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이포나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여주 이포나루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여주 이포나루

여주 이포나루

16.6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로 39

이포나루는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와 대신면 천서리를 연결하는 삼국시대의 나루터로, 서울의 마포나루, 광나루, 여주의 조포나루와 함께 조선 4대 나루 중 한 곳이다. 나루터에서 이포보와 당남리섬이 바라보이는 전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포나루는 배나루, 배개나루, 천양나루로도 불렀는데, 이포[梨浦]는 배가 닿는 터라는 뜻의 배개를 한자로 나타낸 말이고, 천양은 옛날 이 지역에 설치되었던 천령현의 음이 변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한양과 강원도, 충청도 등 중부 내륙을 오가는 교통의 요충지였던 이포나루는 과거 강원도 영월과 정선에서 뗏목을 만들어 서울로 가던 떼꾼이 타고 다니는 떼배, 소금을 싣고 올라가 콩이나 담배 등과 교환하던 바꿈배와 돛단배, 백성들을 실어 나르던 여객선인 황포돛배 등이 부지런히 오가던 곳이다. 1919년 3.1만세운동 때는 무려 3,000명이 모여 대한독립만세를 외쳤고, 일제강점기에는 인근 상호리에 큰 금광이 있어 주막과 여각이 즐비하게 늘어서는 등 큰 영화를 누렸다. 근대에는 인구 천여 명이 넘었던 이포 지역 주민들이 이포나루를 통해 이천, 서울 시장으로 오갔으며, 6.25 전쟁 후에는 버스를 싣고 다니는 큰 나룻배가 있었을 만큼 번성하였다. 여주 지역에서 가장 최근까지 존재했던 나루였으나 1991년 이포대교가 개통하면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에 흔적만 남게 된 이포나루는 2009년 복원 사업을 진행하여 강변에 표석을 건립하고 옛 나루터임을 알리고 있다. 이포나루는 과거 조선시대 단종이 영월로 유배를 가면서 한양을 그리워하며 통곡하던 곳이었고, 1882년(고종 19) 임오군란의 화를 피해 명성황후가 이포나루터에서 3일을 기거하며 재입성을 기다리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장호원으로 피신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가평황토은글램핑

가평황토은글램핑

16.7Km    2025-01-1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장수로79번길 63-18

가평 황토은 글램핑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묵안리에 위치해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다. 깨끗한 시설에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소규모 캠핑장이다. 캠핑장 규모는 작지만 수영장, 족구장을 갖추고 있으며 시설 또한 잘 관리되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글램핑은 총 4동으로 사이즈는 4m×6m으로 넓은 편이다. 글램핑장 내부에 샤워실과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는데 세면용품을 비롯한 소모품 등을 남다르게 구비해서 글램핑 시설이 아니라고 느낄 정도다. 또한 외부에는 이동식 바비큐 그릴 외에도 사이트 앞에 원형 화로대와 통나무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트램펄린은 물론 각종 도서가 비치된 놀이방이 있어 어린이 동반 이용객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다. 관리실은 펜션동에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늘푸른쉼터오토캠핑장

늘푸른쉼터오토캠핑장

16.7Km    2025-06-26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어비산길 76

늘푸른 쉼터 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위치했다. 어비산 입구 등산로 부근에 자리 잡고 있는 이곳은 산세도 빼어나지만 특히 캠핑장 내에 폭포가 있는 특별한 캠핑장이다. 야영장은 중터야영장, 서터야영장, 동토야영장 등 3 구역으로 구분되며, 8 m×10m 사이즈의 50개 사이트를 운영 중이다. 또한 솔향기가 진한 대형수영장도 별도로 준비되어 있으며 어린이 놀이터와 놀이방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캠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매점은 관리실동에 있으며 캠핑사이트 규모에 맞게 다양한 용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소형견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본가양평해장국 양평지점

본가양평해장국 양평지점

16.8Km    2025-06-25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837-1

본가양평해장국 양평지점은 국도변에 있는 해장국 식당이다. 주인이 양평군에서 지정한 한국 토속 음식 명인이다. 주메뉴는 해장국, 육개장, 갈비탕 등이다. 반찬은 섞박지, 배추김치, 고추 간장 장아찌, 양을 찍어 먹을 간장이 나온다. 해장국에는 선지, 양, 콩나물, 우거지가 듬뿍 들어가 있다. 양평해장국의 특징은 고추기름과 양이 많아 다른 곳보다 기름지게 느껴진다. 주차는 매장 앞에 할 수 있다. 88번 국도에 있는 식당이어서 찾는 데 어려움이 없다.

