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야행 2020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금당야행 2020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금당야행 2020

금당야행 2020

0m    0     2020-07-31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54
070-7716-6325

전통고택과 돌담이 어우러진 물 위에 뜬 연꽃 형상을 띤 조선 십승지 명당 금당실 마을. 예천문화재 야행 8야(夜)를 테마로 한 금당실 전통 마을의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한 한여름 밤의 감성이 묻어나는 프로그램을 준비.

예천 금당실마을

예천 금당실마을

5m    38842     2020-01-10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54

금당실 마을은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상금곡리 일대에 자리한 마을이다. 예천군청에서 금곡천 물줄기를 따라 나란히 달리는 928번 지방도를 타고 북서쪽으로 6km정도 달리면 금당실 마을에 도착을 하게 된다. 물에 떠있는 연꽃을 닮았다 하여 금당이란 이름이 붙여 졌다고 하며, 마을 주변에 고인돌 등이 산재해 있을만큼 오래된 마을이다. 약 700여 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제법 큰 마을로 토마토, 양파, 마늘 등의 작물을 주로 재배하는 전형적인 농촌이다. 기록상으로는 15세기 초엽에 감천문씨인 문헌이 이곳에 정착하여 살면서 그의 손자사위인 박종린과 변응녕 등이 금당실 마을에 들어와 살게 되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한다. 현재는 감천 문씨의 자취는 거의 없고, 함양박씨 35%, 원주변씨 10%, 기타 유입된 타성씨가 55%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정감록에 나타나 있는 십승지중 하나라고 하는 금당실마을은 태조 이성계가 도읍지로 정하려고 했으나, 한강과 같은 큰 냇물이 없어 아쉬워 했다는 전설이 전해 지고 있다. 마을 이름의 유래는 마을 앞의 금당천에서 사금이 생산되어 '금당실', '금곡' 등의 이름으로 불리웠다는 설과, 임진왜란때 명나라 장수가 이곳을 지나면서 중국의 양양 금곡과 지형이 닮았다 하여 '금곡'이라는 이름이 생겼다는 설이 있다.

금당실 마을에는 양주대감 이유인의 99칸 저택 터를 비롯하여, 초간 권문해의 유적인 종택과 초간정, 용문사, 금곡서원, 추원재, 사괴당 고택, 조선 숙종때 도승지인 김빈을 추모하는 반송재 고택 등의 문화 유적이 많이 남아 있고, 10여채의 고택 사이를 미로처럼 이어주는 돌담길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다. 7km나 거미줄처럼 이어진 골목길 때문에 마을입구에는 '골목에서 길 잃어버리지 마시게'라는 표지판을 세워놓았다.금당실 마을에서 또하나 볼거리는 천연기념물 제469호로 지정된 금당실 서북쪽의 소나무 숲이다. 금당실 오미봉 아래에서부터 용문초등학교 앞까지 약 800m에 걸쳐 소나무 900여 그루가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는데, 수령은 약 100~200년 되었고, 높이는 13~18m 정도의 구불구불하게 자란 자연림이다. 수해방지와 방풍을 위하여 조성되었고, 오늘날은 마을의 휴식처와 행사중심지로 이용이 되고 있다. 애초에 송림이 조성이 될 때는 2km에 달했으나, 1892년 마을 뒷산인 오미봉에서 몰래 금을 채취하던 러시아 광부 두사람이 살해되는 사건이 생기면서, 마을에서 마을의 공동 재산인 소나무를 베어 배상한 일과, 1894년 동학운동 당시 노비 구출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벌채되면서 송림이 많이 훼손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송림과 어우러지는 벚꽃길이 숲이 시작하는 지점부터 마을 입구의 928번 지방도를 따라서 용문사까지 8km나 가꾸어져 있어, 벚꽃이 피는 봄부터, 신록이 한참 우거지는 여름과 벚나무 낙엽이 지는 가을까지 산림욕을 즐기며 걷기에 알맞은 곳이 되었다.금당실 마을은 고가정비사업을 통해 초가 6채와 기와가 7채를 새로이 복원 하였다. 또한, 시범적으로 한옥 민박체험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농촌 체험과 함께, 양반 체험, 꿀 뜨기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영화 영어완전정복(2003), 나의 결혼원정기(2005), 그해 여름(2006), KBS 드라마 황진이(2006) 등 각종 영화와 드라마의 촬영지인 이곳을 돌아보고, 이곳의 대표적인 향토음식인 청포묵과 복불고기, 용궁면 순대와 오징어불고기 등을 맛 볼 수 있는 금당실 마을로의 여행은 또다른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이중 갓 잡은 돼지 막창을 두른 순대를 파는 집은 다섯집으로 옛방식 그대로의 순대를 맛 볼 수 있다. 금당실 마을의 다양한 문화재와 인근에 있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 석송령, 회룡포, 예천온천, 학가산 우래 자연휴양림 등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곳이다.

