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노을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달성노을공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달성노을공원

달성노을공원

15.3 Km    0     2024-04-23

대구광역시 달성군 논공읍 하리 899

달성노을공원은 낙동강 자전거길 코스 중간에 있다. 이 덕분에 자전거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유명한 공간이다. 잠시 쉬어가기 좋고, 해질 녘 노을이 내려앉는 풍경이 멋진 덕분이다. 주말이면 대구나 근교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텐트를 설치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기 좋다. 단, 야영이나 취사는 금지다. 간혹 낚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달성노을공원은 원칙상 낚시를 금지하고 있다. 달성노을공원과 가까운 거리에는 달성보가 있다. 밤이 되면 경관 조명을 밝혀 화려한 야경을 선사한다. 공원 내에서 야영, 취사, 낚시는 금지한다.
*사진 출처: 대구시 달성군청 공식 블로그 '달성에 꽃피다'

석정댁[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석정댁[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5 Km    6226     2023-02-17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2길 6
010-3207-4022

석정댁은 조선전기 문신 김종직 선생 후손들의 집성촌인 개실마을에 위치한 독채 한옥 민박집이다. 방 2칸, 거실 1칸, 주방 1칸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족이나 단체여행객이 묵기 좋고, 각 방에 에어컨이 딸려 있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객실 내 취사나 야외 바비큐도 가능하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농사체험, 자연체험, 전통예절․음식․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즐기며 옛 시골 정취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인심좋은웅기댁[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인심좋은웅기댁[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5 Km    6140     2023-09-13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32
010-3207-4022

인심좋은웅기댁은 조선전기 문신 김종직 선생 후손들의 집성촌인 개실마을에 위치한 붉은 황토빛 외관의 한옥 민박집이다. 객실마다 화장실과 취사시설이 있어 편하게 머무를 수 있다. 숙소 뒤로는 화개산과 350년 된 대나무숲, 접무봉이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고구마 캐기, 모내기 등의 ‘농사체험’, 연이나 짚공예 등의 ‘만들기체험’, 엿이나 유과 만들기 등의 ‘전통음식체험’, 미꾸라지 잡기나 얼음썰매 등의 ‘자연체험’ 등을 즐길 수 있다.

연풍고택(문충고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연풍고택(문충고가)[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5 Km    7211     2023-09-11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44
010-3207-4022

연풍고택은 조선 전기 문신 김종직 선생 후손들의 집성촌인 고령 개실마을에 위치한 150년 된 유서깊은 가옥이다. 대나무숲 가까이에 있어 상쾌함이 가득하다. 네 개의 객실 중 죽실과 매실은 규모가 커 주로 단체들이 머물기 좋다. 취사장은 별도 건물에 있고, 넓은 마당과 바비큐 시설이 있어 마을 잔치 때 쓰이기도 한다. 마을에서 다양한 농사체험, 전통예절․음식체험, 자연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어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축구꿈나무집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축구꿈나무집 [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5 Km    7178     2023-09-11

경상북도 고령군 개실1길 35
010-3207-4022

축구꿈나무집은 조선전기 문신 김종직 선생 후손들의 집성촌인 개실마을에 위치한 잔디마당이 딸린 한옥 민박집이다. 매실과 죽실 2개 객실 중 난실에서는 취사가 가능하고, 숯을 준비하면 야외 바비큐도 가능하다. 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모내기 등의 ‘농사체험’, 연이나 짚공예 등의 ‘만들기체험’, 엿이나 유과 만들기 등의 ‘전통음식체험’, 미꾸라지 잡기나 얼음썰매 등의 ‘자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고령안화리암각화

15.5 Km    18534     2024-02-02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고령안화리암각화는 청동기시대 바위그림이다. 1993년 발견된 7점과 1994년 발견된 10여 점으로 고령 안화리 안림천변의 산기슭 하단이나 경사진 바위면에 새겨져 있다. 암각화 유적에 표현된 그림의 내용은 크게 태양을 상징하는 동심원과 석검, 동모, 톱니 모양, 기하문, 석촉, 성기가 강조된 인물상 혹은 관을 쓴 인물상과 함께 윷판형과 별자리형, 여성 성기형, 고누놀이판 등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곳 안화리 암각화는 지신의 모습을 형상화하는 신면형이 암각이 주를 이룬다. 청동기시대 쌍림면 일대에 읍락을 이루던 집단, 선사인에 의해 조성된 것으로 보이며, 이곳에 살던 선사인들이 신앙과 관련된 제의나 풍요와 다산을 기원하던 장소였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내용을 암벽에 새긴 것으로 보인다.

