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Km 2025-11-21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청안읍내로5길 33-14
청안 사마소는 조선 숙종때 청안현의 생원, 진사 50여명이 이미 사마방에 급제하매 숙종 29년(1703)에 사마소를 설치하였다 하며, 청안향교에서 생원시에 합격한 생원과 소과에 합격한 진사, 그리고 대과에 급제한 선비의 이름을 올린 사마재의 성격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마소에는 문과 8인, 생원 40인, 진사 40인, 인물 3인, 음관 2인, 지주 22인을 합하여 115인을 제명하고 춘추로 제향하고 있는데, 1910년 경술국치로 철폐되었다가 광복후 청안지방의 유림들이 1950년 재건하였다.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목조기와집이다. 사마소는 생원과 진사 즉 사마방에 급제한 자가 50인 이상이 나온 읍에 설치되는데, 그 급제자들이 지방유림으로서 뛰어난 인물이라 하여 후배와 후손들이 제사하며 유학을 강론하고 정치를 의논하던 곳이다. 처음에는 이들의 친목도모와 정치 토론 및 교육 활동 등으로 그 고장 발전에 기여하였으나 점차 수령의 통치에 간섭하고 백성들을 함부로 잡아다 벌을 주는 등 폐단을 야기하기도 하였다. 현재 독립된 건물로 남아있는 사마소는 옥주사마소(옥천), 경주사마소 등 그 수가 그리 많지 않다.
5.8Km 2025-03-17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청안읍내로5길 33-14
조선초 훌륭한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하며 지방민의 유학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청안에 지은 관학기관이다. 언제 지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숙종 29년(1703)에 사마소가 지어진 것을 보아 향교는 그 이전에 지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의 건물들은 1979년에서 1981년 사이에 해체·복원한 것이다. 공부하는 강당인 명륜당은 앞에 있고, 제사하는 공간인 대성전은 뒤에 있는 전학 후묘의 배치를 하였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중국과 우리나라 유학자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명륜당의 현판은 영조 9년(1733)에 쓰인 것이라고 전한다. 조선시대에는 나라로부터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급받아 운영하였으나, 교육의 기능은 없어지고 지금은 제사의 기능만 남아있다.
6.1Km 2025-05-12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초평로 1051-5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지역 특색에 맞게 메뉴를 개발해 상표권 등록 및 붕어찜 기능을 보유한 붕어찜 전문점이다. 그 외에도 메기찜, 메기매운탕, 닭백숙 등도 인기 메뉴이다. 건물은 본관과 야외 방갈로로 나눠져 있는데 본관은 50명이 한 번에 식사를 할 수 있는 대형 단체석과 조용히 대화를 하며 식사를 할 수 있는 방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한 입식 테이블과 유아용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다. 야외 방갈로는 20여 명이 한 번에 식사를 할 수 있는 좌석과 소수 인원도 식사를 할 수 있는 방 구조로 되어있다. 또한 탁 트인 야외 전망을 즐기며 식사가 가능하다는 것도 송애집의 큰 장점이다.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사용하여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하며 ‘충청북도 우수 모범업소’, ‘대물림 전통음식 계승 업소’로 지정된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맛집이다. 가게 사정에 따라 영업시간이나 쉬는 날이 변경될 수 있어 전화문의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6.4Km 2025-01-14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평화로 481
초평집 좌대는 충북 진천군 초평면에 자리한 펜션형 낚시터이다. 중부권에서는 규모가 꽤 큰 곳으로 알려져 있다.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한 낚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최신 설비를 증축하고 있으며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자연산 붕어, 잉어, 배스, 가물치, 메기 등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다. 떡밥과 낚싯대를 구매할 수 있고 냄비, 고기불판 등은 모두 무료로 대여가 가능하다. 펜션의 내부는 넓고 아늑함이 느껴지고 깨끗하게 관리된 모습을 볼 수 있다.
6.7Km 2025-03-25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용계4길 8-12
죽계 서원은 738년(영조 14) 지방 유림의 공의로 안평대군, 화의군, 한남군, 영풍군 등 세종대왕의 아들들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이곳 역시 대부분의 서원처럼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철폐되었다가 광복 후 1960년 지방 유림의 노력으로 다시 건립하였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사우, 중앙의 신문과 양옆 협문으로 된 정문 등이 있다. 사우에는 안평대군을 주벽으로 화의군, 한남군, 영풍군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3월 말 정과 9월 말 정에 향사를 지내고 있다.
6.7Km 2025-03-17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진천 이시발 신도비는 조선 중기의 문신인 이시발(1569∼1626) 선생의 행적을 기리고 있다. 신도비란 임금이나 고관의 평생업적을 기록하여 그의 무덤 남동쪽에 세워두는 것이다. 이시발은 오촌 대건의 아들로 청원군 오창면 오근리(현 청주시 오근장)에서 선조 2년(1569년)에 태어났다. 선조 22년에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에 등용되었고, 임진왜란(1592), 이봉학의 난(1596), 이괄의 난(1624) 당시 큰 공을 세웠다. 생을 마친 후에는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선조, 광해군, 인조에 걸친 세 임금을 섬기면서 백성의 생활안정과 지방민을 평온하게 하였던 그의 공로를 찬양하고자 이 비를 세웠다. 조선 효종 9년에 세운 비로, 비문은 송시열이 글을 짓고, 송준길이 글씨를 썼으며, 이정영이 새겼다.
