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Km 2025-07-24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대학로 1543
053-856-0202
하양꿈바우시장은 1931년 개설된 오랜 역사와 문화를 자랑하는 전통시장이다. 매월 4일과 9일인 장날이면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인근에 250여 개 노점이 열려 우리 민족 고유의 장터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하양꿈바우시장은 21세기형 유통구조와 소비형태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객중심의 시설현대화 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의 현대식 마트형 전통시장으로 거듭나 사계절 쾌적한 환경에서 질 좋고 값싼 제품을 준비하여 친절한 인정으로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 또한, 인근 와촌면에 소재하고 있는 ‘한 가지 소원은 꼭 이루어 준다’는 경산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31호), 일명 갓바위에서 영감을 얻어 우리네 전통시장의 정과 흥을 간직한 전국적 브랜드로 승화시키고자 꿈과 바위의 경상도 방언인 바우를 합성한 애칭으로 ‘하양꿈바우시장’으로 불리고 있다.
10.3Km 2025-06-24
경상북도 경산시 하양읍 가마실길2길 32-1
경산 금호서원은 문경공 허조의 위패를 모시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1922년부터는 허후와 허조를 함께 배향하고 있다. ‘준도문’이라 편액 한 외삼문을 들어서면 정면 하여 강당인 수교당이 자리 잡고 있으며, 마당의 좌측에는 평기와를 얹은 4칸 규모의 맞배기와집인 성경재를 두었다. 성경재와 마주 보는 마당 우측의 경사진 대지 위에는 사당이 배치되어 있는데, 사당의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담을 둘러 별도의 공간을 이루게 하였으며 담의 정면에는 3칸 규모의 평대문인 내삼문을 세웠다.
10.3Km 2025-11-11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 1245
한티재는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에 있는 고개이다. ‘한티’는 높고 큰 고개를 뜻한다. 팔공산에서 가산으로 이어지는 산줄기는 팔공산 화강암으로 이루어져 있어, 정상부의 남사면과 북사면이 모두 가파르다. 이러한 경사 극복을 위해 한티재를 넘는 길에 많은 굴곡을 만들었다. 지역을 탐방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건설한 고개로서, 팔공산의 경치를 살리고 관광 도로로서의 기능을 높이기 위하여 자연친화적으로 건설하였다. 팔공산의 아름다운 경치와 굽이굽이 휘감아 도는 도로의 굴곡이 아름다워 건설교통부에서 선정한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되었다.
10.3Km 2025-10-30
대구광역시 군위군 부계면 원효길 40
동산오토캠핑장은 경북 군위군 부계면 동산리 소재 동산계곡 인근에 자리 잡았다. 이 덕분에 한여름에 계곡 물놀이를 하며 캠핑을 즐기고자 찾는 사람이 많다. 캠핑장은 군위군청을 기점으로 40km가량 떨어졌다. 자동차를 타고 산성가음로와 팔공산터널로를 번갈아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걸리는 시간은 40분 안팎이다. 캠핑장에는 파쇄석으로 이뤄진 오토캠핑 사이트 23면이 마련돼 있다. 사이트 크기는 가로 7.5m 세로 8m 등으로 널찍하다. 카라반 동반 입장은 불가능하지만, 트레일러는 가능하다. 주변에는 제2석굴암, 한밤마을 돌담길이 있어 연계 여행에 나서기 좋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4Km 2025-03-17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 1112-2
