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 102
금강을 끼고 있는 무주는 예부터 민물고기를 잡아 탕으로 끓이거나 죽으로 만들어 먹는 것으로 유명했다. 그 전통 그대로 별미 어죽을 끓여내고 있는 집이 무주 시내에 있다. 무주군 의회 뒤편, 무주 읍내 중앙상가 옆에 위치한 ‘금강식당’이 바로 그곳이다. 겉모습과 식당의 내부는 작고 허름하지만 막상 음식을 먹어보면, 이름값을 해내는구나 싶어진다. 우선 이곳의 어죽은 민물고기로 끓였음에도 비린 맛이 전혀없고 오히려 담백하면서도 구수하다. 어죽의 주 재료는 무주에서 자가미로 불리는 빠가사리다. 내장을 꺼내 잘 손질한 다음 푹 삶고 쌀을 넣어 죽을 끓인 뒤에 수제비를 넣은 맛이 각별하다. 고추장으로 간을 하고 깻잎, 미나리 등의 야채와 파, 마늘, 후추 등의 양념을 알맞게 배합하여 비린맛이 전혀 없고 약간은 얼큰하면서도 뒷맛이 시원하다. 무주 사람들은 숙취로 입맛이 깔깔할 때 꼭 금강식당을 찾는다고 한다. 이 외에 민물고기 매운탕도 잘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15.5Km 2025-11-20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농산리
거창 농산리의 낮은 야산 기슭에 있는 이 석불은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 불상 양식을 따르고 있다. 입불상으로 자연석을 적당히 다듬어 윗면에 두 발을 새겨 놓은 1매의 대석과, 대석에 꽂아 세울 수 있도록 한 돌에 광배를 함께 조성한 불신 등 두 개의 돌로 구성되었다. 신체에 비하여 다소 머리 부분이 큰데, 얼굴이 부분적으로 손상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후덕한 느낌을 준다. 양어깨를 덮어 내린 통견의 법의는 옷주름을 이루다 잘록한 허리 부분으로부터 갈라져 양 대퇴부에서 대칭적인 의문을 이루는 이른바 우전왕식 옷주름의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같은 형태는 통일신라 700년 전후 추정의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사암제불입상을 비롯하여 719년명 감산사상, 경주 굴불사지 사면석불 남면 불입상 등 8세기 이후 불상들에서 나타나는 양식적 특징으로 이 불상의 조성시기를 추정하게 해 준다.
15.6Km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단천로 74
기린모텔은 무주군 읍내 중심지에 위치하여 주위에 음식점과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2018년 전체 리모델링을 하여 깨끗한 시설로 재탄생하였다. 차량 25분 거리에 무주리조트와 구천동 계곡이 있고, 무주 반딧불 축제장까지는 도보 이동이 가능하다. 무주반딧불축제기간에는 반딧불이를 직접 체험하고 다채로운 행사와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연중 같은 요금으로 성수기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15.6Km 2024-01-18
반딧불은 도심근방에서는 볼 수 없는 청정지역에만 서식한다. 반딧불 서식지인 무주가 얼마나 물 맑고 공기 좋은 곳에 있는지 단번에 알 수 있는 증거다. 반딧불 장터부터 덕유산 자연휴양림 무주구천동이 품은 백련사까지 천천히 돌아보자.
15.7Km 2025-03-05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깊은골길 23
월성횟집은 남덕유산 줄기 아래에 계곡이 깊으며 산수가 뛰어난 곳에 있다. 이런 곳에서 자연을 감상하며 무지개송어회와 향어회를 즐길 수 있다. 오이소박이, 두릅무침, 배추김치, 갖가지 산채나물 등 많은 밑반찬이 제공된다. 주변변관광지로는 자동차로 40분 거리에 무주구천동과 합천 해인사가 있다.
15.7Km 2025-09-17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계북면 양악리 1
북덕유산과 남덕유산 사이의 골짜기이다. 웅장하고 수려한 계곡으로 역사적으로 유서깊은 곳이며 경관이 수려한 유흥지로 고산식물의 채집 연구에도 빼놓을 수 없는 명승지이다. 주변에는 축탑 연대는 확실치 안으나 심상사라는 절에 세워졌던 5층 석탑으로 현재는 4층만 남아 있는 지방유형 문화재 양악탑과 의병대장 문태서, 박춘실 전적비, 정인승 선생 유허비가 있다. 토옥동 깊은 골짜기에서 흘러내려온 맑은 물에서 양식한 송어회를 맛보며 내려다보는 계곡의 비경은 과연 대자연의 선물이라 아니할 수 없이 아름답다.
15.7Km 2025-08-1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장터로 2
무주반딧불시장은 매월 1일과 6일에 열리는 전통 오일장이자 상설전통시장이다. 전신인 무주시장은 1890년경 무주군 관아터인 현재 우체국 자리에 형성된 재래시장으로 1919년 당시에는 3·1만세운동의 역사적인 현장이었다. 한국전쟁 당시 장옥 전체가 불타버린 이후 무주교 주변에 자연스레 오일장이 형성되었고 1950년 무주읍 읍내리 현재의 장터로 자리가 옮겨졌다. 이곳은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를 잇는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한 내륙의 중심지로서 청정 먹거리(산채, 약초, 머루, 사과, 호두, 더덕, 각종 나물) 어죽, 순대, 장터국밥, 국수 등 풍부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다.
15.8Km 2025-03-16
경상남도 거창군 용문들길 103-21
용암정은 조선 순조 1년(1801)에 용암 임석형(1751∼1816) 선생이 바위 위에 지은 정자이다. 임석형이 지은 『용암정 창건기』와 이휘준의 『중수기』에 기록된 내용을 보면 고종 1년(1864)에 보수 공사한 것으로 되어 있다. 정자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 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중앙에 방 1칸을 만들어 마루 아래에서 불을 땔 수 있게 하였고, 둘레에 난간을 설치하였다. 아름다운 풍경과 더불어 고결한 선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정자 안에는 ‘용암정(龍巖亭)’, ‘반선헌(伴仙軒)’, ‘청원문(聽猿門)’, ‘환학란(喚鶴欄)’이라고 쓴 액자가 걸려 있다.
15.8Km 2025-08-0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향한로 27-7 향산사
무주 읍소재지에 위치한 향산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인 금산사의 말사로 비구니들이 수행하는 사찰이다. 1936년 선파 스님이 법당을 중건하고 부처님을 모셨고 1975년 혜안 스님이 대웅전을 중창했다. 현재 경내에는 대웅전과 나한전을 비롯해 산신각, 일주문, 요사채로 이루어져 있으며 마당에는 3층 석탑이 세워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소박한 사찰이다. 대웅전은 불단에 석가모니불을 주존불로 하여 지장보살과 관음보살이 협시되어 있다. 대웅전에 걸린 후불탱, 칠성탱, 신중탱 등의 탱화는 모두 1924년에 조성된 것이다. 나한전은 수미단 위에 석가모니불을 중심으로 장육존상 오존불과 16나한상이 모셔져 있다.
15.8Km 2025-09-03
경상남도 거창군 북상면 덕유월성로 1588-9
육아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 촬영지 거창 월성계곡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계곡따라 약 1,000평으로 구성된 사계절 절경이 아름다운 캠핑장이다. 텐트, 평상, 정자, 민박, 매점, 개수대, 화장실, 샤워실, 캠핑장 바로앞에 계곡이 있다. 휴가철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싶다면 경남 월성오토캠핑장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