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담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순담식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순담식당

순담식당

12.4 Km    21019     2023-08-2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순담길 149
033-452-3034

순담 식당은 철원 팔경 중 한 곳인 순담계곡 내 자리하고 있다. 뛰어난 자연 절경과 한탄강 상류의 맑은 계곡에서 즐길 수 있는 레포츠(래프팅)와 맛깔스러운 음식을 겸비한 음식점이다. 메기, 잡어 등으로 끓이는 민물고기 매운탕, 닭백숙, 바비큐 등 다양한 보양식을 맛볼 수 있다.

순담레저

순담레저

12.4 Km    19935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순담길 149

순담레저는 강원도 철원군 순담길에 위치한 곳으로 래프팅, 서바이벌, 산악오토바이크, 카약, 스키, 번지점프, MTB, 골프 등의 레포츠를 즐길 수 있다.

레포츠114

레포츠114

12.4 Km    18619     2023-07-0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707-17

한탄강래프팅 레포츠114는 한국의 그랜드케년이라는 한탄강 비경중에 비경인 순담계곡에 위치하여 최고의 경관 속에서 래프팅, 서바이벌, 4륜바이크, 승마, 번지점프, 골프체험, 스키 등 다양한 레져프로그램과 숙박시설, 식당, 편의점, 운동장, 휴게실, 취사장, 서바이벌교장 등 자체 부대시설을 갖추고 운영하고 있다.

무주채폭포

12.5 Km    30205     2024-01-24

경기도 가평군 북면 제령리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에 있는 무주채 폭포는 도마치봉에서 시작하여 견치산과 강씨봉 청계산 등으로 이어지는 광주산맥의 산줄기를 타고 흘러내린 물이 폭포를 이루는 곳으로, 용소 폭포를 지나 약 1km 가량 올라가는 곳에 있다. 폭포수가 바위벽을 타고 흘러내려 바위에 부딪혀 물줄기가 흩날리듯이 떨어져 멀리서 보면 하얀 명주실을 풀어놓은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가평읍에서 34km 거리에 위치하며 폭포수 주변은 각종 수림이 잘 어우러져 있으며 설악산 절경에 버금갈 만큼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옛날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 마시고 춤을 추며 즐겼다는 전설이 있어 무주채 폭포라고 불리며 한여름에도 추위를 느낄 만큼 물이 차갑다. 무주채 폭포는 도마치계곡 앞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고 오르는 길을 데크길과 다리 등으로 잘 정돈해 놓아 편안하고 안전하게 주위를 둘러보며 걸을 수 있다. 길을 오르다 보면 상쾌한 공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고 길 중간에 벤치가 설치되어 있어 힘들면 쉴 수 있다. 바위 위쪽에서 쏟아지는 무주채 폭포는 2단으로 떨어져 그 웅장함과 시원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가족과 함께 이곳에 가서 멋진 폭포를 보면 좋을 듯하다.

백년애가든

백년애가든

12.5 Km    1     2022-09-20

경기도 포천시 운악청계로 1745

백년애가든은 포천시 일동면에 있는 이동갈비 식당이다. 식당 마당에 162m 지하에서 올라오는 천연 암반수를 이용해 음식을 만든다. 방문객도 퍼갈 수 있다. 갈비를 시키면 한 상 가득 반찬이 차려진다. 육회, 샐러드, 청포묵 무침, 해파리냉채 등 다양하고 알찬 메뉴들이면서 맛도 훌륭하다. 주문한 고기를 맛있게 숯불에 구워 먹은 후 식사는 냉면이나 된장찌개가 가능하다. 식사로 갈비탕을 선택해도 좋다. 천연암반수로 끓여낸 갈비탕이 시원하면서 속이 든든하다. 주차장은 대형 식당이라 매장 앞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금주산

금주산

12.6 Km    29605     2023-11-07

경기도 포천시 영중면 금주리

금주산은 산세가 아담하며 산기슭에 금룡사와 청학동계곡 등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당일 산행지로 알맞다. 포천읍에서 북쪽으로 약 10km 떨어졌으며 해발 569.2m의 나지막한 산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산길이 짧아 산을 처음 오르는 사람이나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33m²(10평) 정도 넓이의 정상에 서면 북쪽으로 명성산, 광덕산, 백운산, 국망봉, 화악산, 명지산, 운악산 등이 마치 부챗살을 펼친 듯 보이고, 서쪽으로는 종현산과 소요산, 왕방산이 보인다. 만세교에서 양문리에 이르는 마을들을 동쪽에서 남북으로 울타리처럼 에워싸고 있는 산줄기라서 마을에서 보기에는 마치 금구슬같이 보배로운 산이라는 데서 이름도 [금주산]이라 불리어져 왔으며 산세는 가파른 암벽들을 여러 곳에 거느리고 있는 암산의 특징도 두루 갖추고 있는 산이다. 금주산에 오르는 등산코스 중 1코스를 10분 정도 오르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금룡사는 예로부터 호국불교와 영험 있는 기도 사찰로 이름나 전국 불자 및 정성을 드리는 사람들에게 널리 칭송되고 있는 사찰이다. 수많은 계단을 올라가 절당에 이르면 미륵불 아래에 암벽산을 가득 메운 불상들을 볼 수 있는데 [천불감실]이라고 하며 전국에 여기 하나라고 하니 꼭 가볼 만하다.

