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Km 2023-08-11
충청북도청에서는 1983년부터 3년간 수몰 지역의 문화재를 원형대로 현재 위치에 이전, 복원해 단지를 조성했다. 단지에는 향교, 관아, 민가, 석물군 등 43점의 문화재를 옮겨 놓았는데 민가 4채 안에는 생활 유품 1,60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14.3Km 2025-03-17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조선 순조 25년(1825)에 부사 조길원이 세운 관청의 정문으로 고종 7년(1870)년에 고쳐 지었고, 1985년에 청풍문화유산단지 안으로 옮겼다. 앞면 3칸·옆면 2칸의 2층 건물로,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1층은 3개의 문으로 되어있는데, 가운데 문은 부사가 출입했고 양쪽 문은 평민이 출입했다고 한다. 2층에는 난간을 둘렀으며 사방이 탁 트여 멀리 있는 적의 동정을 살필 수 있도록 하였다. ‘도호부절제아문(都護府節制衙門)’이라는 현판은 건물을 세울 당시에 부사 조길원이 썼다고 한다.
14.3Km 2025-03-17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제천 청풍문화재단지 내에 있는 조선시대 관아 건축물이다. 조선시대 청풍부의 동헌으로 부사가 집무하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청풍면 읍리에 있던 건물이었으나 충주댐 건설로 인한 수몰로 지금의 자리로 이전 복원하였다. 숙종 7년(1681)에 부사 오도일이 창건하였으며 그 후에도 여러 번 개축한 기록이 있다. 건물 내부에 청풍관이라는 현판이 있다. 건물은 2단의 기단 위에 세운 정면 6칸, 측면 3칸 규모이다. 전면 1칸은 마루를 깔고 뒤쪽으로 방이 있으며 왼쪽 2칸은 마루에 난간을 둘러 마치 누각처럼 꾸몄다. 청풍 지역의 관아 건축 중 유일하게 단청을 하지 않은 건물이다. 관아 건물과 함께 원래의 배치 모습으로 복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제천 청풍 금병헌은 옛 청풍부의 중심 건물로서의 상징성과 조선 후기의 소박하고 단아한 건축 양식적 특징이 잘 표현된 지방 관아라는 건축사적 의의가 크다.
14.3Km 2025-11-25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청풍 후산리 고가는 청풍문화재 단지 안에 있는 전통가옥이다.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청풍면 일대가 수몰되게 되자 청풍면 후산리에 있던 옛 가옥을 옮겨온 것이다. 수몰 전에는 사람이 거주했으나 지금은 청풍문화재 단지에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사랑받고 있다. 현재 ㄱ자 모양의 안채만 남아있지만 일반적인 예로 보아 안마당 앞에 사랑채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건넌방 쪽 지붕의 옆면이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이고, 부엌 쪽은 사람 인[人]자 모양인 간결한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어 오래된 양식을 보여준다. 가옥의 보존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주위로는 막돌 담장을 둘렀고, 가옥의 동쪽 뒤편 담장 앞에는 단칸 규모에 이엉을 얹은 아담한 광이 자리 잡고 있다. 집 안에는 수몰 전에 사용하던 가재도구 및 농기구를 전시하여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제천 후산리 고가는 평면 형식, 가구 형식 등에서 농촌 지역의 부농 주거로서의 전통적인 건축 형태를 잘 간직하고 있다. 중부지방의 보편적인 민가 양식을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안방 뒤에 수납공간인 윗방과 대청 한구석에 상제례를 위한 상청을 둔 특징이 있다.
14.3Km 2025-12-22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제천 청풍향교는 고려 충숙왕 때 처음 지었다고 하는데, 원래 물태리에 있던 것을 정조 3년에 교리로 옮겼다가 충주댐 건설로 인하여 현재의 위치로 다시 옮겨졌다. 지금은 대성전과 명륜당, 동재와 서재, 내삼문 등이 남아있다. 청풍 문화유산단지 내 청풍 망월 산성 남쪽 언덕 아래에 있으며 이전한 장소의 지형에 맞추어 남서향으로 3단으로 조성되었다. 건물의 배치는 교육 공간이 앞에, 제사 공간이 뒤에 배치된 전학후묘의 형식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모여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좌우에 학생들의 생활 공간인 동재와 서재가 교육 공간을 이루고 있다. 뒤쪽으로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대성전과 동무·서무가 있어 제사 공간을 이루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서적·노비 등을 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이 남아있다.
