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돼지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돼지마을

13.2 Km    1368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안용로 939
063-433-8902

삼겹살을 구워 함께 준비된 소스에 찍어 먹는다. 중간중간 씹히는 물렁뼈의 입감도 빼놓을 수 없는 돼지마을 흑돼지 삼겹살의 별미이다. 또한 메뉴에 속한 모든 야채들은 주인이 직접 재배하는 무농약 야채들로 준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인 삼겹살 외에도 항정살, 목살, 오리로스 등이 있다.

진안국제캠핑장

13.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용담면 와룡길 165-12

맑고 깨끗한 자연과 용담호수와 천혜의 자연이 어우러진 고장! 진안고원에 자리 잡은 진안국제 캠핑장은 캠핑, 글램핑, 펜션, 민박이 가능하다. 주차장, 수영장, 족구장, 취사장, 샤워장, 화장실, 매점 등 깨끗하고 쾌적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이 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이용가능하다. 가족이나 단체로 와서 편하게 캠핑을 즐기다 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샤워장과 화장실, 개수대는 깨끗하고 청결하며, 가족 물놀이장으로 좋은 시원한 계곡의 자연풀장에서는 물고기도 잡고, 다슬기도 잡으며 자연체험도 경험할 수 있어 좋다. 분수가 나오는 수영장에서는 아이들의 고함소리가 분수처럼 끊이지 않고 흘러나온다. 전기온풍기, 전기밥솥, 전열기구, 전기스토브, 라지에이터, 전기난로 등의 전기용품은 사용을 금지하고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주변관광지로는 석탑관광, 메타세콰이어길, 마이산, 원영장 꽃잔디마을 등 이 있다. 가족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캠핑지이다.

강나루

강나루

13.5 Km    1490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로 123
063-324-2898

겨울에는 덕유산으로 유명하고, 여름에는 반딧불이 축제로 유명한 무주에는 또 유명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어죽"이다. 금강의 청정지역에서 갓 잡은 생선으로 죽을 쑨 무주 어죽은, 충청도의 "금산 어죽"이나 충남 예산의 "예당호 어죽"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어린 시절 천렵 놀이를 한 후, 쨍한 여름 햇볕 아래서 끓여 먹었던 그 어죽. 그리고 강변에 사는 어부나 농부가 여름의 보양식으로 끓여 먹었던 그 어죽 맛을 무주에서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섬마을

섬마을

13.5 Km    27442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로 126
063-322-2799

무주군 대표 토속 음식인 민물고기 어죽 전문점이다. 싱싱한 동자개를 푹 고아 낸 다음 매콤한 양념과 쌀, 야채를 넣어 끓인다. 밑반찬 또한 텃밭에서 기른 채소들로 직접 만들어 깔끔하고 감칠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내도리강변유원지

13.5 Km    19908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주읍 내도로 126

내도리 강변유원지는 무주군의 대표적인 물놀이 유원지이다. 금강 물줄기가 돌아 나가는 곳이라하여 금회라고 불렀던 이곳은 사방이 강물로 휘어감긴 내륙속의 섬이라 하여 내도리라고 이름 지었다고 한다. 유원지 내 칠암소는 옛 선조들이 뱃놀이를 즐기던 장소이며, 바로 옆에는 강바닥에 산자락이 비치는 칠암산이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방대한 면적의 강변은 조약돌과 금빛 모래가 깔려 온통 백사장을 이루고 강 건너편 병풍처럼 둘러싼 기암괴석의 암벽은 저마다가 기기묘묘하여 마치 소금강을 이룬다. 이곳은 여름철에 많은 피서객과 야영객이 찾아와 야영을 하고 있으며 강가에서 물놀이를 하거나, 낚시를 즐기며, 가족 단위의 캠핑객들이 방문하여 어린이들에게 자연과 생태에 대한 체험을 제공해 주고 있다.

와룡암

와룡암

13.5 Km    1812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금평1길 10-8

와룡암은 조선 후기의 정자로 주천면 사무소 동쪽 천변의 와룡 바위 위에 있다. 긍구당 김중정이 서울에서 이주하여 진안군 주천면에 은거하던 1654년(효종 5)에 유생들을 위하여 건립하였다. 250여 년 동안 많은 문인 학사를 배출하였으며, 바로 옆에 있는 주천서원의 강당 같은 성격을 지니기도 한다. 그가 세운 원래의 와룡암은 원래 주자천 건너편에 있었는데 물 때문에 오고 가기가 불편하였으므로 1827년(순조 27)에 김상원이 지금 자리로 옮겨지었다고 한다. 건물은 도리 기둥에 난간을 갖추고 팔작지붕에 기와를 얹은 앞면 3칸, 옆면 3칸의 누각이다. 중앙에 전후퇴 형식의 방이 있고, 나머지는 마루이며, 방에는 4합문이 달려 있다.

