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Km 2025-03-17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철원읍 두루미로 1882
월정리역은 비무장지대 남쪽 한계선에 가장 가까이 있는 마지막 기차역이다. 월정리역에 가면 ‘철마(鐵馬)는 달리고 싶다’는 팻말 옆에 멈춰 선 열차를 볼 수 있다. 6·25 전쟁 당시 북한군이 철수하면서 열차 앞부분만을 가져가 지금은 객차로 쓰이는 뒷부분만 일부 남아 있다. 6·25 전쟁 당시 가장 치열한 전투가 이루어졌던 철의 삼각지에 위치한 월정리역의 멈춰진 기차는 한국의 분단역사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는 상징물이다. 현재 철원 월정리역(철의 삼각전망대)은 철원군이 안보관광코스로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19.6Km 2025-08-07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수입로 12
옹기골만참쌈밥은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 근처에 있는 쌈밥 맛집이다. 우렁 된장을 사용하는 곳으로, 대표메뉴는 옹기골정식이다. 우렁무침과 우렁, 제육볶음, 모듬쌈, 된장찌개, 강된장, 호박죽 등이 한 상에 차려진다. 쌈은 셀프바가 있어 먹고 싶은 쌈야채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다. 반찬은 나물 종류와 장아찌 종류, 김치, 새싹 채소가 나오며 반찬을 섞어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우렁무침 대신에 제육볶음이 나오는 쌈밥정식도 인기가 많다.
19.6Km 2025-03-31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길 479
철원의 DMZ 생태평화공원 내에 있는 용양늪은 전쟁과 평화와 더불어 생태가 잘 보존되어 있는 철원 9경 중 하나다. 전쟁 후 DMZ를 지키는 군인들이 다녔던 출렁다리가 낡아서 지지대는 남아 있지만 60년간 평화의 시기에는 사람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라 아름다운 자연의 절경이 그대로 남아 있는 늪지가 되었다. 각 계절이면 가마우지, 두루미, 고니 등의 철새들이 찾아오고 무수한 동물들의 안식처가 되고 있다.
19.6Km 2025-03-06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김화읍 생창길 481-1
DMZ 생태평화공원은 환경부, 국방부(육군 3사단)와 철원군이 공동 협약을 맺어 조성된 곳이다. 휴전 후 지난 60년간 민간인에게 전혀 개방되지 않았던 원시 생태계가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탐방코스로 개발되어 국내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DMZ 생태평화공원은 탐방코스 2개 노선을 따라 조성되었으며, 제1코스 십자탑 탐방로와 제2코스 용양보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제1코스인 십자탑 탐방로는 육군 제3보병사단에서 북한에 사랑과 평화가 전달되기를 기원하며 성재산 위에 설치한 십자탑을 전망시설로 활용하여 남북한의 철책과 진지를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DMZ 내부의 자연환경과 한반도의 냉전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제2코스인 용양보 코스는 6·25 전쟁 격전지의 한가운데 위치한 곳으로 현재에는 암정교와 금강산 전철의 도로원표에서 전쟁의 흔적을 느낄 수 있으며, 용양보는 DMZ 통제구역 내에 위치하여 국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아름다운 호수형 습지의 자연환경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철원군 DMZ(비무장지대)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와 재두루미, 독수리 등 다양한 겨울 철새들이 월동하는 지역이다. 그리고 수천 마리의 기러기 떼들이 하루에도 몇 번씩 휴전선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남녘과 북녘을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화강 상류 DMZ 지역은 수달과 묵납자루 등 다양한 희귀 생물 종이 서식하고 경관이 아름다운 곳으로, DMZ 산록에는 참나무와 싸리나무가 자생하고, 자연습지에는 침수식물, 정수식물, 수변 식물 등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19.9Km 2025-08-07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 윗갈기1길 60
1만 ㎡의 넓은 부지에 자연을 조화롭게 배치한, 감성 넘치는 포천의 글램핑장이다. 21년 6월에 오픈한 글램핑장으로, 예쁜 카라반과 큐브 글램핑으로 이뤄져 있다. 넓은 정원에는 산책로, 연못, 수영장은 물론이고, 트램펄린, 다트, 축구, 배드민턴, 당구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어 어린이 동반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