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곡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승곡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승곡마을

승곡마을

13.8 Km    23390     2023-08-03

경상북도 상주시 낙동면 승곡1길 34

상주시 낙동면 승곡마을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의성군, 구미시와 인접하고 있으며 중부내륙고속도로와 국도 25호선이 지나가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서울 2시간, 부산 2시간 30분, 대구 40분, 구미 20분) 예로부터 낙동강의 최상류에 위치하여 비옥한 농토와 맑은 물로 농사를 지은 상주쌀이 유명하며 최근에는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사과, 배, 고추 등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특히 상주의 대표적인 농산물인 감을 이용하여 사육되고 있는 “상주 감 먹는 한우”의 본고장이며 전국적인 브랜드 명성과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우리 민족의 얼과 전통이 깃든 문화재로 양진당, 추원당, 옥류정, 오작당 등이 있으며 이곳을 중심으로 매년 전통문화체험과 종가체험으로 사자소학, 천자문, 예절교육, 다도, 서예, 전통음식 만들기 등을 도시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깨끗한 물과 자연 그대로의 농촌경관을 보유하고 있어 토종 곤충과 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국가지정 문화재 천연기념물인 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구상화강암이 있다.

카페둥시

카페둥시

13.8 Km    0     2024-01-08

경상북도 상주시 자산길 28-24

카페둥시는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오픈 테라스로 꾸며졌으며, 외관과 내부는 미술관을 연상시킨다. 대표 메뉴는 상주지역의 토종 감인 둥시를 사용하며 만든 둥시라테이며, 아메리카노, 아인슈패너, 동네커피, 녹차라테, 캐모마일, 기카페인 루이보스 등 다양한 음료를 맛볼 수 있다.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다. 상주 IC와 남상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천대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다.

상락사(상주)

상락사(상주)

13.9 Km    18113     2023-09-15

경상북도 상주시 서성4길 19

상주포교원 상락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도심 속의 포교를 위하여 시내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참배객들의 방문이 쉽다. 초기에는 소규모 법당으로 건립되었으나 김룡사에서 목조 석조여래좌상을 이안하였다. 이 불상은 전형적인 조선시대 불상 양식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는 형상으로 두부를 약간 아래로 숙였고 그 형태는 매우 우아하고 기품이 있어 문화재 536호로 지정되었다. 1969년에 이르러 현재의 모습을 갖춘 상주포교원에서는 불교대학을 주간반, 야간반으로 운영하여 불교 교리 및 문화를 일반인들에게 전파하고 있으며, 여름어린이불교학교 및 청소년 및 대학생 법회, 그리고 화엄회, 연꽃회, 지장회, 관음회, 법우회, 육법공양회 등 수많은 신행단체를 조직하여 상주 지방 불교 부흥과 보급에 크게 기여고 있다.

소레다

소레다

14.0 Km    0     2024-01-19

경상북도 상주시 봉양2길 8-7

소레다는 경상북도 상주시 무양동에 있는 한옥카페다. 대표 메뉴는 소레다 망고에이드이다. 이 밖에 아메리카노,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바닐라 라테, 대추차, 브라운 치즈 아이스크림 크로플 등을 맛볼 수 있다. 상주 IC와 남상주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경천대 국민관광지와 도남서원이 있다.

영동 추풍령 전적 및 장지현 순절비

영동 추풍령 전적 및 장지현 순절비

14.0 Km    16481     2023-12-05

충청북도 영동군 추풍령면 사부리

임진왜란(1592) 때 의병장이었던 삼괴 장지현(1536∼1593) 장군의 뜻을 기리기 위하여 세운 순절비 및 전적지이다. 순절비는 고종 1년(1864)에 송환기가 비문을 지어 세웠으나 일제에 의해 매몰되었다. 이후 다시 찾아 전적지인 오룡동에 세웠다가, 1980년에 사당이 있는 지금의 자리에 옮겨 세웠다. 맞은편에는 전적 기념비가 있어 임진왜란 때 왜적과 싸운 삼괴 장지현 장군의 전적지임을 밝히고 있다. 사당인 충절사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맞배지붕으로 1978년에 세워졌다. 뒤쪽의 빼곡한 나무에 포근히 둘러싸여 있다. 안에는 비장한 모습으로 칼을 손에 쥐고 있는 장지현 장군의 영정도 볼 수 있다. 이 사당에는 선열의 나라 사랑 의지와 의병 정신을 기리며 장군의 넋을 추모하는 숭모제가 열리며 영동 군립 난계음악단이 제례악을 연주하여 엄숙함을 더한다. 장지현은 자는 명숙, 호는 삼괴이며, 본관은 구례이다. 선조 23년(1590)에 천거되어 전라병사 신립의 부장이 되었고, 이듬해 사헌부 감찰이 되었으나 얼마 후에 사직하고 낙향하여 후학을 가르쳤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경상도 관찰사 윤선각의 비장이 되어 이듬해 의병 2,000명을 모아 관군과 합세하여 추풍령에서 1만여 명의 왜적과 싸워 물리쳤다. 그러나 곧 금산 방면에서 공격해 온 왜군의 협공을 받아 사촌 동생 호현과 함께 전사하였다. 후에 병조 참의에 증직 되었다. 충청북도 기념물로 지정된 추풍령 전적 및 장지현 순절비는 도로가에 위치에 있어 추풍령을 오가는 길에 들르기 좋은 위치에 있다.

