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벚꽃길 벚꽃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에덴벚꽃길 벚꽃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에덴벚꽃길 벚꽃축제

에덴벚꽃길 벚꽃축제

6.5Km    2025-04-14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에덴벚꽃길 139
031-585-0025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천혜의 자연 가평의 벚꽃터널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평 지역예술인 공연, 길거리 버스킹, 핸드메이드 플리마켓, 가평 농특산물 장터와 다채로운 먹거리까지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어 상춘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올해는 신선한 가평산 생딸기로 만든 "딸기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하여 벚꽃을 보다 더 "HIP"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에덴벚꽃길은 상춘객의 안전을 위해 차량 진입을 통제하기 때문에 오롯이 벚꽃을 도보로 즐길 수 있는 벚꽃명소이다. 30년 이상 수령의 벚나무들을 따라 올라가면 곳곳에 위치한 포토스팟에서 인생샷을 얻을 수 있다. 가평군을 대표하는 에덴벚꽃길 벚꽃축제는 가평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과 길거리 버스킹, 대규모 농특산물 장터 등을 마련하여 가평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두레캠핑장

두레캠핑장

6.5Km    2025-04-11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상지로 171

가평 두레 캠핑장은 호명호수 가는 길에 있다. 춘천 가는 길에서 호명호수 가는 길로 접어들면 산길 초입에 있다. 상천역과도 가깝고 옆에는 상천저수지가 있어 접근성이 아주 좋은 캠핑장이다. 이곳은 휴양림으로 가꾸던 곳이라 나무가 많고 사이트가 넓다는 게 장점이다. 바로 옆에 개울이 있어 물놀이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규모 있는 야외 수영장이 있다. 어린이용과 유아용 수영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적당한 그늘도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 호명호수까지는 차로 10여 분만 더 올라가면 되고 남이섬까지도 차로 20여 분이면 넉넉히 닿을 수 있다.

문배마을

6.5Km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

구곡폭포 입구에서 오른쪽 능선길로 길을 잡아 40여 분 정도 오르면 산 정상처럼 보이는 분지마을이 나타나는데, 이곳이 문배마을이다. 20,000여 평의 분지인 이곳 문배마을의 시골 풍경은 한 폭의 풍경화처럼 고향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마을의 형태가 마치 짐을 가득 실은 배모양을 해서 문배마을이라고 한다. 옛 화전민들의 마을인 문배마을에서는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주민들이 운영하는 토속음식점에서 산채비빔밥과 손두부 등 등산 중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즐거도 있다.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자라섬재즈페스티벌

6.6Km    2024-08-05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달전리
031-581-2813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은 60개국에서 약 1300팀의 아티스트가 다녀간, 온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다. 2016년과 2018년에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2023년에는 아시아 최초로 세계 최대 재즈 네트워크 중 하나인 유럽 재즈연합(EJN)에 가입하고 국제 뮤직페스티벌포럼(FWMF)의 회원이 되었다. 매년 10월, 자라섬과 가평 곳곳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자연, 가족, 휴식, 그리고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행사다. 일상을 떠나 그림 같은 풍경 속에서 휴식을 취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다.

성희네집

성희네집

6.6Km    2025-04-15

경기도 가평군 고재길 86-297 성희네식당

성희네집은 청평에 있는 더덕구이와 숯불닭갈비를 전문 맛집이다. 숨은 맛집이었지만 요즘은 유명해져 대기가 길어졌다. 정원을 가정집처럼 예쁘게 꾸몄다. 식당이 넓은 편은 아니어서 주말에는 항상 대기가 많다. 막국수나 된장찌개는 사이드 메뉴가 되어 숯불닭갈비나 더덕구이를 주문하지 않으면 먹을 수 없고, 숯불닭갈비는 어린이를 포함해서 인원수에 맞게 주문해야 한다. 이 집의 특별함은 숯불에 구워 먹는 닭갈비에 있다. 숯불닭갈비는 소금, 고추장, 간장 맛 중에 선택하면 된다. 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하다. 참고로, 실내에는 유아차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주차장은 널찍해서 주차하기에 불편이 없다.

