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m 2025-12-09
전라남도 여수시 광무동
061-642-6720
수산물과 의류가 주요 취급 품목으로서 전통시장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서시장은 여수연안여객선터미널과 여수수산업협동조합 공판장 등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싱싱하고 다양한 수산물들이 거래되고 있다. 서시장 안에 있는 풍물거리는 싱싱한 생선과 생선회를 찾는 외지의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덕양 곱창전골과 돼지머리고기, 족발 등을 파는 먹거리 골목의 푸짐한 인심도 기대할 수 있다.
2.0Km 2025-12-22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69 (광무동)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전라남도 여수 지역은 수산업이 호황을 맞이하는 등 지역 경제가 발전하였고, 이와 더불어 지역 문화 예술 활동도 같이 활발해졌다. 그러나 전문 공연 시설이 없어서 다실에서 전시 공간을 마련하는 등 문화 예술 환경이 너무나 열악하였다. 이에 여수 지역의 문화 예술인과 여수 시민이 주축이 되어 성금을 모아 여수시민회관을 마련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여수시에서도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구체적인 지원을 시작하였다. 1987년 6월 28일 개관한 여수시민회관은 960석의 대공연장을 가지고 있으며, 1993년 5월에 준공한 진남문예회관은 266석의 소공연장과 전시실 2관을 갖추고 있다. 여수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 문화예술공연과 각종 강연 및 공공행사를 개최하여 편안한 쉼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2.0Km 2025-06-10
전라남도 여수시 좌수영로 69 시민회관
여수시민회관에 바로 인접하여 있으며 전시, 공연 시설로 1993년에 개관하였다. 진남문예회관의 공연장에서는 전문 공연 중에서도 주로 작은 연극 공연과 음악회 등이 공연되고 있으며, 학예회·학술 대회·각종 동아리 행사 등이 치러진다. 전시실은 여수 지역 예술인의 미술품 전시, 사진 전시, 각 학교의 학예 발표회장 등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연,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시민교육강좌 등이 열리는 다목적 문예회관이다. 시민회관과 동일하게 운영 중이다. 여수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오동도 방면으로 국도 17호선을 따라 1.5㎞ 정도를 오면 좌측 장군산 밑에 자리하고 있다. 진남문예회관에서 남쪽으로 900m 정도를 가면 여수항에 도착한다.
2.0Km 2024-12-18
전라남도 여수시 서교3길 2-1
여수 서 시장 건너편에 있는 로타리 식당은 백반으로 유명한 한식당이다. 시설 좋은 대형 식당은 아니지만 현지인들이 추천할 만큼 오래된 곳으로 맛이 좋다. 대표 메뉴 백반은 돌게장, 양념게장, 갓김치, 제육볶음, 꽃게탕 등 여수 특산물을 한상 위에서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삼겹살, 돼지갈비, 오리 불고기, 야채 불고기 등 육류 메뉴도 갖추고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8시부터 영업을 해 아침 식사도 가능하다.
2.0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로 16 (남산동)
궁전횟집은 여수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전망 좋은 횟집이다. 돌산대교를 건너 남산공원 앞에 있으며, 주차장이 넓고 규모가 커 단체 모임이나 가족 모임으로도 많이 찾는 곳이다. 바닥에서 천장까지 이어지는 커다란 통창 너머로 돌산대교와 장군도가 한눈에 보인다. 메뉴는 농어, 광어, 참돔, 돌돔 등 각종 회 해물 모둠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하모 샤부샤부와 홍어, 낙지, 문어, 석회 등의 계절 메뉴도 있다. 밑반찬도 횟집답게 풍성하다. 여수의 대표 특산물인 갓김치부터 배추김치, 삼치 조림, 꼬막무침, 멸치볶음, 호박나물, 대하구이, 낙지호롱이, 훈제연어샐러드, 타코와사비 등 밑반찬으로만 상을 가득 채울 정도다.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여수유람선 선착장이 근처에 있어 식사 후 함께 여행을 계획하기에도 좋다. ※ 반려동물 동반불가
2.1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3
충민사는 마래산(385.2m) 기슭에 위치하고 있는데, 선조 34년(1601) 체찰사 이항복(1556~1618)이 왕명을 받아 임진왜란이 끝난 뒤의 민심을 살펴본 후 통제사 이시언에게 명하여 건립한 것이다. 충민사를 세우자 우부승지 김상용이 임금께 이 사우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간청하여 선조가 직접 이름을 짓고 그것을 새긴 현판을 받음으로써 이충무공과 관련된 최초의 사당이 되었는데, 함께 충무공을 기리는 통영의 충열사보다는 62년, 숙종 30년(1704)에 세워진 아산의 현충사보다는 103년 전의 일이다.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여러 사람들 가운데 가장 먼저 제사를 모시는 분으로 하고 의민공 이억기, 충현공 안홍국이 좌우로 배향되었다. 그 후 숙종 35년 충민공 이봉상을 신묘로 모시고 석천제를 창설하였으며, 영조 8년(1732)에 사우를 중수하였다. 고종 5년(1868)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따라 충민단만 남기고 모두 철거되었으나, 고종 10년(1873) 지역 유림들의 진정으로 건물을 다시 세우고 판서 윤용구가 쓴 충민사 현판을 걸었다. 1919년에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된 후, 1947년 2칸 집으로 명맥을 유지해 오다가 지역 주민의 노력으로 다시 세워 1993년 6월 1일 국가 사적으로 지정되었다. 바로 옆에 수호사찰 석천사가 있으니 함께 둘러보면 좋다.
