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4Km 2025-10-29
경상북도 영천시 문화원길 6 (창구동)
1967년에 설립된 영천문화원은 우리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깃든 소중한 문화유산을 개발 보존 전승 홍보하고, 사회 교육활동과 지역문화 창달을 위한 사업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매년 상, 하반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아코디언, 시조창, 우리 춤, 대금, 풍물 등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역사 문화 탐방과 문화원 소식지와 각종 책자를 발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주민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영천문화예술제와 일제 강점기 가요 황성옛터의 노랫말을 지었던 영천 출신 작사가 왕평 이응호를 기리기 위해 왕평가요제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문화 활동을 주도하는 곳이다.
14.4Km 2025-08-13
대구광역시 수성구 삼덕동
전문예술단체 공간울림은 1994년 우리나라 최초의 하우스콘서트를 시작하었다.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우리 사회 문화 현실을 상향 이동케 하는 사회적 동기를 만들며 문화 소외계층의 문화적 기회를 도모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역량과 삶의 능력을 높이는 선구적 문화 운동에 기여 2007년 대구시로부터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되었다.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어린이부터 성인들까지 전 연령층의 문화생활을 향상시키는 강좌들로 이루어진 인문학 놀이터를 비롯한 다양한 연주회와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14.5Km 2025-09-04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대구 읍성은 1590년에 처음 만들 때는 흙으로 쌓은 토성(土城)이었으나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뒤 1736년에 돌로 다시 쌓아 석성(石城)으로 만들었다. 성에는 동서남북에 네 개의 정문을 두었는데, 동문은 진동문(鎭東門), 서문은 달서문(達西門), 북문은 공북문(拱北門)이라 하였다. 그리고 영남제일관(嶺南第一關)은 이곳의 남문이었다. 1906년 읍성이 철거될 때 성문들도 함께 철거되었다. 영남제일관은 1980년에 만촌동 현 위치로 그 자리를 옮겨 중건한 것으로, 형태는 처음의 모습을 참조하였으나 규모는 원래의 것보다 더 크다. 영남제일관은 역사적 가치가 있을 뿐만 아니라 대구 주민들의 산책 코스로도 애용되고 있으며 야경의 모습이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14.5Km 2023-08-10
영천은 태백산맥의 높은 줄기의 여맥으로 산세가 낮고 부드러운 산세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산맥을 이루는 경계의 고개가 많아 예로부터 교통로로 중요한 지역이었다. 그래서 평범하고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라 할 수 있다. 영천에 왔다면 신비로운 돌할매 체험이나 유명한 영천 시장은 한번쯤 들러보자.
14.5Km 2025-05-20
예부터 영남지방 행정, 문화의 요람지였던 대구. 그렇다 보니 골목골목마다 역사와 문화가 담긴 곳이 많다. 특히 대구의 자연을 돌아볼 수 있는 팔공산 코스를 소개한다. 불로동고분군과 동화사와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를 보는 것도 잊지 말자.
14.5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임진왜란 때 허물어진 대구토성을 돌로 다시 쌓은 후 이를 기념하고자 세운 비이다. 비는 직사각형으로, 바닥돌 위에 비몸을 세운 간단한 모습이다. 비문에 의하면 성의 둘레는 2,124보(步)이며, 네 개의 문을 만들고 성을 지키기 위한 군량, 전포 등을 갖춘 창고를 두었다. 석성의 공사기간은 6개월이며, 동원된 인원은 78,534명에 달한다. 성이 완성된 뒤에는 여러 장사들을 모아 활쏘기대회를 열어 상을 주었다 한다. 경상도 관찰사였던 민응수가 나라에 건의하여 영조 13년(1737) 대구 남문 밖에 세워두었으며, 민응수가 비문을 짓고, 백상휘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에 성은 헐리게 되었고, 비는 1932년 향교로 옮겨 보존되다가 1980년 지금의 자리로 옮겨 놓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14.5Km 2025-03-18
대구광역시 수성구 팔현길 248
조선 고종 때 경상도 관찰사로 부임해 온 김세호가 대구부성을 수리한 후 그 기념으로 세운 비이다. 대구부성은 영조 때 경상관찰사 민응수가 외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쌓았는데 그 후 성이 훼손되어도 제대로 보수가 이루어지지 않던 것을 김세호가 수리한 것이다. 비는 네모난 받침돌 위에 비몸을 세우고 지붕돌을 올린 모습이다. 비문에는 공사에 관한 내용과, 유공자에게 상을 내린 일이 적혀 있다. 고종 6년(1869)에 세운 비로, 관찰사 김세호가 직접 비문을 짓고, 당시 공사 책임관이었던 최석로가 글씨를 썼다. 광무 10년(1906) 대구부성이 헐리면서 갈 곳을 잃었다가 1932년 대구향교 경내로 옮겨 놓았고, 1980년 영남제일관을 재현하면서 현재의 자리로 옮겨왔다. (출처 : 국가유산청)
14.5Km 2025-12-23
경상북도 영천시 시장4길 52 (완산동)
영천공설시장은 대구 약령시, 안동장과 함께 영남 지역의 3대 전통시장으로 손꼽히는 유서 깊은 시장이다. 주변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의 활발한 거래와 돔배기, 곡물류, 한약재 등 특화상품이 도소매 되는 경상도 최대의 농산물 교역시장이다. 조선 중기 말엽 영천 남천변에 개장하여 1955년 5월 1일 현재의 위치에 자리하였다. 시장 주변 도로에 형성되는 5일장은 매월 2일과 7일에 열린다. 영천공설시장의 점포는 총 네 개의 지구로 나뉘어 있는데, 제1지구는 곡물, 횟집, 방앗간, 의류 등이 있으며, 제2지구에는 곡물, 건어물, 음식점, 포목, 잡화 등, 제3지구에는 건어물, 분식, 식료품, 떡집 등, 제4지구에는 어물전, 닭집, 신발, 의류 등이 있다. 또한 먹거리골목도 형성되어 있다. 대를 이어 내려온 비법으로 맛을 낸 곰탕과 수육은 가격 부담이 적고 맛이 뛰어나 많은 사람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4.5Km 2025-11-27
경상북도 영천시 시장4길 52 영천공설시장
포항할매집은 경상북도 영천시 완산동 영천 곰탕골목에 위치한, 3대를 이어온 전통 곰탕집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인증한 백년가게이며, KBS 1TV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방송에 소개된 바 있다. 대표 메뉴는 뚝배기에 밥을 토렴해 내는 소머리곰탕으로, 머릿고기, 뽈살, 갈비뼈, 양천엽 등 여러 부위를 오래 고아낸 국물이 맑으면서도 감칠맛이 깊다. 이 외에도 돼지곰탕, 내장탕, 양곰탕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동영천 IC와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주변에는 영천공설시장 먹거리장터가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다.
14.5Km 2025-12-23
경상북도 영천시 호국영웅길 15 (창구동)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는 한국전쟁 당시 영천전투를 배경으로 한 전시관람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영천전투전망타워 내 전쟁체험, 야외서바이벌 체험을 통해 재미있는 안보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영천전투전망타워는 체험권의 중심시설로 6‧25전쟁 당시 반전의 계기된 영천전투를 비롯한 영천의 호국역사를 다양한 전시·체험물로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서바이벌체험장은 마현산 일원에 조성된 영천전투메모리얼파크 체험권내에 영천전투전망타워와 함께 자리하고 있다. 서바이벌체험장에서는 시가전체험, 고지전체험, 국군훈련, 실내·외사격을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