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성삼재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성삼재

성삼재

11.1 Km    0     2024-04-25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좌사리 산110-3

성삼재는 지리산 능선 서쪽 끝에 있는 고개로 1,102m다. 성삼재를 기점으로 동쪽으로 노고단~임걸령~삼도봉~토끼봉~명선봉~형제봉~촛대봉~연하봉~제석봉~천왕봉의 지리산 주 봉우리들이 연결되어 있다. 성삼재에는 넓은 주차장과 휴게소가 조성되어 있다.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과 기념품 판매점도 있으며, 등산 장비를 파는 곳이 있다.

지리산수상레저

지리산수상레저

11.1 Km    1     2023-10-25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구만제로 677

지리산 수상레저는 515,702㎡(156,000평)의 광활한 면적에 저수지와 숲을 배경으로 조성된 레포츠 공간이다. 바로 위로 지리산 온천단지가 있고, 노고단과도 지척에 있는 이곳에서는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상쾌함과 탁 트인 강변에서 수상스키와 보드뿐만 아니라 바나나보트와 웨이크보드, 카누 등 시원한 수상 스포츠를 모두 즐길 수 있다. 최고의 시설과 수준급의 강사진이 포진되어 있어 각종 수상 스포츠를 초급에서부터 완벽한 기술이 필요한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수상스키장 맞은편 호수 변에 치즈 랜드와 승마장이 있고, 연꽃이 심어진 생태체험장도 갖춰져 있다.

구례 호수공원 수상레저타운

11.1 Km    2     2023-09-05

전라남도 구례군 구만제로 677 우리밀가든

구례에서 수상 레저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산수유로 널리 알려진 산동면 입구의 구만제라는 저수지이다. 이곳을 구례군에서 호수공원으로 조성하여 연꽃 단지와 산책로가 개설되어 있다. 지리산 수상 레저는 515,702㎡의 광활한 면적에 저수지와 숲을 배경으로 조성된 레포츠 공간이다. 지리산 온천 단지와 노고단이 가까이에 있어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상쾌함과 탁 트인 강변에서 수상스키와 보드뿐만 아니라 웨이크보드 등 시원한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수준급의 강사진이 포진되어 있어 각종 수상 스포츠를 초급에서부터 완벽한 기술이 필요한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바로 앞에 펜션 및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숙소도 있어 여름에 물놀이하기에도 좋고, 주변에 관광단지가 있어 수상 레포츠 후 피곤함과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반경 2km 안에 지리산 치즈랜드를 비롯하여 구례자연드림파크, 지리산정원이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방산서원

11.1 Km    2646     2023-09-13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둔사길 36-13

조선 성종조의 문신인 추계 윤효손(1431~1503)을 기리기 위하여 숙종 28년(1702) 건립하였다. 윤효손은 경국대전, 오례의주, 성종실록 등을 편찬하고 경상도 관찰사, 한성부윤, 대사헌, 성균관동지사, 좌우참찬 등을 지낸 인물이다. 1740년 무렵 구례군 중방리의 입향조인 벽송 윤위를 추배하여 주벽에 모셨고, 이후 최연, 이경석, 최언수 등을 추배하여 5위를 봉향하였다. 고종 2년(1865)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철폐되었다가 1985년 중건하여 윤효손을 모셨고, 1994년부터는 윤위와 이경석을 함께 모셨다. 서원의 역내에는 사당(모덕사), 동재, 서재, 외삼문(경앙문), 내삼문(거인문) 등의 건물이 있다. 사당 뒤 언덕에 보호수로 지정받은 팽나무가 있다. 2011년 현재 수령 약 500년으로 추정되는 오래된 나무로서 높이는 20m, 나무 둘레는 4.8m이며 수형이 웅대하고 아름답다.

지리산대호펜션 (지리산대호관광펜션)

11.2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산내달궁길 10
010-9553-5786

지리산 노고단까지 차로 8분 거리에 있다. 1층, 2층, 별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펜션 앞뒤로 계곡이 흐르고 있다. 펜션 주변에서 래프팅, 서바이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1층 단체룸에는 야외주방과 노래방이 갖춰져 있다. 전 객실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야외 바비큐가 가능하며 이용 시 만원이 추가된다. 객실 내에서는 금연 및 육류 등의 구이를 금하며 늦은 시간의 고성방가는 모든 손님의 쾌적한 휴식을 방해할 수 있어 위반 시 퇴실조치 한다.

