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Km 2025-01-16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동명로 81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송현리에 있는 해촌은 자연산 홍합으로 만든 섭(털격판담치)국으로 유명한 양양의 맛집이다. SBS 생방송 투데이, 올리브채널 수요미식회 등에 소개된 곳으로 자연산 홍합은 양식에 비해 알이 굵지 않고 채취되는 양도 적지만, 귀한 만큼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아침부터 영업을 시작해서, 속초나 양양 부근에서 숙박 시 아침 식사를 하기 좋다. 섭국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 중에 가자미구이가 이 집의 또 다른 별미이다. 두툼하면서도 바삭한 섭부침개도 인기 메뉴다. 매일 생물로만 하므로 해상날씨나 기타 사정에 의해 섭이 없을 때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인근에 양양시장, 양양남대천, 중광정해수욕장 등이 있다.
10.4Km 2023-08-09
양양 남대천은 양양8경에서 1경으로 꼽히는 관광지다.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연어의 70%이상이 강을 거슬러 오르는 대표적인 연어 회귀 하천이기도 하다. 남과 북은 2001년부터 2004년까지 북 고성 남강과 안변 남대천 일원에 함께 어린 연어를 방류하고 연어부화장을 건립하는 등 연어 교류협력을 시행한 바 있다. 양양의 실향민들은 멀리 북태평양까지 갔다가 천신만고 끝에 남대천으로 돌아오는 연어를 특별하게 여긴다. 귀향을 꿈꾸는 실향민의 마음과 동병상련이기 때문이다. 양양의 명소로 새롭게 뜨는 죽도해수욕장과 송이밸리를 지나 아름다운 낙산사까지 양양의 한나절 여행이 알차게 이어진다.
10.4Km 2025-08-20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5길 4-1
양양은 지리적으로 설악산과 오대산이 연접한 곳으로 토질과 기후 특성으로 인하여 특산물이 많다. 또한 해안지역과 산간지역이 각각 다른 상품이 생산됨으로써 자연히 해안지역과 산간지역 간의 교환경제가 발달되었다. 교통도 영동에서 영서로 넘나드는 길이 있고 영북과 영동 남쪽으로 통하는 도로가 있어 장꾼이 더욱 많이 모인다. 장터에 주로 나오는 품목은 계절마다 다르다.
10.4Km 2025-08-19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양양로 114-5
양양군에 위치한 문화 예술공간이다. 양양문화원은 향토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각종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향토문화지 발간사업 및 문화사랑방, 문화학교를 통한 문화 예술교육의 확대 실시로 양양군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며 평생교육과 더불어 훌륭한 문화인을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사업내용은 신년인사회, 문화학교 운영, 문화 가족 유적지 순례, 현산문화 발간, 동구리 농가 경창대회, 경로효친 문예작품 공모, 현산문화제, 문화학교 학생 유적 탐방등을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가 열려 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연극, 뮤지컬, 클래식 음악 등 다양한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려 지역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난타, 사물놀이, 수채화, 색소폰 등 지역주민들의 취미와 여가활동을 위해 다양한 강좌를 개설하여 주민들의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4Km 2023-08-08
고성 통일전망대는 금강산 여행의 통로이자 북녘 땅을 바라보는 가장 유명한 장소다. 통일전망대 방문에 앞서 SNS에 자주 등장하는 핫한 카페들을 순례하며 사진놀이를 즐기는 건 어떨까? 오염 없이 깨끗한 고성의 바다를 감상하기 좋은 카페들과 이국적인 풍광을 지닌 능파대, 설악산 뷰가 환상적인 델피노리조트, DMZ박물관 등 고성의 핫플만 모아놓은 1박2일 여행코스를 즐겨보자.
10.5Km 2025-04-25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연창리
젊은 감각으로 예쁘게 꾸며진 남대천체육공원은 곳곳에 세워진 형형색색의 조형물 사이로 자전거 도로와 조깅 코스가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며 운동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어화원이라는 꽃의 정원은 지역주민들과 관광객유치를 위해 조성된 공원인데 봄이면 꽃들이 만발하여 이제는 공원의 상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공원 내 물길에는 살아있는 연어 떼들이 줄지어 다니는 모습 또한 경이롭다. 운동시설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어 남대천체육공원은 이제 지역주민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소중한 관광지가 되어가고 있다.