주천서원

주천서원

13.6 Km    19929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주천면 금평1길 30-7

서원은 훌륭한 유학자의 제사를 지내고 지역민을 교육하기 위하여 설립한 조선시대 지방의 사립 교육기관이다. 주천서원은 주자를 주벽으로 여대림, 주잠, 이황, 이이, 이충립, 김중정 등 7인을 배향하고 있다. 주자천변에 홍살문이 보이고 거기서 20m 안쪽 산기슭 숲속에 담으로 둘러싸인 서원이 있는데 솟을대문인 삼문에는 월요문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다. 외삼문, 사당으로 구성되었고 사당은 자연석으로 1단 쌓기 위하여 낮게 기단을 조성하고 그 위에 주좌가 있는 원형 초석을 놓았으며, 정면 3칸, 측면 1.5칸의 주심포식 맞배지붕 기와집으로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다. 김중정이 건립한 와룡암이 주자천 맞은편에 있고, 주변 관광지로 운일암·반일암계곡, 임실체험 마을 등이 있다.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금산 보곡산골 산벚꽃 축제

13.8 Km    2     2024-03-29

충청남도 금산군 자진뱅이길 39
041-750-2310

행사가 열리는 보곡산골마을은 국내 최대의 산벚꽃 자생 군락지로 약 약 1,000만㎡의 넓은 산자락을 화려한 산벚꽃이 차지하고 있다. 그 밖에도 산딸나무, 병꽃나무, 조팝나무, 진달래, 생강나무 등이 자생하며, ​앞다퉈 꽃을 피워 내는 무공해 청정지역이다. ​또한, 이름 모를 야생화들이 아기자기하게 피어 있어 ‘보이네요 길’에서 ‘자진뱅이 길’까지 가는 오솔길은 꽃들과 함께 도란도란 얘기 꽃을 ​피우기 좋은 산책길이 된다.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산꽃벚꽃마을오토캠핑장

13.9 Km    3     2023-08-18

충청남도 금산군 군북면 자진뱅이길 39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은 충남 금산군 군북면에 자리 잡았다. 금산군청을 기점으로 15㎞가량 떨어졌다. 자동차에 몸을 싣고 금산로, 일흔이재로, 산꽃로를 차례로 달리면 닿는다. 도착까지 소요되는 시간은 25분 안팎이다. 천수동계곡에 위치한 덕택에 한여름 무더위를 날리고자 이곳을 찾는 이가 많다. 캠핑장에 발을 들이면 가장 먼저 깔끔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사이트 간 구획 정리가 정확하고, 주변 부대시설도 청결한 덕택이다. 캠핑장에는 자동차 야영장 35면을 마련했다. 바닥은 데크로 이뤄졌고, 사이트 크기는 가로 7m 세로 5m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동반 입장을 허용하며, 반려동물 출입도 가능하다. 단, 대형견의 경우 목줄과 입마개 착용을 권유한다. 연중 문을 열지만, 1~2월에는 주말에만 운영한다.
캠핑장과 가까운 거리에 천수동계곡, 장령산 자연휴양림, 만인산 등 관광자원이 풍부해 연계관광이 손쉽다. 인근에 여러 음식점도 성업 중이다.

용담섬바위오토캠핑장

용담섬바위오토캠핑장

13.9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안천면 안용로 832-23

용담섬바위오토캠핑장은 용담댐 상류 지역으로 금강이 흐르는 한마디로 물 좋은 캠핑장이다. 3만 평 정도의 넓은 공간에 캠핑 공간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로와 농원이 곳곳에 조성되어 있어 주변 산책도 할 수 있다. 강가 주변에는 큰 나무들이 있고,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물 주변에 자갈밭도 있어 물수제비 하기에도 좋다. 그리고, 지형이 요새처럼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림자로 인해 시원해서 더운 날에도 캠핑하기에 안성맞춤이다. 강 가운데에는 섬처럼 솟아 있는 바위인 진안 용담 섬바위가 있는데, 그 위로 천년송이 있다. 그 주변으로 흐르는 금강과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자아내기 때문에 캠핑하면서 바라보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수 있다. 이곳에서의 캠핑은 숲속에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쉬는 느낌이 들기도 하며, 간혹 운이 좋으면 아침에 물안개와 어우러진 모습을 볼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