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소주·전통음식 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동소주·전통음식 박물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동소주·전통음식 박물관

안동소주·전통음식 박물관

6.3Km    2024-12-04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로 71-1

안동소주 · 전통음식박물관은 안동소주의 역사성과 문화성을 여러 사람들에게 널리 홍보하고 후대에 전수하기 위하여 1995년에 설립되었다. 박물관에는 안동소주의 유래와 제조과정, 한국의 민속주 종류, 술의 계보, 시대별 주병, 주배를 중점적으로 전시하고, 안동소주를 만드는 시연장과 시음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전통음식박물관은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과 안동의 향토음식, 통과의례 모형을 전시하고 있으며, 1999년 4월 21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안동 방문시 차렸던 여왕 생일상 등 총 660점의 소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라시대에 기원을 두고 있는 안동소주(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12호 · 전통식품 명인 20호)는 알코올 도수가 45도 순곡 증류주로 안동인이 1,200여 년간 즐겨오던 것이다.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전후한 정부의 적극적 민속주 발굴에 힘입어 현재는 조옥화 여사가 안동소주 제조 기능보유자로 지정되어 전통성을 이어 가고 있다. 박물관내에는 안동소주 판매장도 있다.

더스터닝

6.3Km    2024-11-21

경상북도 안동시 예일길 22-10

경북 안동에 위치하는 더스터닝은 풀빌라다.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일상에서 벗어난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수영장과 바비큐, 스파 등 다양한 시설을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 객실은 총 6개로 PRIVATE STORY 1호와 2호는 독채다. 하회마을, 병산서원, 부용대, 만휴정, 도산서원 등 주변 즐길 거리도 풍부하다.

안동호

안동호

6.4Km    2025-08-28

경상북도 안동시 호반로
054-856-3013

낚시터와 휴양지로 인기 좋은 곳, 안동호는 낙동강 최상류를 막아 4대 강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호수이다. 안동댐의 크기는 댐높이 83m, 길이 612m로 소양강 댐에 이어 두 번째로 크다. 안동호 주변의 자연경관이 수려하며, 선착장이 있어 유람선을 이용할 수 있고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특히 안동호에서 서식하고 있는 배스는 힘이 좋고 맛이 담백하여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연중 배스 국제낚시대회가 개최되고 있어 주민소득증대는 물론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인근에 도산서원, 하회마을 등의 명승지가 있다. 안동호와 역조정지 등은 경치가 뛰어나서 호반 관광 명소로 이름이 높다. 안동댐 주변에는 도산서원·안동 석빙고 등의 문화재가 있고, 안동민속촌·안동민속박물관·드라마 「태조 왕건」 촬영장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보조 댐 근처에는 안동댐을 조성하면서 수몰된 지역의 민속 문화재들을 그대로 옮겨와 야외 박물관으로 꾸민 민속 경관지도 있다.

안동 용상시장

안동 용상시장

6.5Km    2025-08-04

경상북도 안동시 경동로 862 (용상동)
054-821-8989

용상시장은 안동시 용상동에 위치한 상설시장이다. 각종 신선한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과채류, 곡물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이외에도 생활용품과 다양한 분식, 간편식 등도 판매하고 있다. 지붕에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어 눈이나 비가 와도 편하게 장을 볼 수 있다. 용상시장은 실용성과 정겨움을 함께 갖춘 안동의 생활시장이다.

안동병원

6.6Km    2024-04-23

경상북도 안동시 수상동
054-840-1004

경북 안동에 위치한 안동병원에서는 건강과 휴식, 관광과 레저를 동시에 경험하여 몸과 마음 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8위 규모의 첨단 대형병원인 안동병원의 차별화 된 고품격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호텔 그 이상의 편안함, 쾌적함, 편리함, 고급스러움을 간직한 낙동강변의 안동병원 게스트하우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유교문화, 불교문화 등 풍부한 문화유산, 산과 물이 조화로운 쾌적하고 수려한 자연환경, 맛과 건강을 고려한 지혜로운 양반 밥상, 골프, 레프팅, 오솔길, 등산, 바다체험으로 즐거운 레저를 보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즐겁다.

