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Km 2025-12-17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함춘로 102
033-480-7384
파로호 상류에 위치한 파로호꽃섬은 한반도섬과 마찬가지로 갈대와 버드나무가 무성하던 곳을 계절마다 절기를 느낄 수 있는 꽃과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산책코스를 조성해 양구 군민들과 양구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쉼터로 주목받고 있다. 봄과 여름 사이에는 노란 유채꽃과 붉게 물든 꽃양귀비, 보랏빛 아이리스 등 다채로운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가을이 되면 백일홍과 코스모스, 해바라기, 메밀꽃을 볼 수 있다. 초겨울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루기도 한다. 꽃섬은 메타세쿼이아 길, 아이리스원, 계절원, 중앙정원 총 네 개 테마 정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천천히 걷다 보면 곳곳에 사진 명소와 쉬어갈 수 있는 벤치, 정자 등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편안한 쉼을 제공한다.
19.0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68
양구중앙시장은 양구군의 유일한 상설시장으로, 도시 중심에 자리 잡고 지역 특산물과 생필품을 거래하는 중심 상권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꿀, 곰취, 시래기 등 지역 농산물과 의류, 식료품, 공산품 등이 다양하게 판매되며, 면회객과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개설된 9개 시장 중 현재는 중앙시장과 오일장만 남아 있으며, 이는 해방 후 북쪽 땅으로 편입되었다가 6·25전쟁을 거쳐 회복된 지역 특성과 관련이 있다. 양구오일장은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어진 재래시장으로, 청정한 자연 속에서 자란 곰취, 더덕, 도라지 등의 산나물과 전국 각지의 특산물이 활발히 거래된다. 현재 양구는 전국 최고의 곰취 생산지로 알려져 있으며, 두타연, 펀치볼, 박수근미술관, 국토정중앙천문대 등 인근 관광지와 함께 지역 경제를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19.1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중앙길 53
양구군의 해시계는 무청시래기와 산나물로 유명한 중앙시장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차 없는 거리에서 한적하게 관람할 수 있다. 문 형태로 제작된 이 해시계는 영침 부분에 2kg의 순금과 2.3kg의 18K 금도금이 사용되고, 받침대와 구조물에는 총 8.5톤의 청동이 쓰인 독특한 조형물이다. 총 높이 7.7m, 지름 4.73m, 무게 18톤에 달하는 이 앙부일구는 한국기록에 공식 등재되었고 세계 기네스북에도 인증되어 양구군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해시계가 설치된 중앙로는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남북 분단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걸을 수 있다. 전쟁 전에는 북쪽 땅이었던 양구는 현재 남한 최북단 도시로, 상징적인 공간과 의미 있는 조형물로 주목받고 있다.
19.1Km 2024-06-04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사명길 84-10
033-482-3113
양구 읍내 중앙로 차 없는 거리에 있는 테마모텔은 방마다 공간이 넓기로 잘 알려져 있으며, 가족들과 여행을 다니다가 편히 쉬었다가 갈 수 있는 곳으로 안성맞춤이고, 군인들도 친구들과 함께 놀며 쉬며 추억을 쌓아가는 곳이다.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청결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양구 정 중앙로에 있는 테마모텔은 손님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락한 휴식처를 제공하는 데 큰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손님들의 의견을 반영해 고칠 부분이 있으면 최선을 다해 최고의 모텔로 만들고 있다. 지루하지 않고 오래 머물러 가게 되는 곳은 양구군 양구읍 상리에 있는 테마모텔이 있다. 많은 사람이 찾아와 몸과 마음을 편하게 쉬다 갈 수 있는 곳인 모텔은 바로 테마모텔이다.
19.1Km 2025-01-2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사명길 108 한림장여관
강원도 양구군 읍내에 있는 포차로 회와 해산물을 취급하는 곳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1인 모둠 회도 가능한데, 양도 많고 서비스도 좋아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제철 생선회가 신선한데, 관광객들은 물론, 지역 특성상 군인들도 많이 찾고, 지역 주민들도 방문은 물론 포장 배달도 많이 하고 있다. 회를 주문하면 매운탕도 제공되어 식사로도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다. 생선회 이외에 전복, 새우, 오징어 등 다양한 해산물도 취급하고 있으며 메뉴는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다.
19.1Km 2025-01-13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사명길 107
양구군청 인근 골목에 위치한 작은 식당이다. 테이블 6개 정도만 운영하는 맛집으로 육개장만 한다. 이외에 안주용 제육볶음 정도만 요리해준다. 이 집의 육개장은 숙주와 고사리 등 야채가 많이 들어가고 전체적인 양이 많다. 다른 식당의 맵고 자극적인 육개장과는 다르게 구수한 국밥같은 느낌이다. 야채 건더기를 먼저 건져 먹고 밥을 말아 먹는 게 팁이다. 인근에 양구중앙시장, 비봉전망타워, 한반도섬전망대 등이 연계 관광을 할 수 있다.