K-26

K-26

6.6Km    2025-04-0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재길 262-57

경기 가평군에 위치한 k-26 실전잠수풀은 아시아 최고의 깊이와 최고의 기술로 사시사철 프리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잠수풀이다. 풀 깊이는 26m. 아파트 10층 높이의 풀은 아시아에서 가장 깊으며, 수심 10m 이하의 개방수역을 갖춰 다이빙 교육장으로 인기가 매우 높다. 물온도를 연중 28℃를 유지하고 있으며, 수중 CCTV가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있어 안전한 프리다이빙을 즐길 수 있다.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

6.7Km    2025-09-01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이탈리아 마을 피노키오와 다빈치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동화 속 주인공 피노키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들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국내 유일한 이탈리아 문화 테마파크이다. 피노키오의 모험관, 다빈치 전시관, 피노키오 극장, 까라라 갤러리, 이탈리아 문화관 등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의 전통 주택과 베네치아 마을을 모티브로 한 전시관들을 볼 수 있다. 이탈리아에 온 듯한 분위기에 알맞게 꾸며진 포토존에서 사진 찍으며 추억을 남기기 좋다. (출처 : 피노키오와 다빈치 홈페이지)

쁘띠프랑스

쁘띠프랑스

6.7Km    2025-03-15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호반로 1063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 보면 왼쪽 언덕에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이다. 쁘띠프랑스의 콘셉트는 ‘꽃과 별, 그리고 어린 왕자’이다. 쁘띠프랑스는 청소년수련시설(고성청소년수련원)을 겸한 프랑스 문화마을로, 가평군 청평면 고성리 일대에 조성됐다. 쁘띠프랑스는 프랑스풍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관람객들은 숙박하면서 프랑스의 의식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쌩텍쥐페리의 일생과 어린 왕자 등 작품세계를 설명한 쌩텍쥐페리 기념관, 200년 된 오르골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선율을 들을 수 있는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 고택을 그대로 들여와 지은 프랑스 전통주택 전시관, 프랑스의 상징인 ‘닭’ 조각과 그림, 자기를 비롯해 프랑스 및 유럽에서 수집한 골동품을 볼 수 있는 골동품 전시관 등에서도 독특한 프랑스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올덴 카라반&펜션

올덴 카라반&펜션

6.7Km    2025-04-10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고재길 262-64

올덴은 서울근교 가평에 위치해 있어 지리적으로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 객실 애견동반이 가능하고 내부에 애견 운동장도 운영하고 있으며 매점, 카페도 부지 내에 함께 있어 식료품을 구매해 들고 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전 객실 개별테라스 설비가 완료되어 있기 때문에 일행끼리 프라이빗하게 개별 바베큐와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으며 애견동반임에도 불구하고 특이하게 '청결'에 관한 리뷰가 많기 때문에 반려견을 동반하지 않는 여행객들 또한 불편함 없이 머물다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외에도 위치상으로 북한강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거의 모든 객실에서 리버뷰가 보장되어지고 여름에는 대형 야외풀장도 운영하기 때문에 부지 내에서도 즐길거리가 많다. 인근에는 쁘띠프랑스, K-26, 오페라 수상레저, 캠프통 수상레저, 산악바이크, 아침고요 수목원, 남이섬, 자라섬, 레일바이크, 청평호반, 제이스가든, 엘리시안 강촌, 명지계곡 등이 인접해 있기 때문에 사계절 여행하기에 좋다.

노랑다리미술관

노랑다리미술관

6.7Km    2025-04-09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양진길 42-12

가평 노랑다리미술관은 숲 속에 꾸며진 개인 미술관으로 다양한 소재로 만든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되어 있으며 미술관 실내 정원에서도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미술관 안에는 카페가 있는데 입장료에 음료 1잔의 값과 쿠키 간식이 포함되어 있으며 작품 속에서 휴식하며 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은 ‘가평 아이와 여행지’로도 알려져 있는데 그만큼 아이들도 좋아할 만하다. 미술관 이름처럼 입구는 노랑 다리를 건너 들어가면 되고 사진 명소가 될 만큼 아기자기하고 멋스럽게 꾸며져 있다. 실내정원은 잘 다듬어진 나무들 속에 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섞여있어 구경할 만하다. 규모가 제법 크고 아이들이 그림을 그리고 전시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미술관 속에서 나무, 꽃, 새 등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미술관 자체가 숲 속이고 하나의 작품이다. 미술관 입구에는 계곡도 있어 차분히 쉬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