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Km 2024-12-03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내문호길 (31)
호리 국밥집은 자연의 신선함과 정성을 한 그릇에 담아내는 특별한 식당이다. 이곳에서는 주인이 직접 재배한 나물과 배추, 그리고 다양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정갈하고 건강한 음식을 만들어 제공한다. 매일 새벽부터 정성스럽게 준비된 재료들로 요리를 시작하며, 모든 메뉴에는 자연의 맛과 계절의 정취가 스며 있다. 식당 내부는 마치 시골집의 따스한 사랑방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나무로 꾸며진 소박하고 아늑한 인테리어는 마치 할머니 집에서 먹는 집밥 같은 정감을 준다. 이곳에서는 한입 한입마다 집밥의 따뜻함과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손님들에게 단순히 음식을 넘어 마음까지 채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문호리 국밥집은 혼자서 조용히 식사를 즐기는 이들에게도,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완벽한 장소이다. 자연이 키운 재료와 사람의 정성이 만들어내는 깊은 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문호리 국밥집을 방문하길 권한다.
15.4Km 2025-12-04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가새골길 85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은 1998년 8월 14일 광주시 나눔의 집에 개관한 세계 최초의 전쟁 성노예 주제의 인권박물관이다. 일본군의 전쟁범죄행위를 고발하고,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그리고 후손들에게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하여 세워졌다. 제1역사관은 지상 2층~지하 1층, 제2역사관은 지상 2층의 규모로 일반시민과 뜻있는 일본인들의 성금을 모아 건립되었다. 제1역사관은 총 5개의 전시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역사의 장, 증언의 장, 체험의 장, 기록의 장, 고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3전시공간인 체험의 장에서는 당시 피해자의 방이 재현되어 있고 그곳에서 쓰인 물건들도 함께 전시되어 있다. 화면으로 만나는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은 당시 아픔을 전해준다. 제4전시공간인 기록의 장에서는 김학순 할머니의 1991년 육성 증언을 들을 수 있다. 이 증언을 시작으로 일본군 성노예제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많은 피해자들이 세상에 외치기 시작했다. 제2역사관은 피해자 할머니들의 유품전시관과 그림전시관으로 구분되어 있다.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기 위한 유품 전시장과 나눔의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할머니들의 그림 300여 점 중 20여 점을 선정하여 전시한 그림 전시장을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피해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추모할 수 있는 추모관과 피해 할머니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추모공원에는 살아생전 고향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돌아가신 할머니들의 넋이 노랑나비가 되어 귀향한 듯, 노란 포스트잇을 채운 추모의 글들이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다. 야외 전시공간에는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를 상징하는 최초의 소녀상 ‘못 다핀 꽃’이 돌아가신 피해자 할머니들의 흉상이 전시되어 있다. 한편, 나눔의 집은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에 의해 성적인 희생을 강요당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 곳이다. 1992년 10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에 처음으로 개소하였으며, 1995년 12월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여 생활관과 역사관, 법당, 수련관 등의 노인주거 복지시설을 신축하였다.
15.4Km 2025-07-11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무내미길 49-12
구하우스는 예술과 디자인이 주는 즐거움을 생활공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집을 콘셉트로 한 새로운 개념의 미술관이다. 거실, 서재 등 생활공간으로 명명된 열 개의 방에서 회화와 조각, 사진과 영상, 다양한 디자인 작품 등 한 개인이 예술에 대한 열정과 심미안으로 수집한 400여 점의 컨템퍼러리 아트 컬렉션이 펼쳐진다. 세계 유수의 작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으로 구성된 상설 전시 외에 매년 3-4회의 기획전과 신규 소장 및 주제에 따라 다채로운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15.4Km 2025-04-29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86
팔당호를 끼고 남종면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엘포레스트 베이커리 카페를 만날 수 있다. 카페의 5층 루프탑에 오르면 멀리 검단산과 예봉산, 그리고 팔당댐까지 모두 볼 수 있어 멋진 뷰를 즐기며 차를 마실 수 있으며 인위적인 첨가제 없이 천연발효종을 사용하여 저온숙성으로 빵을 만들어 자연스러운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15.4Km 2025-05-12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688
031-577-3345
경기도 남양주시 북한강 변에 있는 강과 산 뷰 카페이다. 주차장은 건물 양쪽에 있다. 입구 계단을 오르면 오른쪽에 나무 데크가 놓인 테라스에 강과 산이 훤히 보이는 좌석이 있다. 테라스 사이 계단을 내려가면 SNS에서 잘 알려진 돌 징검다리가 나온다. 이곳은 파란 하늘, 초록의 산, 강물이 배경이라 사진이 잘 나온다. 전구 장식이 된 야외석이 있어 밤에도 분위기를 연출한다. 커피류, 라테류, 꽃차류, 허브티, 에이드, 쿠기류 등이 있다. 아메리카노는 1회 리필이 가능하다. 대부분의 좌석에서 북한강을 볼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다. 실내 에어컨 가동으로 체온 보온을 위해 담요와 방석이 준비되어 있다. 강 건너에 있는 산이 양수리 노적봉이다.