자인사(포천)

자인사(포천)

1.3 Km    28817     2023-10-26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호수로 808

자인사는 김상수(법명 해공)가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에 창건하였다가 1964년 현 위치인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산정리 71번지에 약 5.4m(18척)의 석고 미륵불을 조성하면서 이전한 절이다. 산정 호수 뒷산인 명성산에 자리한 자인사는 명당의 상징이자 궁예와 왕건의 전설이 깃든 잿터 바위를 경내에 두고 있다. 자인사라는 이름은 궁예의 미륵 세계를 상징하는 [자]와 영계에서나마 궁예와 왕건의 화해를 기원하는 [인]을 합친 것이라고 한다. 승려인 정영도가 1993년 극락보전을, 1998년 미륵 좌불을 조성하여 현재에 이른다. 명성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일주문을 지나면 현대식 건물의 큰 요사채가 보이고, 극락보전 뒤로 책을 펼쳐놓은 것처럼 보이는 책바위가 장관을 이룬다. 전각으로는 약사전, 관음전, 삼성각, 종각 그리고 극락보전이 있다. 입구쪽에는 잿터바위가 놓여있는데 이는 서기 905년 완건이 태봉국 궁예왕의 수하로 있을 때 궁예왕의 명으로 후백제의 금성(나주)를 공격하러 가기 전에 이 바위에서 산제를 지낸 후 현몽을 받아 승전하였다고 전해진다. 후삼국을 통일한 후에도 태조 왕건은 국가의 태평과 백성의 안녕을 기원할 때 이 바위를 찾았으며, 지금도 재를 올린터, 잿터바위라 하여 이곳에서 기도를 하면 소원을 이루게 된다고 한다. 또한 경내에서 솟아나는 샘물은 맛좋기로 소문나 있다.

돈대감숯불화로구이

13.2 Km    2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태봉로 1537
033-452-9295

돈대감 숯불 화로구이는 강원도 철원군 태봉로에 있는 숯불구이 전문 모범음식점이다. 주차시설과 놀이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들이 찾기에 좋은 곳이다.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은 상차림이 제공되며 추천 메뉴로는 이동 갈비, 등심, 고추장 삼겹살, 삼겹살이 있다. 특히 삼겹살 종류는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며 가장 맛있는 메뉴라고 소문이 났다. 가게 정기 휴무일은 없다. 한탄강 래프팅 장소 부근에 있으므로 래프팅을 마치고 든든한 식사를 하는 것도 좋다. 배달도 가능한 곳이므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출처 : 강원도청)

철원관광레저

철원관광레저

13.3 Km    23334     2023-10-1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갈말로 358

철원관광레저는 맑은 물과 기암절벽이 어울려 곳곳에 절경을 이루어 수도권에서 쉽게 찾고 직탕폭포, 고석정, 순담계곡으로 이어지는 좌우 절벽이 진귀한 바위들로 이루어져 곳곳에 경치 좋은곳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주상절리의 협곡으로 형성된 한탄강 지형의 특성상 래프팅 투어시 굽이굽이 돌아가는 계곡과 물살의 절묘한 조화가 래프팅 매니아들의 탄성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천혜의 비경 한탄강 유역의 고석정 입구에 위치하고 있는 종합레포츠 시설로 전방 견학과 래프팅, 서바이벌, 농촌체험 견학, 화산온천욕 등을 할 수 있다.

계곡과소나무 펜션

계곡과소나무 펜션

13.3 Km    1     2023-10-06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무리울길 283

계곡과 소나무 펜션은 포천 일동면 화대리에 위치하고 있다. 펜션은 원룸에서 별채 단체룸까지 다양한 객실이 있어 인원에 맞춰 선택, 예약하면 된다. 이곳은 컬러풀한 펜션 건물이 눈길을 끈다. 빨강, 주황, 초록, 주황, 분홍의 알록달록한 색들이 나무와 어우러지면서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되며, 특히 겨울철엔 지붕 위에 눈이 소복이 쌓인 모습이 펜션계의 겨울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답다. 곳곳에 초록빛 나무가 있어 피톤치드가 가득하고, 4km 길이의 무인계곡이 흐르고 있어 무더운 여름철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계곡에는 커다란 바위가 있어 잠시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다. 또한 펜션 운영자가 직접 재배한 토종꿀을 판매하며, 싱싱한 송어회를 맛볼 수 있는 식당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