엔제이 풀빌라펜션

16.8Km    2024-08-1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월송석화로 496
010-4191-4098

엔제이풀빌라는 강원도 횡성에 자리한 복층형 독채 펜션이다. 객실은 총 4개로 2개는 2인용, 2개는 4인용(최대8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 내 1층에는 온수풀 수영장과 스파가 있고 2층에는 침실, 거실, 부엌, 화장실이 있다. 테라스는 밖으로는 푸른 나무가 가득하고 안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힐링 그 제체의 공간이며, 바비큐도 가능하다. 튜브 자동펌프가 있고, 사전 문의를 하면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

당남리섬

당남리섬

16.8Km    2025-09-23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 천서리

경기도 여주시 대신면에 위치한 당남리섬은 남한강에 있는 섬이다. 이곳은 수도권의 대표적인 경관농업단지로 5~6월이면 유채꽃과 라벤더가 만개하여 봄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고, 9~10월 가을에는 핑크 뮬리와 코스모스가 섬을 가득 채운다. 당낭리섬 인근에는 파사성, 이포보 등이 있어 연계 관광을 하기에도 좋다.

오크밸리

오크밸리

16.8Km    2025-12-2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1길 66
1588-7676

오크밸리는 사계절 복합 리조트로, 약 1,000개의 콘도미니엄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골프, 스키, 웰니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으며, 가족형 요가, 명상, 산림 치유 등 자연 속 휴식과 치유를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을 연중 제공하고 있다. 90홀 규모의 골프장(회원제 54홀, 퍼블릭 36홀)은 자연 친화적 코스 디자인과 친환경 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겨울철에는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이용 가능한 9면의 가족형 프리미엄 스키 슬로프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수영장, 피클볼 파크, 3D 라이팅 쇼 ‘소나타 오브 라이트’, 40km 규모의 다둔길 산책로 등 다양한 레저 및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솔뜰캠핑장

솔뜰캠핑장

17.0Km    2025-06-24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사기점길 53

솔뜰캠핑장은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하고 있다. 텐트와 카라반으로 나누어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선착순 입장제로 운영하고 있다. 주말(금, 토)만 운영하고 있으며 금요일 오전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 존은 2인 1견 기준으로 운영된다. 매달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가족들과 함께 더욱 알차고 즐거운 캠핑을 할 수 있는 곳이다.

햇살좋은날

햇살좋은날

17.0Km    2025-10-27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강남로 1544

남한강 줄기의 햇살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펜션이다. 햇살좋은날은 넓은 정원을 가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의 독채형 펜션으로 단체, 워크숍, 가족행사, 야외결혼식, 방송촬영 등 다양하고 특별한 순간에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펜션에는 넓은 잔디마당과 야외수영장, 족구장, 농구장, 모닥불, 벽난로, 개별 노래방과 바비큐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봉서정

봉서정

17.0Km    2025-06-30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 이포리

당남리섬 맞은편에 위치한 봉서정은 수부말마을에 있는 고려시대의 정자이다. 조용한 시골마을의 고즈넉한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고려 말 학자 둔촌 이집(1327~1387)이 이포로 낙향했을 때 세운 정자로 1995년 광주이씨대종회에서 둔촌의 사적의의를 살리기 위하여 복원한 것이다. 원래 정자가 위치했던 곳은 정확하게 알 수 없어 부지를 새로 매입하여 현재 위치에 2층 누각으로 중수한 뒤 오늘에 이르고 있다.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지붕 건물로 단청이 화려하고 이형재가 봉서정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 있다. 원래의 봉서정은 이집이 학문을 닦은 곳이며 정몽주가 방문해 국정의 자문을 받기도 했던 곳이다. 봉서정 주변에는 이색의 침류정과 척약재, 김구용의 육우당도 있었다고 전한다. 이집의 본관은 광주, 자는 호연, 둔촌으로 1349년 과거에 급제해 관직에 나섰다. 포은 정몽주, 목은 이색 등과 교유했으며 공민왕 때 신돈의 전횡을 비판하여 미움을 받자 생명의 위협을 느껴 4년간 은둔하기도 하였다. 그 후 신돈이 주살되자 다시 복귀하였다가 곧 사직하고 여주 천녕현, 지금의 이포 일대로 낙향하여 봉서정을 짓고 논시강학하며 소일하다 생을 마쳤다. 서울시 강동구의 둔촌동 지명이 그의 호에서 유래하였고 사후 성남시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