15.4Km 2025-04-04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다산로747번길 45
감나무집은 남양주 조안면에 위치한 팔당호 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할 수 있는 장어요리전문점이다. 집에서 담은 고추장을 넣어만든 매기 매운탕과 데리야키 간장소스를 올린 장어구이가 인기 요리이다. 감나무집의 장어는 고창에서 매일 들여오는 싱싱한 장어로 지하수를 끌어올린 수족관에 보관하는데, 여름에도 수온이 차 장어의 육질이 단단하다. 강이 보이는 테이블에서 사계절 호반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15.4Km 2025-03-31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화서1로 241
노산사지는 주자, 송시열, 화서 이항로 세 분의 영정과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이항로 선생이 생전에 주자와 송시열의 영정을 그려 모시고, 항상 경모 하던 뜻을 받들어 주자를 주벽으로 하고 송시열과 화서를 동서로 모셨다. 원래 330m² (100여 평)에 이르던 사당이 6.25 전쟁 때 불타 없어졌다. 그 후, 사림들이 화서 선생을 추모하고 그 도학 정신을 계승하고자 1950년 현 위치에 사당을 짓고 매년 9월 15일 제사를 지내고 있다.
15.4Km 2024-09-02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42-1
분원백자자료관은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조선의 마지막 관요(왕실용 도자기를 구워내기 위하여 정부에서 관리했던 가마터)인 분원리 유적 위에 조성되었다. 지금의 분원리는 1973년 팔당댐의 건설로 수몰되어 옛 모습을 찾아볼 수 없으며, 현재의 분원백자자료관은 2003년 폐교인 분원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하여 개관하였다. 자료관은 2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2층은 세미나실이기 때문에 실제로는 1층에만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광주 가마터에서 출토된 조선백자와 조선시대 관영 사기의 변천과 도자기의 역사, 미니어처로 재현된 가마터의 모습과 생활 등이 전시되어 있다. 입구에는 분원 선정비가 세워져있다. 선정비는 선정을 베푼 관원의 덕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비석으로, 이 비는 말 그대로 가마터의 관리로서 조선백자를 세계적인 명품으로 완성 시킨 관리들의 공을 기리는 묘비이다. 이 밖에도 자료관에서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분원백자에 대한 역사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백자 머그컵 디자인하기, 조선백자 모형 만들기 등이 있으며, 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이 필수이다.
15.4Km 2025-12-15
경기도 양평군 단월면 곱다니길 55-2
365일 계절별 공[公]정[正]축제가 열리는 마을이라는 테마로 차별화된 지향점을 제시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마을과 연계한 기업문화의 정착으로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마을의 전체적인 운영을 총괄하는 '영농조합법인 수미마을'과 농촌관광 및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농업회사법인 (주)광장' 등을 통해 내부적인 갈등 요소를 해결하고 인적자원의 한계를 극복해 나아가고자 노력 중이다. 사계절 동안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어 많은 도시민들이 즐겨 찾아오는 관광명소이자 휴식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불리는 마을이다.
15.4Km 2025-09-15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북한강로 856-37
왈츠와 닥터만 커피박물관은 살아있는 역사이자 문화인 커피를 한국인의 시각으로 재정립하고자 설립되었다. 커피 관련 컬렉션 전시는 물론 커피묘목에서 시음까지 일련의 커피 제조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 영상 자료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교육을 실시한다. 매주 금요일에는 커피가 함께 하는 정통 클래식 음악회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