연수암(상주)

연수암(상주)

14.0 Km    17478     2023-09-25

경상북도 상주시 연원7길 127

연화산의 맨 아래쪽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있는 연수암은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직접 관할하는 전통사찰이다. 연수암이 건립된 시기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수가 없으나 전하여지는 여러가지 정보들을 종합해서 살펴보면 신라 흥덕왕 7년(서기 832)에 진감국사가 건립한 장백사에 부속되었던 암자들 중의 하나였을 것으로 보인다. 장백사는 남장사가 건립될 당시에 원래의 명칭으로 현재는 남장사이지만 연수암이 남장사의 부속암자는 아니다. 연수암은 장백사가 터를 옮긴 이후에는 탑과 쌍사자석등만이 남은 채로 1930년부터는 토굴암자로만 남아 있었다. 하지만 1940년에 재건이 되어 2002년 12월 20일에 전통사찰 연수암으로 지정되었다. 연수암이라는 이름은 연꽃이 피는 모양을 한 천연바위의 아래로 샘물이 항상 나온다고 하여서 지어졌다고 한다. 연수암에는 대웅보전과 석굴법당, 범종각, 삼성각, 요사채와 팔각정 석탑과 작은 연못 하나가 있다. 대웅보전에는 삼존불이 봉안되어 있으며 경내에는 높이가 약 5m정도인 십일면 관세음보살 입상이 봉안되어 있다. 석굴법당에는 약사여래불이 봉안되어 있고 삼성각에는 칠성탱화(160×150)와 독성탱화(120×150)가 1점씩 있다.

상주 임란북천전적지

상주 임란북천전적지

14.1 Km    19663     2023-09-07

경상북도 상주시 경상대로 3123

상주 임란북천전적지는 임진왜란 당시 조선의 중앙군과 향군이 왜군의 주력부대와 회전하여 900여명이 순국한 호국의 성지이다. 1592년 왜군이 부산에 상륙하자, 이를 막기 위해 조선의 중앙군 약 60여 명이 남하하였다. 이들과 상주 판관 권길, 박걸이 밤새워 소집한 장정 800여명 등 900여명이 17,000여 명의 왜병과 분전하여 전원이 순국한 곳이다. 그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충렬사를 건립하였고 그 당시 순국한 윤섬, 권길, 김종무, 이경류, 박호, 김준신, 김일, 박걸, 무명 열사의 위패를 배향 하였다. 원래 상주 지역에 이를 기록한 비속(사의비)만 남아 있던 것을 1990년에 사당과 전시관을 세우고 옛 상주관아 부속 건물들을 이건하여 공원화하였다. 상주동헌의 문루였던 태평루와 조정의 사신이 사용하던 객사 상산관, 조선시대 1577년(선조 10년)에 상주목사 정곤수가 상주읍성 남문 밖에 건립하고 연당이라 이름 지어 선비들의 휴식처나 글 짓는 곳으로 사용하던 관정 침천정이 있다. 매년 양력 6월 4일 제향 행사를 거행하여 그 분들의 넋을 기리고, 후세들에게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된다.

[상주 MRF 11코스] 바람소리길

14.2 Km    16901     2023-12-07

경상북도 상주시 내서면

* 상주 MRF코스 * 산과 강 그리고 들길을 잇는 상주 MRF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산(Mountain), 강(River), 들(Field)을 끼고 조성되어 ‘MRF코스’라 이름 붙은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Mountain Road), 강길(River Road), 들길(Field Road)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한다. MRF는 반드시 산길, 강(하천) 길, 들길이 포함되어야 하고,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과 원점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다. * 11코스 바람소리길 * 양지바른 햇살의 마을 양달마, 임도를 서슬러 올라가면 짧은 길과 긴 길의 갈림길, 어느 길은 선택하던 구마이 마을회관에 닿는다. 긴 길의 바람소리 좋은 고갯마루 넘으면 예의마을, 다리를 건너 우측으로 방향을 꺾어 내려가면 아홉 개의 만이 생긴다는 구마이, 마을 앞 냇가의 맑디 맑은 물속의 다슬기와 버들피리 그리고 꺽지 등과 교감하면서 걷는 추억의 길이다. (출처 : 상주 MRF)

팔레스모텔

14.2 Km    2971     2023-10-11

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냉림길 16
010-2325-1236

전통이 살아있는 아름다운 자연 상주 중심부에 위치한 팔레스모텔은 넓은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탁 트인 풍광을 자랑한다. 빼어난 산수와 아름다운 옛 전통문화가 조화롭게 살아 숨 쉬는 청정 웰빙의 도시 상주는 낙동강 자락에 위치한 천혜의 관광자원 경천대와 상주자전거박물관, 성주봉자연휴양림, 문장대를 비롯하여 여러 관광지와 문화유산을 간직하고 있다. 전국제일의 자전거 도시로 자전거여행을 위해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좋은 곳이다.

[상주 MRF 12코스] 똥고개길

14.5 Km    16986     2023-10-30

경상북도 상주시 만산동

산과 강 그리고 들길을 잇는 상주 MRF 경상북도 상주시에는 산, 강, 들을 끼고 조성되어 ‘MRF코스’라 이름 붙은 도보여행 코스가 있다. MRF란 산길, 강길, 들길을 걷거나 달리는 신종 레포츠를 말한다. MRF는 반드시 산길, 강(하천) 길, 들길이 포함되어야 하고, 해발 200~300m의 낮은 산과 원점회귀가 가능한 곳으로 연결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