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Km 2025-12-04
충청북도 괴산군 감물면 감물로 362-54
루파니애견캠핑장은 충청북도 괴산에 위치한 소규모 캠핑장으로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 이중문도 철저하게 되어있어 반려인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또한 사이트 안내와 캠핑장 이용수칙을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캠핑장 내부에 잔디 운동장이 있어 반려견들이 뛰어놀기 좋으며 중앙 운동장을 제외하고 각 사이트에는 개인 펜스와 타프가 설치되어 있다. 애견동반 캠핑을 계획하고 있는 반려인들에게 제격인 곳이다.
19.2Km 2024-12-12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상선암길 7
계곡 바로 옆에서 물소리를 들으며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캠핑식당이다. 계곡 라인으로 캠핑석 8개, 넓은 단체석 1개 테라스석과 식당내부도 넓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기름기가 적어 깔끔하고 쫄깃한 문경약돌돼지를 취급하고 있으며, 세트메뉴 외 식사메뉴도 있다.
19.2Km 2025-08-05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향교길 68
문경향교는 조선 태조 1년(1392) 처음 지은 것으로 보이며, 임진왜란으로 불타 없어진 것을 후 다시 세운 것이다. 뒤로 높아지는 지형에 대지를 3단으로 마련하고 앞쪽에는 교육 공간을, 뒤쪽에는 제사 공간을 배치하였다. 정문격인 외삼문을 통과하여 교육 장소인 명륜당을 지나면 앞면 3칸·옆면 2칸의 대성전이 모습을 드러낸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곳으로 깔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소박한데 전체적으로 장식적인 요소가 거의 없는 간결한 모습이다.
19.3Km 2025-03-14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청풍호로 909
043-645-9119
제천시에 위치한 산마루 식당은 건강한 한식 메뉴로 유명한 곳이다. 이곳은 나물정식, 한정식, 곤드레나물 돌솥밥, 토종닭볶음, 능이 한방오리백숙 등 다양한 건강식이 가득하다. 가족 모임이나 친구들과의 식사에 적합하며, 미리 예약하면 대기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손맛과 정성으로 깔끔한 식사를 제공하며, 넓은 주차 공간과 편리한 교통으로 접근성이 좋다. 산마루 식당은 맛과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곳으로, 푸짐한 한 끼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19.4Km 2025-11-05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안생달길 279
까브는 1980년대 후반 수정과 백운석을 채취하던 광산이다. 2012년 유럽의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로 리모델링하여 와인 저장고와 카페로 운영 중이다. 동굴 양옆으로 테이블이 있고 바닥에는 투명 유리가 있어 동굴 바닥을 들여다볼 수 있다. 중앙 무대에서는 정기적으로 각종 공연이 펼쳐진다. 이 덕분에 연인들의 이벤트가 자주 열린다. 사계절 내내 온도 18도, 습도 55%를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계절에 방문하든 쾌적하다.
19.5Km 2025-04-18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내동1길 26-11
충주 영모사는 충주 최 씨 후손들이 시조인 최승 등 8분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기 위해 1922년에 세운 사당이며, 일제강점기 때 세워져 사액을 받지는 않았다. 최승은 신라 문성왕 8년에 흉년이 들어 도적이 많아지자, 중국 당나라 무종의 명을 받아 이들을 무력으로 평정하였으며, 통일신라 진성여왕 3년에 반란이 일어나자 이를 수습한 인물이다. 큰 암석 위에 쓰인 내동 부락 표석에서 안으로 들어가면 충주 영모사가 나온다. 이곳은 남향으로 배치되었는데, 정면 4칸, 측면 3칸의 전퇴를 둔 목조 기와지붕이다. 특징적인 것은 충주 영모사 뒤편에 봉분이 모셔져 있다는 점이다. 영모사 앞쪽에 있는 문은 가운데를 높인 솟을대문이고 최승이 살았을 때의 업적을 기록한 신도비와 석교가 있다. 신라 말 최승이 충주에 거처한 이후, 후손들이 이 지역을 본관으로 하여 충주 최 씨가 되었다. 충주 최 씨 종중에서 봄과 가을에 제향을 올리며 사당을 관리하고 있고, 뿌리를 잊지 않고 조상의 얼을 받드는 추모의 장소인 만큼 향토 문화의 정립과 역사 교육에 큰 의미가 있다. 상시 개방하고 있으나, 내부 관람은 행사가 있을 때만 가능하기 때문에 따로 문의해야 한다.
