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6Km 2023-08-10
청풍명월의 자연 속에 폭 파묻혀 있는 특혜 받은 도시 제천. 산과 호수가 빚어내는 경이로운 풍광은 호수의 나라로 유명한 캐나다가 부럽지 않다. 제천에 가면 반드시 아름다운 호수를 끼고 드라이브해 보시길. 그 짜릿한 체험 속으로!
14.7Km 2025-12-15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강림면 태종로 287
태종대는 강림면 치악산 국립공원 매표소 바로 위에 위치한 곳으로 태종 이방원과 스승이었던 운곡 원천석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고려 말 4처사의 한 사람이었던 운곡 원천석은 조선조 태조인 이방원의 스승이었다. 운곡은 태조가 고려를 전복시키고 조선을 세우고 또한 그의 아들들의 피비린내 나는 왕권 다툼에 실망과 분노를 느낀 나머지 모든 관직을 거부하고 개성을 떠나 이곳 강림리에 은거하고 있었다. 험한 산골이었던 이곳에 방원이 임금으로 등극하기 전인 1415년 옛 스승인 운곡을 찾아 다시 관직에 앉히고 정사를 의논하고자 이곳을 찾았다. 그러나 강직하고 절개가 곧았던 운곡은 방원과의 만남을 꺼려 일부러 치악산 골짜기로 몸을 숨겨 만나 주지 않았다. 방원이 자기를 찾아다니는 것을 안 운곡은 개울가에서 빨래를 하는 노파에게 자신을 찾는 사람이 오거든 횡지암 쪽으로 자신이 갔다고 일러 주라고 신신당부를 하고는 운곡은 반대 방향으로 피신했다. 방원은 노파가 가르쳐 주는 곳으로 스승인 운곡을 찾았으나 끝내 운곡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 그 당시 방원이 머물던 곳을 ‘주필대’라고 불러오다가 나중 방원이 태종으로 등극하자 ‘태종대’로 부르게 되었다. 나중에 태종이 임금이 되어 다시 운곡을 부르자 차마 어명을 어길 수 없던 그는 상주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고는 대궐에 들어가 태종의 형제간 살육의 비인도적인 처사에 대해 무언의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14.7Km 2025-10-2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북면 진등길 189-19
강원도 청정 영월 삼방산 중턱 산골에 위치한 독채형 펜션이다. 순수황토와 나무, 참숯, 목초액, 돌 등으로 주인이 직접 지은 전통 구들 황토방으로 아궁이에 장작을 때서 난방을 한다. 깊은 산골에 있고 독채형이라 다른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조용히 쉬어 갈 수 있는 곳이다. 높은 곳에 위치해 탁 트인 전망과 운해를 감상할 수 있고, 집 뒤로는 산책로와 소나무 숲, 크고 작은 야생화를 만나 볼 수 있다. 도시 생활을 벗어나 완전한 휴식 공간으로 남고 싶어 TV는 구비되어 있지 않지만, 무선 인터넷은 이용 가능하다. 바비큐그릴과 석쇠를 제공하니 먹을거리와 숯을 준비하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식수는 천연암반수를 제공해 별도로 준비할 필요가 없다.
14.7Km 2025-11-10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칡사리길 167
안단테 북펜션은 강원도 평창군에 있는 숙소이다. 해발 780m의 탁 트인 전망으로 속이 후련해지고 향긋한 커피내음과 감성을 다독이는 책 & 음악이 있는 공간에서 휴식을 제공한다. 벤치, 평상, 야외테이블, 야외그네가 곳곳에 있어 먼산바라보기, 책읽기, 낮잠자기, 소곤소곤 얘기나누기에 적극 활용 할 수 있다. 평창 명산 1,350미터 백덕산의 아름다운 사계절과 청옥산 육백 마지기 너머 솟아오르는 일출을 즐길 수 있다.
14.7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 들골안길 127-4
남면 들골안길에 위치한 우구정의 옛집이다. 영서지방의 전형적인 옛 민가로 알려져 있으며, ㅁ자의 형태인 가옥 모양으로 안채와 사랑채, 헛간으로 구성된 집이다. 안채와 건넌방, 사랑방의 단출한 구조로 강원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등록돼 있다. 정확한 정보가 없어 언제, 누가 지었는지를 추측할 수 없는 고택이다. 그저 지어진 지 백 년에서 삼백 년 사이라 추측만 할 뿐이다. 이 집의 우구정이라는 이름 역시 이 집을 지키고 있던 이가 바로 우구정씨였기 때문에 고택의 이름을 우구정 가옥이라고 지은 전통 시골집이다.
