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븐데일 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이븐데일 컨트리클럽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븐데일 컨트리클럽

이븐데일 컨트리클럽

11.0 Km    21744     2023-03-06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대신2길 31

세계 최고의 골프코스 설계회사이자 타겟골프디자인의 대명사인 미국 다이디자인 그룹을 초청하여 우리나라 지형에 맞는 전략적 설계를 과감히 도입하여 그린, 티잉그라운드, 페어웨이는 물론이고 러프까지 양잔디로 식재하여 골프의 묘미와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

기린

기린

11.0 Km    0     2024-01-29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주성1길 9-1

기린은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주성리에 있다. 깔끔한 외관과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진하게 우린 소고기 육수에 큼직하게 썬 소고기 고명을 올려 먹는 우육탕면이다. 상하이냉면, 북경오리, 황제짬뽕, 어향동고, 비펑탕 소프트 크랩 등과 코스요리도 준비되어 있다.

송대공원

송대공원

11.1 Km    0     2023-12-13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양청4길 45

송대공원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에 자리 잡고 있다. 공원에는 송대제라는 저수지를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다. 아울러 널찍한 잔디밭이 마련되어 있어 돗자리를 펴고 앉아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공원은 오창 IC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는 오창호수공원과 청주국제공항이 있다.

옥산해장국집

옥산해장국집

11.1 Km    2     2024-04-15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청주역로 670

옥산해장국집은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에 있다. 빈티지한 멋을 풍기는 외관과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올갱이해장국이며, 이 밖에 소고기해장국, 선지해장국, 우거지해장국 등 여러 가지 해장국을 판다. 이 밖에 오리백숙, 토종닭도리탕, 곱창전골 등도 별미다. 오전 6시에 영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여행길에 아침식사를 하기 좋다. 옥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테제베 CC, 공북리 음나무가 있다.

덕천서원(청주)

11.2 Km    1297     2023-12-13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노동3길 16-30

청주 덕천서원은 유희령과 유흥룡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기 위하여 1694년(숙종 20) 지방 유림의 공의로 창건하여 위패를 모신 곳으로 진주 유씨 집안의 사당이다. 이후 우신언과 정응창을 추가 배향하였고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철폐되었다가 광복 후 유림들에 의하여 복원되었다. 이곳은 1971년에 중건하고 1987년에 보수한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목조 기와집이며 사우와 신문 및 양옆의 협문 등이 있다. 이 서원에서는 매년 음력 2월 중정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내부는 통칸 마루방이며 중앙에 쌍문을, 좌우에 쪽문을 달고 앞퇴를 두었으며 [덕천서원]이라는 현판을 걸었고, 마당 앞에 솟을대문을 세우고 자연석과 흙으로 담장을 쌓았다. 오른쪽에는 덕천사비, 왼쪽에는 거북 대좌 위에 [덕천서원 묘정비]라고 쓰여 있는 비석이 서있다. 서원문화를 알아보기 좋은 곳으로 외삼문이 열려있어 내부도 관람이 가능하다. 흙으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담과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기와에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예뿌리민속박물관

예뿌리민속박물관

11.2 Km    16041     2023-11-17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금거1길 10

예뿌리 민속 박물관은 민속 공예품을 수집해 온 공예품 수집가 이영준 선생이 청주시 상당구 가덕면 금거리에 2005년 문을 연 사설 민속 박물관이다. 많은 이들에게 옛것의 아름다움과 예(藝: 기예, 문예 등의 재주)의 뿌리를 알리기 위해 직장생활을 하면서 40여 년 간 틈틈이 민속 공예품을 수집해 왔다. 공예품 3,000여 점 가운데 민중들의 손때가 묻은 1,000여 점을 골라 개관하였다. 민족 미학 연구와 전통 사회의 생활과 미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전시품들이 있다. 선사시대의 정령숭배 대상물부터 청동기시대의 청동검, 무속문화에 융화된 불교·도교·유교 등 여러 종교와 사상이 담긴 미술품,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화로와 요강 등 각 시대의 유물이 있다. 장롱, 경대, 찻잔 등 조선시대부터 근대까지의 각종 생활 문구류는 물론 화로, 떡살, 탈, 기와 등 민간 생활품들도 있고 오랫동안 수집한 민속 미술품들이 시대별로 잘 나누어져 있다. 특히 이곳에서 소장하고 있는 고종 19년(1882) 무렵 제작된 해좌전도는 울릉도 동쪽에 독도가 그려져 있어 독도가 우리 땅임을 명확히 밝혀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문화가 있는 날 [농(農) 리브 디 아트] - 허수아비아트축제

