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M 2024-11-06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도동길 85
055-641-4253
아름다운 섬 욕지도에 있는 섬마을 민박낚시이다. 편리하고 깨끗한 펜션형 민박시설과 넓은 주차창 시설을 갖추고 있다. 넓은 통유리창 너머로 시원한 남해바다와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 저녁노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섬마을 민박낚시의 자랑이다. 낚시전용선을 직접 운항하고 있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선상낚시와 해상관광 등도 즐길 수 있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99.3M 2024-07-11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도동마을에 있는 도동 해변은 규모는 작지만 까만 몽돌이 깔려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는 해변이다. 넓은 몽돌밭과 해안 절벽을 비롯해 소나무 숲이 어우러져 수영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물 속이 훤히 보일 정도로 맑고 깨끗한 수질과 바다 위에 떠 있는 형형색색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룬다. 이 때문에 스노클링 하기 좋은 곳으로 이름을 알리게 되어 매년 여름이면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그늘막과 튜브, 갓 잡은 해산물을 판매하며, 물이 깨끗해 바다에서 직접 소라 등을 채집할 수도 있다. 주차장은 넓은 편이며, 바닷가 바로 근처에는 따로 샤워장과 화장실이 없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는 마을 공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한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103.5M 2024-05-17
경상남도 통영시 도동길 122
010-6226-0813
도드람 펜션은 욕지도의 하늘과 바다에 반해 욕지도 바닷가로 내려와 펜션을 지은 한 부부가 운영하는 펜션이다. 푸른 바다의 파도 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도동마을 바닷가의 도동항과 도동해변과 걸어서 1분 만에 갈 수 있는 위치에 펜션을 자리하고 있다. 욕지도 도드람 펜션의 전 객실 바다 전망으로 탁 트인 푸른 바다가 한눈에 바라다보인다. 도드람 펜션은 욕지도의 푸른 하늘과 넓고 깨끗한 바다를 볼 수 있는 숙소다.
362.9M 2024-08-06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819-47
욕지도 관광농원은 유일한 욕지도 캐러밴 캠핑장으로, 캠핑용 캐러밴을 숙박업소에 맞게 개조하여 불편함 없이 캐러밴 캠핑을 즐길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찾는다. 또한, 캐러밴에서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곳이 섬 특성상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욕지도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최대 4명까지 수용하는 작은 캐러밴 6동, 최대 5명까지 수용하는 큰 캐러밴 3동이 있다.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으며, 난방이 가능하다. TV, 냉장고, 전자레인지, 간단한 조리도구, 에어컨, 샤워 시설, 내부화장실, 샤워용품, 수건 등이 모두 갖춰져 있다. 수영장, 매점도 있어 캠핑장 이용이 편리하다. 특히나 욕지도 관광농원에서는 밀감, 레드향, 고구마 등 농촌 체험이 가능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634.7M 2024-08-05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896-71
욕지도 청보리오토캠핑장은 통영 욕지도에 있는 캠핑장으로, 욕지도 4대 포인트 중 한 곳으로 꼽히는 경관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통영 삼덕항에서 50분 정도 배를 타고 들어가서, 10분가량 들어가면 청보리캠핑장에 도착한다. 캠핑장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욕지도 바다의 비경과 주변 섬의 아름다움은 사진을 찍지 않고는 못 버티게 만드는 명품 풍경들이다. 욕지도 청보리오토캠핑장은 방갈로와 그늘막이 있는 사이트와 일반사이트로 구분되어 있는데, 사이트 공간이 넓어 여유롭게 텐트를 설치할 수 있어 캠퍼들의 평이 좋은 곳이다. 여름이면 어린이들을 위한 이동식 수영장이 있어, 캠핑장 바로 앞에 있는 바닷가와 번갈아 가며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청정하고 투명한 바닷가에서 물놀이와 갯바위 낚시, 물고기 잡기, 요트 체험도 할 수 있고, 캠핑장 내 통나무 향이 가득한 매점 겸 카페가 있어, 그윽한 커피나 계절빙수를 먹으며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명품 노을 또한 쉽게 잊히지 않는 추억이 될 것이다.
804.9M 2024-06-11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서산리
통영 욕지도에 위치한 해수욕장으로 백사장이 아니라 몽돌이 깔려있다, 덕동해수욕장은 약 300m 길이로, 욕지도의 해수욕장 중 가장 아담하고 인적이 드물다. 마을 앞바다에 작은 섬이 있어 파도를 막아주는 덕분에 물결이 잔잔해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기에 알맞다. 파도와 몽돌이 서로 덮치고 쓸리면서 쏟아내는 해조음과 맑고 깨끗한 물이 어우러져 운치가 있다. 욕지도 내 유동·덕동·흰작살 등과 함께 아름다운 몽돌해변으로 꼽힌다. 갯바위는 바다 낚시터로 알려져 낚시꾼들에게 인기가 많다.