캠핑in곡성

캠핑in곡성

11.2 Km    0     2023-10-05

전라남도 곡성군 고달면 고산로 406

캠핑in곡성 야영장은 곡성과 구례 경계가 되는 천마산 중턱에 있다. 캠핑장에서 왼쪽으로 내려가면 곡성이고 오르막을 올라가 고개를 넘으면 산수유와 온천으로 유명한 구례 지리산 온천단지 앞이다. 이곳은 산 중턱에 계단식으로 사이트가 구성되어 있어, 산속 야영의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을 뿐아니라, 아침저녁으로 운해가 피어오르는 장관을 볼 수 있다. 또 계곡 위에 데크를 걸쳐놓은 데크도 있고 야외 수영장이 높은 곳에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덕신산장민박식당

덕신산장민박식당

11.3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덕동길 67

덕신 산장 민박 식당은 마을 전체가 민박을 운영하는 덕동마을 맨 위쪽에 마을과 계곡을 굽어보듯 자리 잡고 있다. 한옥으로 지은 본채 앞에 사방이 뚫린 시원스러운 공간도 마련되어 있고, 주차장도 넓다. 주차장 아래는 작은 계곡에 물막이를 설치해 발 담금도 할 수 있다. 이곳은 단체 손님들을 위주로 식사와 숙박을 제공한다. 지리산에서 나는 산나물과 토종닭이 주요리 재료다. 봄에 나는 산나물을 골골 다니며 채취했다가 말려서 된장찌개와 함께 사철 산채 백반 정식으로 내놓는다. 또 토종닭에 헛개나무와 한약재가 들어간 토종닭 백숙도 이 집의 빼놓을 수 없는 요리다. 산새가 지저귀고 계곡물소리가 시원한 산장에서의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번덕뜰

11.3 Km    0     2024-01-04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난동길 (79-33)

전남 구례군 광의면의 지리산 중턱에 위치한 번덕뜰은 작은 호수가 있는 지초봉 중턱에서 구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청정 자연을 품고 있는 힐링공간이다. 보기만 해도 심신의 피로가 풀리는 번덕뜰의 경관은 지리산 초자연의 맑고 깨끗한 공기와 함께 뭇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하여 현재, 주말에는 평균 300여 명이 찾아오고 있는 숨겨진 명소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농촌과 자연 속에 있는 치유적 요소(오감 및 영감)를 체험프로그램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고자 2010년부터 약 12년을 가꾸어 ‘농촌문화 농장’의 콘셉트를 이루었다. 농촌형 카페와 화조원, 산책로 등이 있으며 롭이어 토끼와 같은 동물들과 교감 체험을 할 수 있다.

대곡리암각화

대곡리암각화

11.4 Km    16684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상대마을 입구 좌측에‘봉황대(鳳凰臺)’라 불리는 작은 바위산이 있고, 그 산의 상단부 남쪽 벽면에 기하문 암각화가 새겨져 있다. 이 암각화는 1991년 국사편찬위원회에 근무하는 김광 연구사가 처음으로 발견하여 학계에 보고함으로써 알려진 것이다. 암각화는 두 곳에서 발견되었는데, 하나는 암벽의 서쪽에서 길이 400㎝, 폭 140㎝의 벽면에 2문, 다른 하나는 길이 250㎝, 폭 190 ㎝의 벽면에 3문의 기하문이 모두 횡으로 배치되어 있다. 전자는 두줄의 외곽선으로 검파형(劍把形)(방패형(防牌形)) 문양을 구획하고 중앙에는 횡으로 선을 돌려 상단과 하단으로 구분하고 그 안에 삼각형과 원형의 기하문이 대칭되게 새겨져 있다. 후자의 경우는 마멸이 극심해 기본적인 문양의 구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다만 동일한 3개의 문양이 횡렬로 배열되어 있다. 다시 말하면 검파형에서 다소간 변형된 기하문으로 좌우로 대칭되어 있고, 전자와 다른 점은 문양의 상단부가 V자 모양으로 벌어지고 사선문이 외곽선 주변에 돌려져 있다. 이들은 문양의 구성요소나 제작기법에서 다소간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 동일한 계통의 암각화로 판단된다.

* 면적 - 1,845㎥

달궁힐링야영장

달궁힐링야영장

11.4 Km    0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산내면 덕동리 287-3

달궁힐링야영장은 지리산 달궁계곡을 끼고 있는 캠핑장으로 달궁자동차야영장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100m가량 떨어져 있다. 오토캠핑장과 달리 주차장과 야영장이 분리되어 있어 차량 진입이 불가능하고 직접 짐을 날라야 하지만 수레가 비치되어 있어 비교적 수월하게 옮길 수 있다. 이곳은 2017년 7월부터 전면 예약제로 바뀌어 사전에 예약해야만 이용할 수가 있는데 주차 시 주차비를 따로 내야 한다. 캠핑요금은 비수기 5,000원, 성수기 7,000원 이다. 전기는 들어오지 않는다. 북부지리산국립공원 5곳의 야영장 중에 가장 고지대에 위치한 달궁힐링야영장은 해발 560여 m나 되는 고도로 인해 한여름에도 더위를 느끼기 힘들다. 기온이 낮아 모기가 거의 없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