7.3Km 2025-03-21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조천상길 74-21
괴산군 청안면에 있는 전주 이씨 석보군파의 사묘재실로 조선 정종의 9남인 석보군 이복생과 부인 원주 김씨, 석보군 장남 양위의 위패를 모신 부조묘이다. 사묘는 선조의 신주나 영정을 모셔두고 제사를 지내는 건물이고 재실은 무덤이나 사당 옆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지은 건물로 제사에 참석하는 사람들의 숙식과 제사음식 장만 등을 하는 장소를 말한다. 1905년에 초가집으로 창건하였고 1930년 기와지붕으로 재건하고 1986년에 중수하였다. 건물은 홍살문, 삼문, 부조묘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조묘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겹처마 맞배지붕 집이다. 평면구성은 전면에 툇마루를 설치하였으며 내부는 통칸으로 하여 우물마루를 설치하였다. 기단은 장대기단으로 정평주초를 설치하고 전면은 원기둥, 후면은 각주로 하였다. 공포 형식은 이익공으로 하였으며 가구 형식은 1고주 5량가로 하였다. 부조묘의 단청은 모로 단청으로 하였으며 좌향은 서북향이다. 중수 시 부조묘 측면의 중방하 및 묘각 후면의 하방하에 설치된 현대식 붉은 벽돌을 철거하고 전통기법으로 재현하였다. 또한 장마루는 철거하고 한식 우물마루로 하였다. 보의 치목기법에서 고식을 남기고 있으며, 벽체 및 마루에서는 원형에 가깝게 재복원되었다. 1996년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고 전주 이씨 석보군파에서 관리하고 있다.
7.4Km 2025-03-19
충청북도 음성군 원남면 원중로399번길 316
음성 태교 사는 조선 영조 20년(1744)에 주응동이 안성에 거주하는 김문웅으로부터 주자의 영정을 기증받아 주 씨 문중에 문곡영당이라 칭하는 사당을 창건하고 서원을 개원하였으나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폐원되었다가 1893년 재건되어 사당 명칭도 태교사라 하였다. 태교사의 건물의 구조를 보면 사당, 강당인 재실, 삼문으로 되어 있는데 외부와의 경계를 구획한 홍살문을 지나서 전면에 강당이 재실이 있고 그 뒤에 따로 담장을 돌리고 솟을삼문 형식의 삼문을 설치하였으며 삼문을 지나 사당이 배치되어 있는데 전체적으로 강당이 앞이 놓이고 사당이 뒤에 놓이는 전당 후묘 식의 배치법을 따르고 있다. 태교사 건물의 평면 구성을 보면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 기와지붕의 건물로 내부는 통간으로 하여 장마루를 깔았고 사당 안에는 주자의 영정이 봉안되어 있다. 강당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 기와지붕으로 되어 있으며 정면 4칸 중 양 끝 칸은 온돌방으로 구획하고 중앙 2칸은 대청으로 하고 있다. 삼문은 맞배지붕으로 된 솟을삼문의 형식이다. <출처: 음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7.6Km 2025-03-16
충청북도 괴산군 청안면 효근1길 3-8
괴산군 청안면에 있는 사찰로 누가 언제 창건하였는지는 알 수 없다. <동국여지승람>에는 수암사라는 이름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고종 때 편찬된 <청안군읍지>에는 폐사로 기록되어 있다. 오랫동안 폐사지로 남아 있다가 1957년에 절 아래 효재마을 사람들이 부서진 탑재들을 모아 탑을 세우고 불상을 발굴하여 보호각을 세운 뒤 절 이름을 보안사라고 지었다. 현재 건물로는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고, 대웅전 내에 모셔진 석조약사여래좌상이 충청북도 문화재자료로, 삼층석탑이 보물로 지정되었다. 그 외 석불입상, 탱화 5점의 유물이 전해지고 있다. 가까운 곳에 청안사마소와 청안향교 등 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알 수 있는 곳들이 많이 남아있다.
7.7Km 2025-06-24
충청북도 괴산군 사리면 모래재로 483-12
모래재캠핑장은 충북 괴산군 사리면 모래재로 483-14에 위치하고 있다. 여름에는 물놀이장이 되고 겨울에는 눈썰매장이 된다. 민물낚시, 등산이 가능하며 야외수영장, 트램펄린이 있어 아이들이 놀기에도 좋다. 또한 캠핑장 내 매점과 음식점도 운영하고 있다. 국수, 쫄면, 골뱅이소면 등 10여 가지의 메뉴가 있으며 닭백숙과 닭볶음탕은 미리 예약해야 한다. 반려동반 출입이 가능하다. 주변관광지로는 속리산, 쌍곡계곡, 산막이옛길, 화양계곡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