14.8Km 2025-09-19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명암로 692
제천시 외곽에 위치한 대현캠핑장은 8개의 사이트가 있는 소규모의 캠핑장으로 제천에서는 차량으로 20분 거리에 있다. 캠핑장의 바닥은 파쇄석이고 사이트는 데크가 설치되어 있으며 작은 규모로 운영되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하여 휴식하기 좋다. 친절하고 관리가 깨끗하게 되고 있다는 평이 많고 가족 단위로 찾는 방문객이 많다. 인근 관광지로는 용두산 산림욕장과 의림지 등이 있다.
14.8Km 2025-12-2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후평길 124
강, 들, 숲과 역사 그리고 옛 정취가 남아있는 평창전통장 등 다양한 테마를 가진 그림처럼 아름다운 평창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구간이다. 숲길을 따라 작은 고개를 넘고 마을길을 걸으며 시골의 정취를 느끼고 평창강과 기암절벽, 임진왜란 때 격전지였던 노산성을 둘러보고 평창강변에 위치한 평창바위공원에 이르는 길이다. 수석바위 테마공원인 평창바위공원을 둘러보고 장암산이 병풍처럼 펼쳐진 평창강을 따라 걸으며 강변의 정취를 즐기고 숲길을 따라 산림욕을 즐기면서 평창전통장과 공연장에 이르는 길이다.
14.9Km 2025-08-2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노성2길 53
고객의 건강을 먼저 생각하고 몸과 마음이 아프신 분들에게도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정성으로 조리하는 한식집이다. 평창에서 채취하고 재배하는 구찌봉, 엄나무, 오가피, 황기, 우엉, 노각 등의 약재와 감자, 메밀, 보리, 옥수수 면으로 화학조미료보다는 천연조미료, 지역특산물을 이용하여 제공되는 맛집이며 28년째 운영해오고 있다. 성실함과 신선한 재료로 요리하는 맛집으로 산나물밥, 막국수, 수육, 닭백숙 등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14.9Km 2025-12-02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읍 하리
노산성은 평창강이 굴곡하는 곳에 우뚝 솟은 노성산(해발 419m)에 쌓았는데,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여 있을 뿐만 아니라 북쪽은 절벽이거나 매우 가파른 곳이어서 천험의 지대라고 할 수 있다.「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노산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돌로 쌓았으며 둘레 1,364척, 높이 4척이다. 안에 한 우물이 있다. 지금은 반은 퇴락되었다.’라고 되어 있다. 이 성은 조선 선조 초에 군수 김광복[金光福]이 쌓은 것으로 전해지며, 임진왜란 때 권두문[權斗文] 군수가 지사함, 우응민, 이인노 등과 함께 백성을 거느리고 왜군과 싸웠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성의 둘레는 517m이며, 성벽은 대체로 붕괴되었으나 잘 남아 있는 곳은 높이 5.3m에 이르는 곳도 있다. 성벽은 북쪽의 절벽 부분을 제외한 곳에만 축조되었는데, 능선의 바로 아래 부분을 삭토하고 그 바깥쪽에 성벽을 구축함으로써 성벽을 따라 편편한 내환도[內環道]를 만들었다. 성내 시설로는 산 정상 부근에 깊이 약 2m의 우물터 한 곳이 있다.
14.9Km 2025-11-07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한반도면 문둔길 106
어울림펜션 캠핑장은 강원도 영월에 위치한 펜션 겸 캠핑장이다. 소규모로 운영 중인데 모두 5개의 캠핑 사이트가 있고, 잔디 바닥에 데크 사이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다. 사이트가 적어서 조용하고 쾌적한 캠핑을 할 수 있다. 인근에 한반도 지형까지는 차량으로 5분 거리, 청령포는 15분 거리, 법흥사는 20분 거리로 영월의 인기 관광지가 가까이 있어 편리하다. 동강 래프팅도 미리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