강물의 둑방을 따라 바다로 나간다. 봄이면 둑방에 온갖 꽃이 피고, 여름이면 들풀이 자라고, 가을이면 이 냇물로 연어가 올라오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다. 누구든 가을에 이 길을 걸으면 연어를 만날 수 있고, 교산 허균이 태어난 애일당 마을의 꼬부랑 논둑길을 따라 걷는 재미도 각별하다. <출처 : 강릉 바우길>

[강릉 바우길 10구간] 심스테파노 길

10.1 Km    15582     2023-11-09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왕길 204-15

강원도 원주와 횡성 동쪽엔 구한말 병인박해 때의 천주교 성지가 없었다. 그러다 이 길을 탐사하며 이 길이 지나는 골아우 마을에 심스테파노라는 천주교 신자가 지방관아의 포졸이 아니라 서울에서 출동한 포도청 포졸에게 잡혀가 순교한 사실을 찾아냈다. 바우길 탐사대는 이 마을을 심스테파노마을이라 부르고, 이 길을 심스테파노길이라고 이름을 지었다. 순교자를 기리며 순례자의 마음으로 걷는 길이다. (출처 : 강릉 바우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