동호서당은 의병장 면와 황경림(勉窩 黃慶霖,1566~1629)을 위하여 하양현의 사림(士林)들이 1820년에 세운 동호사(東湖祠)에서 유래한다. 동호사는 1872년 조선 고종 때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수년간 방치하였다가 1875년 본 건물을 중건하였다. 그 후 1921년 중수하면서 서당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2013년 12월에 다시 증수하였다. 황경림은 조선 세종 때 정승이던 황희(黃喜)의 후손으로 이곳 동내동의 입향조(入響祖)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하양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의병장이 되어 권응수, 곽재우 등과 함께 여러 전투에 참가하여 큰 공적을 세웠다. 이러한 업적을 높게 평가한 조정에서 여러 번 벼슬을 내렸으나 사양하고 후진양성에 힘쓰며 학문을 토론하였다. 사후 창의공신(倡義功臣)의 휘호를 받았다. 서당의 규모는 정면 4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좌측에 2칸 온돌방을 두고 우측에 2칸 마루를 두었는데 전반적으로 소박하게 건물을 꾸몄다. 동호유적공원은 대구 신서혁신도시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발굴조사한 문화유적 중 대표적인 청동기 시대 지석묘(고인돌)와 석관묘를 원형 그대로 이전·전시함으로써 이를 영구히 보존하면서 시민들에게 당시의 매장의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이다. 이곳 대구 신서혁신도시지구는 팔공산괴에서 남쪽(금호강)으로 뻗어 내리는 많은 구릉들의 끝단지이자 곡부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형 충적평야지대에 자리를 잡아 입지적 환경이 좋은 곳이다. 이는 청동기시대 이래로 조선시대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삶의 흔적들이 남아서 조사되었음이 증명한다.
10.5Km 2025-10-27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
팔공산 남쪽 기슭에 펼쳐진 올록볼록 솟은 거대한 고분군이다. 5세기 전후 삼국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 토착 지배 세력의 집단 무덤으로 여겨지며, 210여 기의 고분이 밀집해 있다. 출토 유물로는 금제·금동제 장신구, 철제 무기 무늬를 새긴 토기 등이 있다. 무덤의 지름은 15~20m, 높이 4~7m 정도이며, 한 바퀴 둘러보는 데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능선이 완만해 아이들도 쉽게 오를 수 있으며 고분군이 이어진 능선 너머로는 대구 시가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인다.
10.5Km 2025-03-2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227 (봉무동)
섬유산업은 가내수공업적 전통산업에서 현대 산업 사회로의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경제성장기에 섬유산업이 중심 역할을 하였고, 대구는 그 한가운데서 섬유를 기반으로 성장한 ‘섬유도시’다. 이것이 대구섬유박물관을 건립한 이유의 하나다. 섬유는 탄소섬유, 나노섬유 등 섬유소재의 발전으로 과학, 의료, 첨단산업 등 전반에 걸쳐 적용되는 미래산업이기도 하다. 대구섬유박물관은 세계에서도 드문 섬유와 패션을 아우르는 종합박물관으로, 패션, 산업, 신소재 등 섬유의 역사와 특성에 관해 한 공간에서 전시하고 있다. 또한 공감할 수 있는 전시와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편안한 문화휴식처가 되고 있다. 대구섬유박물관은 한국 섬유·패션산업의 새로운 도약에 다리가 되고자 한다. 첨단으로 향하는 섬유·패션의 발전을 기업을 비롯한 섬유분야와 시민들이 소통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 추억을 떠올리고 새로움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누리고 싶다면 섬유박물관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10.5Km 2025-09-04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220-2
2018년 오픈한 땅땅랜드는 치킨 만들기 테마파크로, 2019년에는 연간 6만여 명의 국내외 체험객이 다녀갔으며, 동남아 관광객도 2만여 명이 찾았다. 땅땅치킨랜드는 관광공사의 대구 10대 체험관광지, 해외인센티브관광 지원대상 관광지, 대구웰니스체험관광지, 한식체험프로그램지원사업자로 선정되었으며, 드라마 '최고의 치킨'의 촬영지, 대만, 태국, 홍콩방송 등지에서 촬영하는 등 인기 체험테마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산지를 끼고 있는 봉무레포츠공원, 섬유박물관, 방짜유기박물관, 동화사, 시민안전테마파크, 팔공산 케이블카 등 함께 둘러볼 곳이 많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