19.2Km 2024-12-02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성곡로 200-1
0507-1386-5002
강원도 양구에 위치한 아인53 카페는 브런치와 아름다운 자연 뷰로 유명한 감성적인 카페입니다. 양구군 성곡로에 자리한 이 카페는 단독 2층 목조 건물로, 파로호와 한반도섬을 내려다볼 수 있는 멋진 호수 전망을 자랑한다 1층은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키즈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2층은 조용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통창 구조를 통해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으며, 따뜻하고 아늑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주요 메뉴로는 브런치, 커피, 디저트 등이 있으며, 특히 피칸 휘낭시에와 오픈 샌드위치가 인기가 있다. 커피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맛으로 평가받는다. 이곳은 주차장이 넓어 접근성이 좋으며, 한적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힐링하기에 적합하다. 카페는 매주 일요일 휴무이며, 예약을 권장한다.
19.2Km 2025-07-1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남면 부평정자로 744
인제 하늘여울소치마을은 인제군 남면에 위치한 작은 마을이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높은 고개가 있는 마을로, 언덕 위에서 보면 솥단지처럼 보인다고 해서 소치리라 불린다. 산과 냇물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마을이 깨끗하여 가족 단위로 찾아와 휴식을 취하고 가기에 좋으며 체험학교에서는 80명 정도의 인원이 수련회 등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44번 국도변에 있어 서울에서 2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마을이다. 강원도 새농어촌건설운동 대표모델 마을로 농촌 체험과 교육 여행을 할 수 있는 기반시설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주요 체험 내용으로는 봄에 산나물 채취, 원막골 트래킹과 여름에는 민물고기 잡기, 감자 캐기, 옥수수 따기를 한다. 가을에는 송이 채취, 가을 산 트래킹, 산소길 걷기와 겨울에는 썰매 타기, 전통놀이를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계절에 따라 소치 공방, 도자기 체험, 야생화 체험장에서 야생화 체험, 압화 체험, 메주 만들기, 장 담그기, 수리취 떡메치기 체험을 할 수 있다.
19.2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해안면 동막동길 50-3
펀치볼은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해발 400~500m 고지대에 형성된 분지로, 양구 북동쪽 약 22km 지점에 위치하며, 그 모습이 마치 화채그릇(Punch Bowl)을 닮아 ‘펀치볼’이라 불린다. 남북으로 길쭉하고 남쪽으로 좁아지는 특이한 지형은 운석 충돌설과 차별침식설이 있으나, 운석의 흔적이 없고 주변 암석의 차이에 따른 침식 작용으로 형성되었다는 차별침식설이 더 유력하다. 이 분지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안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면(面) 단위 지역으로, 대암산을 중심으로 6·25 전쟁 당시 펀치볼 전투, 도솔산 전투, 가칠봉 전투 등 치열한 전장이었고 지금도 곳곳에 전적비와 지뢰 경고 표지판이 남아 있다. 전쟁 이후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면서 자연이 잘 보존되어 열목어, 개느삼, 금강초롱, 해오라비난초 등 다양한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해발 1,300m 대암산 정상부의 ‘용늪’은 남한 유일의 고층습원으로 천연기념물 제246호로 지정되어 있다. 분지 내에서는 고랭지채소와 감자, 백합이 재배되며, 북서쪽에는 제4땅굴과 금강산 비로봉을 조망할 수 있는 을지전망대가 있어 안보교육장으로도 활용되고 있으며, 방문 시 양구통일관에서 출입신청을 해야 한다.
19.2Km 2025-07-30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읍 하리
파로호는 화천군과 양구군에 걸쳐있는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하는 인공호수이다. 일산(1,190m), 월명봉(719m) 등 높은 산들에 둘러싸여 있어 경관이 뛰어나며, 6·25 전쟁 당시 화천전투에서 수많은 북한군과 중공군이 수장된 곳이라 하여 이승만 대통령이 ‘파로호’라 명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지역은 광복 직후 38선 이북에 위치했으나 6·25 전쟁 중 수복되었고, 현재는 국내 최고의 담수어 낚시터로 인기를 끌고 있다. 1987년 평화의 댐 퇴수 작업 중에는 고인돌 21기와 함께 상무룡리에서 구석기 유물 4,000여 점이 발굴되어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함춘벌에서는 신석기 고인돌군 20기가 발견되었다. 최근에는 파로호변에서 천연기념물 원앙의 집단 서식지가 확인되었고, 평화누리호 유람선을 이용해 평화의 댐까지 왕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