14.3Km 2025-11-25
충청북도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로 2048
청풍문화유산단지 안에 있는 누각으로 사료적 가치가 큰 건축물이다. 조선시대 3대 익랑 누각 중 하나로 현존하는 건축물 중 유일한 양식이고 현판은 우암 송시열의 친필이다. 고려 충숙왕 4년(1317) 당시 청풍 출신 승려인 청공이 왕사가 되었다. 청풍현이 군으로 승격되어, 이를 기념하기 위해 객사의 동쪽에 한벽루를 세웠다. 구조는 앞면 4칸, 옆면 3칸의 2층 누각과 앞면 3칸, 옆면 1칸의 계단식 익랑 건물이 이어져 있다. 건물 안에 송시열, 김수증의 편액과 김정희의 [청풍 한벽루]라고 쓴 현판이 있었다고 하는데 현재는 남아있지 않다. 본채 옆으로 작은 부속채가 딸려 있는 조선시대 누각 건물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밀양 영남루, 남원 광한루와 함께 본채 옆으로 작은 부속채가 딸려 있는 조선시대 누각 건물의 대표적인 예이며, 세 건물 가운데 가장 간결하고 단아한 외관을 갖추고 있다. 1872년 대홍수로 망가진 것을 1875년 원래대로 복원하였다. 그러나 1985년 충주댐 건설로 이 지역이 수몰되면서 청풍문화유산단지로 이전 및 복원하였다.
14.3K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원골길 5
원주시 신림면에 조성된 원주산악자전거파크는 2019년 5월 4일 국내 최초로 개장한 산악자전거(MTB) 복합파크로 국가대표 선발 및 훈련을 진행할 수 있는 엘리트(XC) 코스를 비롯해 동호인들을 위한 국내 최고 수준의 크로스컨트리코스,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속도를 내며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다운힐 코스 등 전용 코스를 보유하고 있다. 상시 산악자전거 전문가가 파크에 상주하며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산악자전거 무료 교육도 진행한다.
14.4Km 2025-03-17
충청북도 제천시 송학면 장곡리
원호는 세조의 왕위 찬탈 당시 초야에 묻혀 지내던 생육신의 한 사람이다.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고 노산군으로 강봉 되어 영월에 유배되자 관란재를 짓고 단을 세워 아침, 저녁으로 눈물을 흘리며 영월을 향해 절을 올렸다고 한다. 그해 단종이 살해되자 영월에 가서 삼년상을 마쳤다. 단종의 능이 동쪽에 있다 하여 앉을 때나 누울 때나 반드시 동쪽을 향했다고 한다. 원호의 후손과 유학자들이 원호의 충의를 기리고자 헌종 11년(1845)에 비석과 정자를 세웠으며 그의 호에 따라 ‘관란정’이라 이름 지었다. 앞면 2칸·옆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집이며 공포는 간결하게 짜여 있다. 이 건물은 1941년에 고쳐서 다시 지었으며, 1970년과 1987년에도 개보수가 있었다. 가까운 곳에 용두산 산림공원과 의림지, 송학역 등 가볼 만한 곳이 많이 있다.
14.5Km 2025-04-08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 있는 자연 휴양림으로 150년 내외의 소나무와 잡목이 공존하는 울창한 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달재 자연휴양림은 주론산과 시랑산 사이에 있는 천혜의 자연 휴양 공간으로서, 국민 보건 휴양 및 정서 함양은 물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 기능의 증대와 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1.7㎢로 숙박 시설은 통나무집과 황토방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 숙소도 준비되어 있다. 야영장은 2개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장 면적은 6300㎡로 약 2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밖에 족구장, 배구장, 등산로, 물놀이장, 생태 연못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내 등산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물 사육장에는 12종 116그루 꽃사슴, 청공작, 백공작, 금계, 은계, 백한 등의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으며, 자연 관찰원에는 곰솔 등 12종 224그루가 있고, 화훼원에는 목수국 등 7종 2424본이 분포하고 있다. 박달재 고갯마루에는 팔각정과 옹달샘, 휴게소, 다양한 모습을 한 목각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이다.
14.6Km 2025-07-1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신림황둔로 714-2
원주 웰빙캠프는 신림에서 주천 가는 길의 황둔계곡 중간 감악산 들머리에 있다. 캠핑장 뒤쪽으로 황둔계곡이 흐르고 앞으로는 치악산 자락이, 뒤로는 감악산 자락이 감싸고 있는 경관 좋은 곳이다. 입구에서 보면 일반 가정집처럼 보이나 안으로 들어가면 차양막이 쳐진 사이트가 잘 가꿔져 있다. 여름에는 계곡물 놀이장과 별도로 어린이를 위한 야외 풀장을 운영하고 트램펄린과 작은 독서실도 갖춰 놓았다. 관리동에 샤워실과 화장실, 개수대가 마련되어 있는데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있다. 캠핑장에서 5분 거리에 황둔찐빵마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