19.5Km 2025-10-29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가산리
단양팔경중 하나인 중선암은 조선 효종조의 문신인 곡운 김수증이 명명한 것으로 전해지며 삼선구곡의 중심지이다. 태고 때부터 바람이 다듬고, 계곡이 씻어낸 하얀 바위들이 옥빛 계류와 선연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 밝은 햇살이 계곡 안으로 쏟아져 들어오면 하얀 바위들은 마치 꿈에서 깨어난 듯 눈이 부시게 빛을 발하기 시작한다. 그 모습에 반한 옛 선인들은 감흥을 가슴에 새기는 것도 모자라 바위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깊게 새겨놓고 떠나기도 했다. 바위에 새겨진 이름이 300명이 넘어 중선암을 향한 선인들의 열성을 느낄 수 있다. 그 중에서도 옥염대 암벽에 사군강산 삼선수석이란 대서특필한 각자가 있는데 이는 관찰사 윤헌주가 1717년에 특서한 것이다. 단양, 영춘, 제천, 청풍 네 개의 군중에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이 아름답다는 뜻이다. 중선암은 상선암과 하선암과 달리 너른 바위옆에 소나무숲이 있어서 바위에 그늘이 드리워져 햇살도 피할 수 있는 곳이어서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19.6Km 2025-11-18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애련리
영화 <박하사탕>을 촬영하기 전까지는 가까운 역에서 내려 철로를 따라 걸어야만 갈 수 있을 정도로 오지였던 곳이다. 폐교된 애련 분교를 개조한 원서 문학관 앞에서 수백 년은 족히 된 듯한 느티나무를 끼고 좌회전해 좁은 길을 지나면 갑자기 커다란 개울 위로 두 갈래의 철교가 서 있다. 영화 <박하사탕>의 시작과 끝에서 주인공 영호는 철로 위에 서서 다가오는 철로에 몸을 던지며 “나, 다시 돌아갈래!”를 절규하던 곳이다. 80년대 한국 사회의 처절하고 쓰라린 역사를 단적으로 표현한 명장면이 촬영된 이곳은 지금껏 많은 사람들이 찾아가는 명소로 남아 있다.
19.7Km 2025-07-21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 입석1길 35
악휘봉은 괴산군 연풍면과 칠성면 쌍곡리의 경계에 위치한 높이 845m의 산으로 백두대간의 본줄기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는 절경의 산이다. 제1봉부터 제5봉까지 5개의 봉우리가 나란히 서 있으며, 제4봉이 주봉(主峰)이다. 악휘봉 정상 부근은 온통 기암괴석과 노송, 고사목으로 이루어져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하며 바위의 모양과 기묘한 형상이 아름답다. 제3봉과 제4봉 사이의 벼랑 위에는 4m 높이의 입석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속리산국립공원 관할지역이며, 현재 비법정등산로로 지정되어 등산이 불가능하다.
19.7Km 2025-06-26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국사봉로 741
한국차문화박물관은 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보이차 전문 박물관이다. 박물관 전시실에는 한, 중, 일 3,000여 점 차도구와 보이차에 관련된 역사, 다양한 형태의 보이차가 전시되어 있다. 또한 보이차와 보이차를 우리는 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보이차를 시음해 볼 수 있으며, 우주의 소리 싱잉볼 명상 체험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