2.2Km 2025-03-19
전라남도 여수시 충민사길 52-21
여수 마래산 중턱에는 충민사와 석천사가 있다. 충민사는 충무공 이순신장군을 기리기 위한 사당이고, 바로 옆에 위치한 석천사는 충민사의 수호사찰이다. 충민사 뒤편 큰 바위 아래 석천이라는 샘에서 유래한 이름이다. 정유재란이 끝난 3년 후(1601) 이순신장군과 함께 판옥선을 타고 종군한 승장 옥형 스님과 자운 스님이 이충무공의 인격과 충절을 잊을 수 없어 충민사 곁에 공의 넋을 추모하기 위한 암자를 건립하였다. 석천사에는 의승당이 있는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승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다. 몇 해전 법당이 불에 타버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법당과 종각, 요사 등을 새로 짓고 보수했으나 충민사 정화 사업 때 법당과 요사의 원래 위치가 바뀌었고 일주문도 없어졌다. 충민사와 함께 둘러보면 좋고, 석천사가 있는 마래산은 여수 8경에 속하며 정상인 활공장에 오르면 탁 트인 바다와 여수시내, 그리고 오동도를 조망할 수 있다.
2.2Km 2025-12-30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남1길 27
여수 참장어(하모) 거리에서 원조 격인 집으로 하모 샤부샤부를 판매하는 가게 중 가장 끝에 있는 신축 2층 건물에 있다. 25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여수 토박이 맛집으로 하모 샤브샤브, 사시미, 유비끼(끓는 물에 살짝 데치는 것)가 추천 메뉴다. 4월까지는 새조개 철이고 5월부터 11월까지가 하모 철이라 제철에 맞는 해산물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하모 거리는 바로 바닷가에 접하기 때문에 바다 내음과 정박해 있는 배들 덕분에 더욱더 분위기가 있다. 4명에서 8명이 앉을 수 있는 입식 좌석이 1, 2층 빼곡하게 있어 단체로 가도 주차 걱정, 자리 걱정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다. 자가용 이용 시 참장어(하모)거리 간판이 나오는 입구에 주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걸어가면 가장 끝자락에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남산공원, 영당 등이 있다.
2.2Km 2025-10-23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남1길 27-1 (남산동)
하얀집은 여수시 남산동에 있는 장어요리 전문점이다. 참장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넓은 통창으로 바다를 보며 다양한 장어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대표 메뉴는 갯장어 샤부샤부, 갯장어 회, 갯장어 탕 등이 있다. 갯장어 샤부샤부를 주문하면 10여 가지 반찬이 차려지고 이어 나오는 손질 잘 된 갯장어를 대파, 양파 등을 넣고 끓인 육수에 5초 정도 담가 먹으면 별미이고 양파 쌈, 상추쌈, 방앗잎쌈 등 취향껏 싸서 먹어도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 반려동물 동반 불가
2.2Km 2025-05-28
전라남도 여수시 남산남1길 29-1
갯장어는 참장어와 붕장어가 있는데 샤부샤부를 해서 먹는 갯장어, 일명 ‘하모’는 참장어이다. 무엇이든 잘 무는 습성 때문에 일본에서는 하모라고 부른다. 갯장어(하모)는 남해안 청정해역에서 4월 중순부터 10월 하순까지 영양분을 충분히 축적하여 가장 맛이 좋다. 풍부한 단백질 때문에 샤부샤부, 소금구이, 된장 구이, 물회, 고추장 양념구이 등 다양한 요리로 조리된다. 갯장어 된장 통구이도 별미 중의 별미이다. 여수는 장어가 많이 잡히고 장어 요리가 많이 있는 항구도시이다. 여름철에는 하모로 더 유명한 갯장어 요리가 50겨 음식점에서 판매된다. 고흥, 완도 등 전남지역 여러 곳에서 팔리지만 여수에 있는 하모거리가 가장 유명하다. 장어를 좋아하지 않은 사람도 한 번 맛을 보면 장어 마니아가 될 정도로 특별한 깊은 맛을 자랑한다. 하모거리는 바다가 보이는 골목에 하모 샤브샤브나 생선회 등을 파는 전문점들이 모여있다. 인근에 남산 공원이 있어 식사 후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