문화가 있는 날 [농(農) 리브 디 아트] - 허수아비아트축제

11.3 Km    0     2024-02-06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중리
0507-1341-1731

풍요와 결실의 계절, 풍작을 방해하는 것들을 쫓아내는 허수아비를 만들어 마음속 근심 걱정까지도 쫓아주길 바라며 서로에게 덕담을 나누던 마을 공동체의 풍습을 모티브로 조용한 시골마을이 예술로 물드는 허수아비 아트축제이다.

청주 신채호사당 및 묘소

청주 신채호사당 및 묘소

11.4 Km    31240     2023-11-15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귀래길 249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역사가, 언론인이었던 단재 신채호(1880~1936) 선생의 사당 및 묘소이다. 1981년 이곳에 신채호 선생의 영정을 봉안하면서 단재 영당, 단재 영각으로도 불린다. 1978~1979년 사이 묘역을 정화하고 신채호가 어린 시절을 보낸 옛 집터에 사당을 세웠다. 호석이 없는 아담한 봉분 앞에 한용운 등이 세운 묘표와 상석을 놓았다. 상석 오른쪽에는 1972년 세운 사적비가 있고 봉분의 정면 중앙에는 명등석 1기, 좌우에는 문인석 1쌍이 서 있다. 신채호 동상, 신채호 기념관도 건립되어 있어 같이 둘러보며 역사를 돌아볼 수 있다. 신채호는 민족사관을 정립한 역사학자이자 언론인이며 일제에 끝까지 대항해 싸운 독립운동가이다. 28세 무렵 이동녕, 안창호 등과 함께 항일비밀결사인 신민회를 조직했으며, 1910년 해외에 망명한 후 본격적으로 국사 연구에 힘써 <조선상고사>, <조선사연구초> 등의 저서를 집필했다. 1919년 상해임시정부수립 후에는 의정원 전원 위원장으로 독립운동에 힘을 기울였고, 1929년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중국 뤼순 감옥에서 복역하던 중 순국하였다.

국계서원

11.5 Km    1771     2023-12-05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비중길 55

1701년(숙종 27) 내수읍 국동리 국동 마을에 박증영, 변경복, 이덕수, 이수언을 봉향하고 설립한 서원이다. 입구에 들어서 돌계단을 오르면 언덕 위에 담장을 두르고 있는 곳이 사당이다. 1871년(고종 8)에 철폐된 것을 1960년 지금의 자리에 다시 세웠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1960년에 중건하고, 1972년에 중수한 것으로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 목조 기와집이다. 내부는 마루방에 쌍문을 달고 앞마루를 놓았으며 [국계사]라는 편액을 걸었다. 마당 앞에는 [사현문]이라고 편액한 솟을 대문을 세우고 주위에 담장을 둘렀다. 사당 앞에는 [국계서원]이라고 편액한 강당이 있다. 마을 들녘 나지막한 언덕에 잘 정비되어 있으며 홍살문 대신 작은 울타리 대문이 찾는 이를 맞이하는 곳이다. 1960년에 다시 세운 곳이라 옛 흔적을 찾기는 어려우나 재정비한 한옥의 아름다움과 조상을 모시는 이곳 사람들의 마음이 어우러져있는 곳이다. 강당을 지나 돌계단을 오르면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 있다.

111LAC

111LAC

11.6 Km    0     2024-02-08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추정2길 13-2

111LAC은 충청북도 청주 외곽에 위치한 대형 카페이다. 웅장한 크기의 건물과 넓은 정원이 있으며, 야외공간에는 프라이빗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돔형태의 좌석과 날이 좋은 날 누워서 바람을 느낄 수 있는 선베드도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높은 층고와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며, 곳곳에 그림을 걸어두어 마치 미술관에 온 듯한 느낌이 든다. 또 1층 안쪽으로 들어가면 미디어아트 공간도 따로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가 있는 111LAC은 당일 생산 수제 베이커리를 원칙으로 한다. 또한 돌잔치와 스몰웨딩 등을 즐기기에도 충분한 대형 카페이기 때문에 각종 모임을 위한 공간 대여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