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글램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카누글램핑펜션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카누글램핑펜션

카누글램핑펜션

10.8Km    2025-11-17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포화로 1004-21

카누글램핑 펜션은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에 있다. 카누글램핑 펜션은 하남면사무소와 시창3리 마을회관을 거쳐 40분이면 닿는다. 이곳은 펜션과 함께 오토캠핑장 4면, 글램핑 5면을 갖추고 있다. 오토캠핑은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다. 수용 기준 인원은 4명이지만, 6명까지는 추가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 글램핑 내부에는 침대, 냉난방기, 취사도구, 식기류가 있으며, 외부에는 바비큐 시설, 테이블, 의자를 배치했다. 펜션 건물 1층과 2층에 만화 방과 보드게임 방이 있으며, 캠퍼들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 샤워장, 개수대가 있다. 여름철 무더위를 날려줄 수영장도 있다. 매점을 운영하지 않지만, 자동차로 10여 분 거리에 슈퍼와 편의점이 많다.

강영천효자문

강영천효자문

11.1Km    2025-03-18

경기도 가평군 북면 논남기길 402-19

효자 강영천은 진주 강씨로 3세 때 부친을 여의고 홀어머니 연일 정씨와 함께 살던 중 7세 때 모친이 병으로 몸 져 눕게 되었다. 나이는 비록 어렸으나 효심이 지극하였던 영천은 병든 어머니의 수발을 들던 중 병이 악화되어 정신을 잃자 자신의 손가락을 문지방에 깨트려 피를 내어 입에 흘려놓고 쓰러지고 말았다. 어머니가 깨어나 피를 흘리며 쓰러진 어린 아들을 발견하여 정성껏 간호한 끝에 깨어날 수 있었다. 정문 앞에 걸린 ‘효자업무강영천지문각 강희 39년 경진 3월 15일 입’이라 새겨진 현판으로 보아 이 효자문은 숙종 26년(1700년 3월 15일)에 건립했음을 알 수 있다. 본래의 건물은 290년 가까이 세월이 흐르는 동안 멸실된 것을 1987년도에 복원한 것이다.

W모텔

11.2Km    2024-06-14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명성로 114-1
033-452-5487

W모텔은 오랜 역사와 청정한 자연이 숨 쉬고 있는 철원에 위치하고 있다. 철원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터미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뿐만 아니라 휴가 나온 장병들과 면회객들도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다. 주변의 유명한 관광지로는 거대한 기암이 우뚝 솟아있는 고석정과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 삼부연 폭포 등 철원 팔경이 있다. 또한 철원에는 "다슬기축제, 한탄강 얼음 트래킹" 등 다양한 축제도 열린다.

철원문화원

철원문화원

11.3Km    2025-07-23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42

철원문화원은 철원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 및 발굴, 보존과 군민 정서를 함양시키고 지역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원이다. 2018년 5월 철원문화원 건물을 신축하여 이전하였으며, 연면적 1,964㎡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이다. 1층은 원장실과 사무국, 전시실로 꾸며져 있으며 2층은 다목적실과 학무실, 회의실과 철원향토사 연구소, 3층은 작은 영화관 삼부연과 매점, 강의실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1층 전시실은 다양한 주제의 전시가 열려 지역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를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3층 영화관에서는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영화를 볼 수 있어 영상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한 문화 공간의 역할을 하고 있다. 철원 문화원에서는 지역민을 위한 철원문화학교 사랑방 교실을 운영하며 한문 서예, 한글 서예, 민화, 친환경 염색, 색소폰, 오카리나, 분재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5여 개의 취미 활동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관내 주민들에게 문화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수강생 모집은 상·하반기로 나뉘며 철원군청 자유게시판 공지를 통해 과목과 접수를 안내하고 있다.

또올래캠프

또올래캠프

11.3Km    2025-01-03

경기도 가평군 북면 가화로 2745-70

또올래오토캠핑장은 경기도 가평군 북면에 위치한 캠핑장으로 특히 아이들이 즐길거리가 많아 주로 가족단위로 방문하는 곳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놀이터, 레일기차, 탁구장, 방방이, 분수물놀이장과 시원한 계곡에서 물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계절에 따라 밤 따기, 송어체험 등 계절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강원평화누리길 2코스] 철원 두루미 머무는길

[강원평화누리길 2코스] 철원 두루미 머무는길

11.3Km    2025-10-27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51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강원평화누리길 2코스 철원 두루미 머무는길’은 한탄강의 현무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주상절리, 드넓게 펼쳐진 철원 평야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운이 좋다면 두루미와 기러기 등 철새의 아름다운 군무를 볼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다. (주요지점 : 대위리검문소 ->양지리쉼터 ->삼합교->도창 검문소)

강원평화누리길 4코스 철원 누에길

강원평화누리길 4코스 철원 누에길

11.3Km    2025-07-1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51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km,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한탄강 래프팅

한탄강 래프팅

11.3Km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한탄강은 한국의 대표적인 래프팅 코스로서 90년대 초부터 많은 래프팅 매니아들의 스릴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제1의 코스이다. 전국의 래프팅 코스를 모두 다녀온 사람들이라면 단연코 한탄강의 매력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오는 이가 많다. 볼거리가 다양하고 삶에 활력을 주는 코스이며 당일 래프팅이나 단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에서 2시간 거리의 가까운 한탄강을 추천해본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한탄강은 순담계곡에서 군탄교에 이르는 8㎞의 구간으로 크고 작은 급류가 8개 정도 잘 배합되어 있으며 순담계곡에서부터 이어지는 형형색색의 기암절벽과 산에서 내려오는 구룡폭포와 장엄한 협곡을 구비돌아 내려가는 ‘한국의 그랜드 캐년’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을 정도의 코스이며 최근 번지점프장의 개장으로 상류의 직탕에서 승일교, 승일교에서 순담계곡까지의 코스도 호응이 좋다.

[강원 평화누리길 1코스] 철원 금강산길

[강원 평화누리길 1코스] 철원 금강산길

11.3Km    2025-03-26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51

강원 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연장 361.2㎞,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강원 평화누리길 1코스 철원금강산길은 역고드름→백마고지역→노동당사→대위리 검문소의 코스로, 소이산, 학저수지 등 때 묻지 않은 청정의 길을 따라 걷는 길로, 과거 경원선과 금강산선이 만나는 요충지였다. 지금은 한국전쟁으로 인해 역사의 뒤꼍갈로 사라져 버린 철원의 근대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다.

강원평화누리길 3코스 철원 화강길

강원평화누리길 3코스 철원 화강길

11.3Km    2025-08-0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삼부연로 51

강원평화누리길은 북한과 맞닿아 있는 서해안 강화도에서 동해안 고성까지의 접경지역을 동서로 연결하는 트래킹, 자전거길이다. 특히 강원도 평화누리길은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관통하며 총 연장 361.2㎞, 20개 코스가 조성되어 있다. 분단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이어지는 길을 느끼고 싶다면 평화누리길을 추천한다. 화강은 토종 민물고기인 쉬리, 다슬기 등 동식물의 보고이다. 화강수변에 조성된 쉬리공원에서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주는 다슬기 축제가 열리니 한 번쯤은 마음먹고 오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