소소담 스테이

6.6Km    2024-07-31

경상북도 안동시 용상시장5길 3 (용상동)
010-4829-4557

경상북도 안동에 위치한 소소담스테이는 고즈넉한 한옥으로, 시원한 통창과 감성 인테리어가 매력적인 공간이다. 침실과 거실, 주방, 다도 공간, 화장실, 마당으로 구성되어 있고, 빔프로젝터, TV, 음악 감상용 마샬 스피커 등이 비치되어 있어 즐길거리도 풍부했다. 웰컴와인이 제공되고 조식으로는 크루와상 생지가 준비되어 있다. 마당에 불멍과 족욕공간이 있어 볓빛을 벗삼아 물멍, 불멍하며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케이스호텔((주)안동케이스)

케이스호텔((주)안동케이스)

6.6Km    2025-08-08

경상북도 안동시 강남2길 60-16
054-857-0007

케이스호텔은 안동역과 안동터미널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자리한 호텔이다. 낙동강변 안쪽에 위치해 강변을 따라 산책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타입의 모든 객실에서 넷플릭스를 시청할 수 있다. 패밀리룸, 스위트스위트 파티룸, 럭셔리 파티룸에는 냉장고와 주방이 있어 요리를 할 수 있고, 미니수영장도 딸려 있어 물놀이도 즐길 수 있다. 차로 10분 거리에 보물인 임청각, 안동찜닭골목, 월영교가 있어 여행을 즐기기 좋다.

개목사(안동)

개목사(안동)

6.6Km    2024-08-29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개목사길 362

* 마음의 눈을 뜨게 만드는 사찰, 개목사 *

우리 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절집 건축물이 있는 안동 봉정사의 위쪽에 있다. 통일신라 초기에 의상대사가 천등산 중턱에 세운 절로 원래는 흥국사라 하였다. 의상대사가 신통한 묘술로 하루에 1시간씩 99일 동안 99칸의 거대한 절을 지었는데, 그 후 이 절은 부처의 영험이 많이 나타나 많은 불도들이 찾아와 기도하고, 소원을 성취하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한다. 현재는 보물로 지정된 원통전만 옛 모습을 지니고 있다. 개목사 원통전은 조선 세조 3년에 건립되었다 한다. 측면에서 볼 때 전면으로 퇴간을 달아 맞배지붕의 박공면이 전면으로 길게 나와 있다. 공포는 전, 후면이 다른 수법으로 되었는데 전면은 출목없이 익공형으로 조각되었고 후면은 1출목을 두어 외목도리를 받게 하였다. 내부는 연등천장으로 상부가 노출되었으며, 초각한 파련대공과 솟을 대공을 두어 종도리를 받게 하였다. 솟을대공 수법 역시 고식의 하나로 되어있다.

* 개목사의 이름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 *

개목사란 이름이 생긴 것에 대해 두 가지 이야기가 전해 온다. 하나는 <영가지(永嘉誌)>에 실린 내용으로 원래는 절 이름을 흥국사(興國寺)였다. 당시 경상북도 안동 지역에 앞을 보지 못하는 소경들이 많았는데 절 건립 소경들이 없어졌다 하여 이름을 개목사(開目寺)로 바꾸었다고 한다. 또 다른 이야기는 조선 초기의 재상인 맹사성(孟思誠, 1360~1438)이 안동부사로 부임해 와서 보니 경상북도 안동의 지세가 눈병 환자가 많을 형상이어서 개목사로 이름을 바꾸었다는 설이다.

권셰프우렁각시장어총각

권셰프우렁각시장어총각

6.7Km    2025-07-31

경상북도 안동시 충효로 4459
054-822-8102

가족모임을 하기 좋은 곳으로, 다양한 반찬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민물장어구이다.

전통리조트 구름에

전통리조트 구름에

6.7Km    2025-09-15

경상북도 안동시 민속촌길 190 (성곡동)

총 7채의 고택으로 구성된 구름에는 대가, 재사, 정자의 형태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는 고택리조트이다. 비움의 공간인 고택스테이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비우고, 전통 체험 공간인 신축 한옥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리조트 내에 조식당, 한옥카페 등이 위치하여 편리한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규모의 컨벤션, 워크숍, 세미나, 웨딩 및 돌잔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