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Km 2024-07-08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3길 10
올림픽 개,폐회식장과 도보로 5분 거리이며 4계절 관광지인 대관령 대관령면 횡계리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 볼거리로는 대관령 양떼목장, 삼양목장, 대관령하늘목장이 있다.
10.9Km 2025-01-1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3길 10
대관령 한우와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이다. 단체 모임 예약 시 25인승 버스로 픽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구이 메뉴 외에도 등심 돈가스, 차돌편백찜 등 다양한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스키장 방문 고객을 위한 무료 픽업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11.0Km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맛과 멋이 있는 풍요로운 대봉 식당이다. 고즈넉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평창 대관령 맛집이다. 대표 메뉴는 한식 뷔페 백반으로, 인원수대로 결제 후 먹고 싶은 만큼 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된다. 갖가지 반찬과 국은 맛도 좋아 꾸준히 찾는 손님들이 많다. 한식 백반 외에도 닭볶음탕, 생삼겹살 등이 있으며, 예약 메뉴인 옻닭, 시골 토종닭백숙, 오리백숙도 있다.
11.0Km 2025-07-3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눈마을길 9
033-335-5430
고향이야기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이다.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인근에 위치하여 리조트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식사하기 위해 많이 찾는다. 한우 생등심과 돌솥 곤드레밥이 대표 메뉴이며, 매콤한 오삼불고기 또한 많은 이들이 찾는 인기 메뉴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한식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1.0Km 2024-07-0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30
프론트 1855-1866 예약실 02-2282-7373
AM호텔은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기자단 숙소였으며, 대관령면의 중심가에 위치해있다. 강원도 내륙권 뿐 아니라 강릉 동해권과도 인접한 위치이다. 전객실이 금연 객실이며,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 호텔이다. 스키장 및 주변 관광지 등이 인접해 있어 4계절 휴양 및 레저가 가능하다.
11.0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1588-0009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슬로프가 한눈에 보이는 별장형 콘도이다. 발왕산 산줄기에 자리잡고 있어 자연과의 조화가 돋보이는 나만의 별장 같은 느낌을 안겨준다. 창문을 열면 은백의 슬로프, 굽이굽이 수려한 스키코스, 발왕산 줄기를 따라 자연과 조화를 이룬 빌라 콘도미니엄은 각 대별 주차장과 독립된 숙박기능을 갖춘 숙박시설이다.
11.0Km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30
AM호텔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레지던스 호텔이다. 취사가 가능하며, 해발고도 700m의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다. 3층부터 16층 높은 층에 있는 객실은 고객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준비되어 있다. 17층 최상층에 위치한 펜트하우스와 로얄 스위트 객실은 평창의 중심지와 주변 자연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스페셜 룸으로 준비되어 있다.
11.0Km 2024-09-23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길 30
‘평창숯불갈비’는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돼지갈비 전문 구이집이다. 돼지고기 생고기는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정직한 식재료를 사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다. 돼지갈비는 국내산 생고기를 떠서 직접 재운 것을 사용하며 숯불에 구워 먹기 때문에 숯향이 가득 배인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돼지갈비 외에도 삼겹살, 갈비탕, 김치찌개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11.0Km 2025-01-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송천2길 2
033-335-6577
용평 한우관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 있는 한우, 민물장어 전문점이다. 메뉴로는 풍천 민물장어, 대관령 한우, 오삼불고기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기본 반찬들도 깔끔하게 나오고 맛도 좋다. 파절이와 함께 곁들여 먹으면 고기 맛이 더욱 좋다. 매장 내부는 입식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좌석 수가 많아 단체 모임이나 회식장소로도 안성맞춤이다. (출처 : 강원도청)
11.0Km 2024-05-27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꽃밭양지길 458-23
강릉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약 350km의 길로, 강원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출발지인 신재생에너지관을 출발하여 정상인 선자령을 지나 다시 원점으로 회귀하는 구간으로 총 거리 12km에 4~5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 해발 1,157m의 선자령은 백두대간을 접하고 있고 드넓은 초원 위로 수십 기의 풍력발전기가 세워져 이국적인 풍경이 장관인 곳이다. 날이 좋으면 정상에서 겹겹이 포개어진 능선과 동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야생화를 볼 수 있으며 중간에 양목장을 경유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