김대기가옥

김대기가옥

278m    0     2019-10-28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80-8
010-3828-5385

경북 예천에 위치한 한옥민박이다.

예천권씨 병암정 및 별묘

예천권씨 병암정 및 별묘

1.2 Km    22623     2020-03-26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길 22-39

* 19세기 후반의 건물양식을 보여주는 예천권씨 병암정 및 별묘 *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와 사당이다. 일제강점기에 예천지역의 대표적 독립운동가인 권원하(權元河)와 관련이 있는 건물이다. 병암정(屛巖亭)은 1898년에 건립되었다. 건물의 구조를 살펴보면 앞면 4칸·옆면 2칸 반의 규모이며 겹처마에 팔작지붕을 갖추고 있다. 그리고 별묘(別廟)는 1920년에 건립되어 1946년에 옮겨 세워졌다. 앞면 3칸·옆면 1칸 반의 규모이며 겹처마에 맞배지붕을 갖추고 있다.

* 병암정의 역사적 가치 *

병암정은 19세기 후반의 구조양식과 평면 형식 등을 잘 지니고 있다. 또한 정자 건축의 기능에 적합한 입지 조건은 물론 바위, 연못, 석가산 등의 전통 조경 요소를 제대로 갖추고 있어 조경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다.

[문화재 정보]
지정종목 : 문화재자료
지정번호 : 경북문화재자료 제453호
지정연도 : 2003년 12월 15일
소장 : 예천권씨 병암문중
종류 : 정자

예천의 체험장과 마지막 남은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을...

예천의 체험장과 마지막 남은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을...

1.2 Km    3979     2016-09-27

예천의 체험여행은 국제양궁장에서의 양궁체험과 곤충생태원에서 곤충생태관과 역사관을 관람할 수 있고 무엇보다 예천의 마지막 남은 주막에서 막걸리 한잔을 즐길 수 있다. 2006년까지 주모할머니가 살아 운영을 했지만 최근 다시 복원되어 새로운 주모가 식객들을 맞는다고 한다. 옛 시절의 향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예천 초간정

예천 초간정

2.9 Km    23025     2019-12-23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74

예천읍에서 928번 지방도로를 이용해, 용문면에 도착해서 용문사로 가는 길에 왼쪽으로 초간정의 입구가 보인다. 수령이 꽤 오래되어 보이는 수림 사이로 거대한 암반 위에 조선시대의 정자 초간정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정자 아래 에는 계곡물이 흐르고 있다. 초간정 정면에 서서 정자를 바라보고 있으면, 선인들의 멋스러움과 자연친화적인 삶의 지혜를 느낄 수 있으며, ‘누가 여기에 정자를 지을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그 인물이 궁금해진다. 초간정은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저술한 초간 권문해 선생이 1582년(선조 15)에 지은 정자로, 그 후손이 중창하였으며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 자료 제1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초간정에서 예천읍 방향으로 내려가면 예천 권씨 종택을 만날 수 있고 반대로 동로 방면으로 올라가면 용문사에 도착 한다.

정자는 용문면 원류마을 앞 굽이쳐 흐르는 계류 옆 암반 위에 막돌로 기단을 쌓고 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평면에 사각기둥을 세우고 기와를 얹은 팔작지붕집이다. 내부에는 왼쪽 2칸에 온돌방을 만들어 사방으로 문을 달고, 그 외의 부분에는 대청마루를 깔고 사방에 계자난간을 둘렀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후 정자의 현판을 잃고 근심하던 종손이 오색영롱한 무지개가 떠오른 정자 앞 늪을 파보았더니 거기서 현판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예천 출렁다리마을

예천 출렁다리마을

3.4 Km    7308     2020-06-10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용문경천로 826

낮에는 맑고 청명한 산과 맑은 물을 자랑하며, 밤하늘엔 빛나는 별들과 귓가의 시냇물소리가 있는 아름다운 출렁다리체험마을은 예천군청에서 약 15분정도 소요되며, 마을 공동으로 농사지은 배추를 이용한 김장체험과 특산물 마를 이용한 마깍두기 통하여 건강한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마을 공동체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하여 체험객, 관광객,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농촌의 인심과 밥심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마을이다.