830.9M 2024-11-04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632-87
010-8939-6441
육지도 대송마을에 위치한 대송펜션은 앞에는 호수같은 바다, 다도해섬과 마당에는 계절별 꽃과 나무들이 아름다운 바다전망이 보이는 편대식 단층펜션이다. 대송농원 계절별로 욕지도 특산물인 드릅(봄), 고구마(가을)로 청정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펜션 방문객 한해서 맛난 특산물을 맛볼 수 있다.
1.4Km 2025-04-08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동항리
욕지도는 사시사철 언제 찾아와도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섬이다. 통영항에서 뱃길로 32㎞ 거리의 남해상에 떠 있으며, 본섬 욕지도와 두미도, 노대도, 연화도 등 크고 작은 서른아홉 개의 보석 같은 섬은 부산과 제주항로의 일직선상에 놓여 있다. 욕지도의 면적은 12.743㎢로, 우리나라에서 44번째 크기의 섬이다. 욕지도 고구마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지역특산품이며, 21㎞의 일주도로는 산악자전거, 섬 마라톤 코스 등 주말 및 동계 훈련코스로 적격인 곳으로 알려졌다. 욕지도 등산은 사방이 탁 트인 바다와 파도가 부서지는 해안절경이 일품이다. 부두에서 출발하여 야포까지 약 3㎞의 해안도로는 어촌마을의 풍경을 즐기는 구간이다. 포장도로가 끝나는 지점에서 본격적인 등반이 시작된다. 이 코스는 총 연장 약 12㎞, 소요시간은 4시간 30분 정도로 중간중간 하산할 수 있어 시간에 맞추어 코스를 선택하면 된다. 욕지도의 명소로는 삼여도, 펠리칸 바위, 새에덴 동산, 새천년 기념공원이 있다. 삼여도는 욕지의 대표적인 비경으로, 용왕의 세 딸이 900년 묵은 이무기로 변한 젊은 총각을 사모하게 되자 용왕이 노하여 세 딸을 바위로 만들었다고 한다. 이에 총각은 용왕이 미워서 산을 밀어내어 두 개의 섬으로 바다를 막아버렸다. 세 여인이란 뜻으로 삼여도라 불리고 있으며 삼여도 부근에는 아직도 뱀이 자주 출몰하고 있다. 펠리칸 바위는 부리가 긴 펠리칸이 먼바다를 향하여 둥지를 틀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새에덴 동산은 유동마을 끝단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숙자, 윤지영 두 모녀의 땀방울로 조성되고 있는 믿음의 동산이다. 3개 방송사에서 소개된 바 있는 욕지도의 새로운 명소이다. 새천년 기념공원은 욕지의 정 남쪽 일주도로변에 있으며, 2000년 1월 1일 욕지주민의 염원을 담아 세운 공원이다. 북쪽의 덕동해수욕장은 300m에 걸쳐 펼쳐져 있는 까만 몽돌밭과 맑은 물과 시원한 솔숲이 있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어 여름철 가족 단위의 피서지로 안성맞춤이다. 여름이면 해수욕을 겸한 낚시 인파로 북적인다.
1.9Km 2024-12-16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449
055-644-5050
드넓게 펼쳐진 바다를 바라보며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편안한 휴식을 찾을 수 있는 곳! 통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욕지도! 그곳. 목과마을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 하늘마루펜션을 찾아보자. 펜션 앞 탁 트인 바다전망을 바라보며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욕지도 일주 드라이브와 갯바위 낚시체험, 바닷가 고동 줍기 등 바다체험을 할 수 있다. 욕지도 천황산 약과봉 등산도 할 수 있으며 여름철 욕지도 인근 해수욕장에서 해수욕과 해양레저도 즐겨보길 바란다. 한 번쯤은 상상했던 너무도 아름다운 펜션 하늘마루! The Way To Paradise! 결코 후회하지 않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2.2Km 2024-05-29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욕지일주로 1148-78
010-5377-5721
아름다운 섬, 욕지도 유동마을에 위치한 느티나무이다. 느티나무는 바로 앞 아래가 바다이며 저 멀리 수평선이 보이며 뒤로는 욕지도의 명산, 천황산이 위치하고 있다. 바로 앞 몽돌개해수욕장 바다에서 낚시, 고동잡이도 할 수 있으며 산책로를 따라 천황산을 오를 수도 있다.
느티나무는 싱크대, 냉장고, 가스렌지등 완벽한 취사시설이 있으며 주인분께서 직접 손수 설계하고 지은 집이라 더 많은 애정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낮에는 섬 여기저기를 다녀볼 수 있으며 또한 바다로 나가 낚시를 할 수 있으며, 밤에는 조용한 바다를 보면서 낮에 잡은 물고기나 해산물등으로 바베큐 파티도 즐겨보길 바란다. 위치가 서남향이기때문에 해가 지는 노을은 정말 통영 제일이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