대가야문화를 벗삼은 산행, 고령의 등산 코스

15.5 Km    1534     2023-08-11

고령은 선사시대 암각화가 뚜렷이 남아 있고, 520년간 찬란했던 대가야국의 도읍지였다는 것만으로도 문화적, 역사적 가치가 충분하다. 또한 가야금을 창제하신 악성 우륵 선생의 출생지로 곳곳에 문화 유적이 산재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맥산댁

15.5 Km    5818     2022-12-27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2길 8
054-956-4022

맥산댁은 인심 많은 노부부가 운영하는 한옥 민박이다. 집 가까이에 계곡이 있어서 여름에 물놀이하기에 좋고, 주인장이 내어 주는 과일을 먹으며 넓은 한옥 방에 누워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마을을 거닐다가 보면 시선을 사로잡는 커다란 대문이 보인다.

대문 옆으로 이어진 돌담과 기와지붕 위로 펼쳐지는 산자락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집, 바로 맥산댁이다. 안으로 들어가면, 양쪽에 파란 지붕의 창고가 있고 정면에는 밝은 나무색 한옥이 있다. 한옥은 2008년에 지은 건물로, 가장 왼쪽 방에 손님을 받는다.다른 집보다 높은 천장을 자랑하는 객실은, 지은 지 얼마 안 된 곳이라 그런지 여전히 나무 향이 은은하게 풍긴다. 손님들이 편하게 묵고 갈 수 있도록 싱크대와 화장실도 현대식으로 마련해 두었다.

맥산댁은 깔끔한 객실도 장점이지만, 그보다 더 인기 있는 것은 아침 식사다. 주인 할머니가 직접 만든 옛날식 반찬으로 식사를 차려주는데, 그 맛이 그리워 다시 찾는 손님도 있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도 가까이에 있다고 하니, 친구 혹은 가족과 함께 피서를 오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맥산댁이 있는 개실마을은 조선 전기의 문신•학자인 김종직(金宗直) 선생의 후손들이 모여 만든 선산 김씨(善山金氏) 집성촌이다. 마을 내에는 민속자료 62호로 무오사화(戊午士禍) 때 화를 입은 김종직 선생의 종택과 문화재 자료 제111호인 도연재 등이 있다. 인근 대가야박물관에 마련한 김종직 선생 기념실에는 유형문화재 제209호인 점필재 문적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골짜기라 하여 개화실(開花室)이라고도 불렸던 이곳은 뒤로는 꽃이 만발하는 화개산과 350년 된 대나무숲이 있고, 나비가 내려앉은 형상이라는 접무봉이 마을을 포근히 감싸고 있다. 마을의 80% 이상이 전통 한옥을 유지하고 있는데, 한옥의 기와선이 마을의 따뜻한 정취와 잘 어우러진다. 이 마을은 2001년 아름다운마을가꾸기사업과 2005년 농촌체험마을조성사업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다. 마을에 원래 있던 낡은 집들을 보수하거나 새로 지었고, 흙 돌담, 산책로 조성, 세심한 조경으로 정취를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주민과 방문객이 마을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을쉼터, 체험관,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했다. 개실마을은 주민 모두가 함께 노력해 마을에 활기를 더한 대표적인 예로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1년에는 대한민국농어촌마을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바 있다.

2003년 농협 팜스테이마을로 지정된 개실마을에서는 자연과 전통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구마 캐기, 모내기 등을 할 수 있는 '농사 체험', 예절교육과 전통차 시음을 진행하는 '전통교육 체험', 연이나 짚공예 등을 해볼 수 있는 '만들기 체험', 엿이나 유과 등을 만드는 '전통음식 체험', 그네뛰기, 널뛰기 등 마을 입구의 마당에서 즐기는 '전통놀이 체험', 미꾸라지 잡기나 얼음 썰매를 탈 수 있는 '자연 체험'이 바로 그것이다. 이처럼 계절마다 바뀌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전통을 활용하여 풍부한 체험거리를 갖춘 개실마을은 대표적인 팜스테이마을로 자리를 잡으며 매년 5~6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전통 한옥 체험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갖춘 개실마을에서 옛 시골 마을에서 느꼈던 정서를 되살려보기를 추천한다.

랑 스튜디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랑 스튜디오[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5 Km    4834     2023-02-17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1길 37
010-3207-4022

랑 스튜디오는 흰 벽에 밝은 나무색 문이 달려 있는 한옥 민박집으로, 조선전기 문신 김종직 선생 후손들의 집성촌인 개실마을에 위치해있다. 객실은 방, 주방,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고, 주방용품이 있어 취사가 가능하다. 숯을 준비하면 야외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마을에서 운영하는 농사체험, 자연체험, 전통예절․음식․놀이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면 옛 시골 정취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덕동댁[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덕동댁[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5.5 Km    6810     2023-09-05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개실2길 39
010-3207-4022

덕동댁은 조선전기 문신 김종직 선생 후손들의 집성촌인 개실마을에 위치한 기품있는 한옥이다. 큼직한 목조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푸른 잔디마당이 반겨준다. 매실과 죽실 2개의 객실 중 죽실에서는 취사가 가능하고, 야외 바비큐도 해먹을 수 있다. 마을에서 고구마 캐기, 모내기 등 ‘농사체험’, 엿이나 유과 만들기 등 ‘전통음식체험’, 미꾸라지 잡기나 얼음썰매 등 ‘자연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여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