10.5Km 2025-12-03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 (설악동)
설악산의 비경을 편하게 감상하는 최적의 방법은 설악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것이다. 케이블카 탑승장은 설악산국립공원 소공원 내에 위치하며 해발 700m 높이의 권금성까지 약 10분이면 도착한다. 편도 이용이 불가하기 때문에 티켓은 왕복으로 끊어야 한다. 케이블카로 이동하는 도중에도 유리창 너머로 울산바위와 만물상 등 이름난 명소들을 두루 감상할 수 있다. 권금성에 닿으면 설악산의 웅장한 산세가 파노라마와 같이 펼쳐진다. 고려 시대에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해 세운 권금성은 권 씨와 김 씨 두 장수가 하루 만에 성을 쌓았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지금은 터만 남아 지나간 역사를 되새기게 한다. 권금성 정상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은 갖가지 기암괴석들로 웅장하고 신비로운 모습이다. 정상에 서면 외설악의 풍경을 모두 담을 수 있다. 권금성 바로 아래쪽에는 신라 시대에 세워진 안락암과 수백 년의 세월을 살아온 무학송이 탄성을 금치 못하게 한다. 주말, 공휴일이나 단풍 시즌에는 관광객들이 많아 대기 시간을 감안해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다.
10.6Km 2025-12-02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설악산로 1085-3 (설악동)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에 있는 고려 시대의 산성으로 둘레길이 약 3,500m로 일명 설악산성이라고도 한다. 이곳에 오르면 외설악의 절경과 동해의 끝없는 바다가 펼쳐진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성벽은 거의 허물어졌으며 터만 남아 있다. 이 산성은 설악산의 주봉인 대청봉에서 북쪽으로 뻗은 화채능선 정상부와 북쪽 산 끝을 에워싸고 있는 천연의 암벽 요새지이다. 산성을 만든 연대는 확실한 기록이 없어 알기 어렵지만 신라시대에 권 씨와 김 씨 두 장사가 난을 피하기 위해 쌓았다 하여 권금성이라고 한다는 전설이 전해오고, 낙산사기에는 고려 말 몽고가 침입했을 때에 인근 주민들이 이곳에 성을 쌓고 피란했다고 설명하고 있음에서 고려 말기 이전부터 존속해오던 산성임을 알 수 있다. 산성의 대부분은 자연암벽을 이용하고 일부는 할석으로 쌓았는데, 좌우로 작은 계곡을 이루며 물이 흐르는 곳으로, 높은 위치에 있어 오르내리기 힘들어 조선 시대 이후로는 차츰 퇴락하여 흔적만 남아 있다.
10.6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589
033-671-7888
가을이면 강을 거슬러 고향으로 돌아오는 연어처럼, 양양 남대천에서는 생명의 기적을 만날 수 있다. ‘양양연어축제’에서는 맨손으로 연어를 잡는 짜릿한 체험, 신선한 연어 요리를 맛보는 쿠킹쇼, 생태학습과 전시, 남대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공연까지 풍성하게 준비된다. 아이들에게는 살아있는 자연 교실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특별한 미식과 추억을 선사하는 가을축제이다.
10.6Km 2025-10-23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양양읍 일출로 589
033-671-7888
양양송이축제는 강원도 양양군에서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지역 대표 축제이다. 축제는 양양의 특산물인 송이를 주제로 하며, 송이의 우수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은 산지에서 당일 채취한 신선한 양양송이를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요리 체험과 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송이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족 단위와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공연, 전시가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울리는 장이 된다. 행사는 오전부터 밤까지 이어지며, 낮에는 먹거리와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밤에는 음악 공연과 야간 콘텐츠가 준비된다. 축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양양의 자연과 문화, 특산물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