서악사(예천)

서악사(예천)

4.2 Km    19925     2020-03-23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 대심1길 160

서악사사는 예천군 예천읍 대심동 봉덕산 중턱에 자리한 대한 불교 조계종 제8 교구 본사 직지사의 말사이다. 봉덕산 산길엔 노란 유치원차가 오르내린다. 서악사 천불전, 룸비니 유치원에선 피아노 소리와 까르르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아이들이 아이들답게 자라나도록 하는 일, 미래의 세상을 밝힐 불종자들을 바르게 키워내는 일을 서악사는 하고 있다. 서악사에선 아이들의 웃음소리 외에 또하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악사 주지스님인 도일스님의 통기타 소리로 노래를 좋아하는 주지스님 때문인지 서악사에서는 가을이면 산사 음악회가 열리고 문경 운암사, 상주 남장사와 더불어 삼사 합창제가 열리기도 한다. 서악사에 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가지 음성,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신도들의 노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금곡서원

593m    2225     2019-11-25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금당실길 174

금곡서원은 1568년(선조 1)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치암(恥菴) 박충좌(朴忠佐) 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그 뒤 박눌(朴訥)과 박손경(朴孫慶)을 추가로 배향하였으며,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毁撤)되었다가 1984년 유림에 의해 회산사(晦山祠) 터에 복원하여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9월의 중정일(中丁日)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예천권씨종가별당·예천권씨종택

1.2 Km    20470     2020-04-10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길 22-39

* 조선 중기 영남 사대부의 별당, 예천권씨종가별당·예천권씨종택 *

조선 선조 때 대제학을 지낸 권문해(權文海)의 조부 때 지은 것이라고 전한다.건물은 잡석을 쌓아올린 높은 축대 위에 세웠고 주위에 난간을 돌려 누(樓)집 모양으로 꾸민 집이다. 건물을 향해서 오른쪽 3칸은 넓은 대청으로 하고 왼쪽 1칸은 온돌방이며 내부는 다시 2개의 방으로 구분된다. 대청 전면은 문짝 없이 그대로 개방하고 측면과 후면은 인방 이하를 판벽(板壁)으로 하여 중앙에 각각 2짝 10개의 판문(板門)을 달아 놓았다. 기둥은 모두 방주(方柱)로 되었고 내부 종량(宗樑) 위에 마루 대공(臺工)의 형태는 하엽형(荷葉形)의 받침 위에 첨차(墅遮)와 초각반(草刻盤)을 얹은 형식이며, 대들보에서는 홍예량(虹霓樑)의 전통을 엿볼 수 있다.

* 다양한 문화재가 있는 곳 *

예천권씨종가별당·예천권씨종택은 각각 보물제457호, 중요민속자료 제201호로 지정될 정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이 구역 안에는 대동운부군옥책판교본(보물 제878호), 초간일기(보물제879호), 예천권씨종가문적(유형문화재 제170호), 수령 500년 넘은 향나무(도지정기념물 제110호) 등 다수의 문화재가 있다.

[문화재 정보]
지정번호 : 보물 제457호
지정연도 : 1967년 6월 23일
소장 : 권석인
시대 : 조선 전기
분류 : 고가

남악종택

2.4 Km    0     2020-03-18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구계길 43-8
010-9191-4612

경북 예천군에 위치한 조선시대의 가옥이다. (국가민속문화재 제248호) 번잡한 도시에서 멀리 벗어나, 호젓하고 고요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춘우재고택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3.2 Km    5333     2019-04-15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맛질길 101
054-655-1717

춘우재고택은 안동 권씨 복야공파 시조 권수홍의 10대손인 권의의 손자 권진(1568∼1620)이 지은 조선 후기 건축물이다. 춘우는 권진 선생의 호로 봄비가 내린다는 뜻을 지닌다. 그 이름 때문일까? 춘우재에 빗방울이 촉촉이 맺히면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한옥 향기가 더욱 그윽해진다. 잘 가꿔진 춘우재 마당에는 다양한 과실나무와 보리수, 국화꽃 등이 심어졌다. 특히 외담 앞 국화는 한국 토종 품종으로 이 집의 역사와 함께한다. 해마다 국화 꽃잎을 채취해 차를 우리고 가지를 잘라 술을 담근다. 집 밖으로 작은 개울이 흘러 툇마루에 앉아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작은 물소리가 싱그럽게 들린다. 머무는 것 그대로 풍류가 되고 쉼이 되니 어느 무엇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위로가 되어주는 공간이다. 현재 이곳의 종손 권창용 선생 내외가 안채 안방에서 생활하며 춘우재를 지키고 있다. 찾아오는 손님을 그냥 보낼 수 없어 아침에는 자연 밥상을 정성스레 제공한다. 객실은 총 7개지만 하절기에는 2~3개 마루에서 숙박이 가능하니, 단체로 이곳을 찾을 때 참고하자. 솜씨 좋은 안주인과 함께 장 담그기 등 전통음식 체험도 즐길 수 있다. 10명 이상 단체 숙박객은 7일 전 예약해야 하고 시기마다 체험 종류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