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Km 2025-11-05
경상북도 예천군 보문면 보문사길 243
보문사는 676년(신라 문무왕 16)에 의상대가사 창건하고 1185년(고려 명종 15) 보조국사 지눌이 다시 지은 사찰이다. 지눌은 극락전을 비롯한 건물 7동을 복원하였으나, 임진왜란 때 대부분 화재로 인해 소실되어 극락전과 반학루, 요사채만 남았다. 극락전은 맞배지붕의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로서 주포 양식과 익공 양식이 혼합되어 있어 조선 중·후기 건축 양식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또한 내부에는 아미타 삼존불이 모셔져 있다. 보문사 극락보전 아미타삼존상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10.8Km 2025-12-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태사로 1123-10
체화정은 조선 후기 때 학자인 이민적이 1761년에 지은 정자이다. 정자 이름에서 체화는 상체지화의 줄인 말로 형제간의 우애와 화목을 의미하는데, 『시경』에서 그 의미를 따왔다고 한다. 이민적은 만년에 큰형 이민정과 함께 이곳에서 지내면서 형제간의 우애를 다졌다. 온돌방을 중심으로 양옆에 마루방이 있고, 앞쪽에는 툇마루를 내고 난간을 둘렀다. 온돌방과 양쪽 마루방 사이에는 들문을 설치해서 공간을 넓힐 수 있게 하였다. 가운데 온돌방의 문을 들어 올리면 전체를 완전히 개방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그리고 온돌방 문 가운데에는 눈꼽째기창이라는 작은 창을 더 내서 문을 열지 않아도 밖을 내다볼 수 있게 하였다. 앞쪽에 걸린 현판은 사도세자의 스승이었던 안동 출신의 학자 유정원이 썼다. 정자 안에는 담락재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는데, 조선 최고의 서화가 중 한 명인 김홍도가 썼다. 형제간의 우애가 돈독해야 부모에게 참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체화정 앞에는 네모난 연못을 팠으며, 연못 가운데에는 세 개의 둥근 섬을 조성하였다. 이는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나다’는 동아시아 전통 우주론을 나타내는 것이며, 세 섬은 신선이 산다는 삼신산을 상진한다. 체화정의 평면 형식과 독특한 창호 구성은 연못과 잘 어우러져 전통 조경 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되고 있다.
11.0Km 2025-12-11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우렁길 73
안동 예안이씨 충효당은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하다가 순국한 이홍인 부자의 충과 효가 얽혀있는 유서 깊은 집이다. 이홍인 공의 후손들이 사는 집으로서 명종 6년(1551)에 지은 것으로 보아 조선 중기 건축으로 추정되며 ‘충효당’이라 부른다. 안채와 사랑채가 맞붙어 있고 안동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ㅁ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내부의 중앙은 뜰로 꾸민 소박한 집으로 남쪽과 서쪽에 바깥으로 통하는 대문이 있다. 남문이 본래의 대문이지만 지금은 서문을 대문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서문 바깥에 평행하게 있던 바깥채를 철거한 뒤에 드나드는 문도 옮긴 것으로 보인다. 공간에 비하여 넓고 튼튼한 문틀을 하고 있으며 드나드는 문이 많아 흥미롭다. 서쪽에는 一자형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을 가진 ‘쌍수당’이라는 별당이 있다. ‘쌍수당’이란 충과 효를 한 집안에서 다 갖추었다는 의미로, 이홍인이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나서 왜적과 싸우다 장렬하게 순국한 충의를 기리고 그 후손 한오의 지극한 효를 기리는 것이다. 이 집은 부분적으로 수리를 하고 변형도 되었으나 나직한 야산을 배경으로 하고 풍산평야를 바라보며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대부분의 상류주택과는 달리 소박하고 서민적인 민가 성격이 강하다. (출처 : 국가유산청)
11.1Km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중평2길 5-5 (용상동)
안동시 용상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 한낮입니다.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1980년대 한 모습을 담고 있는 한낮은 한옥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멋을 간직하면서도 편의성이라는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조화롭게 풀어낸 공간입니다.
11.2Km 2024-11-26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우렁길 90-8
안동 산온:리트릿은 논밭 한가운데에 위치한 정갈한 한옥이다. 약 250평의 너른 공간을 한 팀이 오롯이 사용할 수 있으며, 사계절 미온수풀로 운영되는 8M 수영장이 한옥과 잘 어우러진다. 부엌 양쪽으로 방이 나뉘어져 있어 일행끼리도 프라이버시를 지키며 즐길 수 있다.
11.4Km 2024-12-18
경상북도 안동시 마들1길 19-18 (용상동)
안동시 용상동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한 독채 한옥스테이 아늑입니다. 한국 정신 문화의 수도 안동의 1980년대 한 모습을 담고 있는 아늑은 한옥에서 볼 수 있는 전통적인 멋을 간직하면서도 편의성이라는 현대적인 해석을 더해 조화롭게 풀어낸 공간입니다.
11.4Km 2025-12-04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풍산태사로 1029
황소곳간은 안동에서 한우와 불고기전골로 유명한 식당이다. 현지인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다. 황소곳간은 정육식당으로 운영하고 있어 고기를 직접 고른 후 구매해 구워 먹을 수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숯불구이 테이블과 불고기전골 테이블 구역이 구분되어 있어 메뉴에 맞게 찾아가 앉으면 된다. 가게 내부도 넓고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다. 밑반찬도 다양하고 정갈하게 차려진다. 불고기전골은 양념된 고기와 당면, 파, 버섯 등이 들어가며 자리에서 끓여서 익힌 후 맛볼 수 있다. 짭짤하고 달콤한 양념이 된 고기와 흰쌀밥의 조합이 좋아 인기가 좋다.
11.5Km 2025-12-17
경상북도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30
안동문화관광단지 내에 있는 유교랜드는 한국 정신문화의 뿌리인 유교문화를 주제로 하는 테마파크형 전시체험센터이다. 누구나 체험과 놀이를 통해 즐기면서 배우는 에듀테인먼트(교육+놀이) 형태의 시설로서 어려운 유교를 쉽게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다. 儒niverse에서는 유교적 세계관을 다채로운 미디어아트로 표현해서 나만의 아바타로 조화로운 유교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으며, 선비촌에서는 16세기 안동 가는 길을 시작으로 소년, 청년, 중년, 노년 선비촌을 거쳐 참선비촌까지, 선비의 일생과 정신을 엿볼 수 있다.
11.5Km 2024-07-18
경상북도 안동시 관광단지로 346-124
가족 모임을 하기 좋은 곳으로, 야외테라스도 보유하고 있다. 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레스토랑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목살 스테이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