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Km 2025-11-13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온천로 280
지리산에서 즐길 수 있는 도라지 조청이다. 직접 농사지어 만드는 조청으로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통의 살리고 자연에서 얻어지는 재료의 유익함을 정직하게 꾸밈없이 더하지 않는다. 도라지조청, 산수유조청, 생강조청, 쌀조청 등 다양한 종류의 조청이 있으며 빵이나 떡에 함께 곁들이기 좋고 건강에도 좋다. 포장 패키지도 정갈하여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14.3Km 2025-11-20
전라남도 구례군 산동면 계천리 산94-3
지리산둘레길 산동-주천코스는 15.9km로 약 7시간이 소요되는 코스이다. 전남과 전북을 잇던 구간으로 난이도는 중급이다. 걷는 길에서 더 빠르게 가기 위한 길의 변화를 그대로 볼 수 있다. 지금은 임도로 변한 옛 19번 국도로 밤재를 넘는다. 지리산 노고단과 만복대를 조망하며 걷다가 견두산 아래 편백숲에서 상쾌한 피톤치드를 마음껏 마실 수 있다. 계척마을에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할머니 산수유나무를 만나고, 특히 이른 봄 현천마을에 이르면 돌담길 따라 산수유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산동면 소재지인 원촌마을에서 오전에만 열리는 산동오일장을 만난다면 시골장의 정취를 느낄 수도 있다.
14.3Km 2025-12-04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노고단로 15
숲과브런치는 지리산 노고단과 천은사로 가는 길 직전에 위치한 경양식 브런치 카페이다. 아기자기한 정원과 대나무 뷰와 함께 커피와 음료, 간단한 식사메뉴를 즐길 수 있다. 모듬카츠, 브런치 플레이트, 분짜샐러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으며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가 눈을 즐겁게 한다.
14.4Km 2025-09-17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성덕관음길 453
곡성에 위치한 관음사는 선세 마을에서 계곡을 타고 더 올라가면 접할 수 있다. 관음사는 백제 분서왕 4년(301년)에 성덕보살이 전남 벌교에서 금동 관세음보살상을 모셔와 봉안하여 창건한 남한 제일의 백제 고찰이며 내륙 유일의 관음성지로서 그 가치가 크다. 6·25 당시 공비들이 오래도록 이곳에 남아 관음사를 기지로 삼자 이들을 소탕하기 위해 사찰에 불을 지르게 됐고, 그로 인해 국보로 지정되어 내려오던 고려조 건물 원통전이 타고 그 안에 보존된 국보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불에 타 머리 부분만 남아 있다. 관음사의 유래는 불심과 효심이 깊은 원홍장의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이 원홍장이 효녀심청의 실존인물이다. 고대소설 심청전의 원류로 추정되는 관음사사적기(원홍장 설화)가 순천송광사에 보관되어 있다.
14.6Km 2025-08-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요천로 1357 (조산동)
지리산을 끼고 있는 남원지역은 예로부터 재료로 쓰이는 목재를 구하기에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 지리산 자락에서 자생한 산오리목, 물푸레나무 등을 재료로 장인의 정교한 공정을 거쳐 제작한 남원목기는 색상과 모양, 내구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체에 해롭지 않고 오래도록 변색 되지 않아 전국에서도 가장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특히 남원목기공예사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목기 장인 노동식 선생의 작품인 제기와 제기함, 제사상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남원목기는 지리산 및 국내 야산에서 자생한 40~50년생 나무를 원목으로 하여 생산하고 있으며 전체의 목기에 志天 이라는 낙관이 찍혀 있고 평생 A/S와 품질을 보장한다.
14.7Km 2025-10-23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천변길 12
인위적인 조경에서 벗어나 숲이 주는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천 개의 향나무 숲은 평온하고 안락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토종 향나무, 가이스카 향나무, 서양 향나무 등 천 여 그루의 향나무가 길게 뻗어 있는 숲길은 세상의 근심을 잊고 자연과 동화되어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향나무 숲길 뿐만 아니라 100년이 넘은 감나무 세 그루에서 느껴지는 세월의 깊이가 담긴 오색 정원, 게으름을 만끽하고 싶은 늘보 정원, 허브향 가득 한 향기 정원, 큰 돌에 앉아 사사로운 생각들을 머릿속에서 지워 주는 멍석 정원 등 한참을 느리고, 편안하게 다니다 보면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 속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된다.
14.7Km 2025-03-19
전라남도 구례군 광의면 수한2길 27
수한마을은 전남 구례군 광의면에 속한 마을로 시골마을의 풍경을 간직한 곳이다. 수한이라는 지명은 물이 차갑다는 뜻의 ‘물한이’에서 유래되었다. 마을 명칭과 어울리게 벽에는 물놀이 벽화가 그려져 있다. 마을에는 520년 수령의 느티나무가 있는데 이곳에서 매년 당산제를 지내 마을의 평안을 빌고 있다. 520년 된 나무의 잎이 일시에 피면 풍년이 들고, 2~3회 나누어 피면 흉년이 든다는 전설이 내려온다. 봄이면 산수유가 장관이고 마을 돌담길과 늙은 감나무들이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4.7Km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암각화란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나 동굴벽에 기호나 물건, 동물 등의 그림을 새겨놓은 것을 말하는데, 주로 농사의 풍요와 생산의 의미를 지니는 주술행위의 결과물로 보인다. 대곡리암각화는 봉황대로 불리는 구릉의 정상 부근 암벽에 새긴 것으로, 호남지방에서 유일한 선사시대의 암각화이다. 암각화는 두 곳에 위치하고 있는데, 크기는 1∼2m 내외이며, 상하 혹은 좌우 대칭으로 기하학적인 문양을 새겼다. 마모가 심하여 자세하지는 않지만, 사람이나 짐승의 얼굴을 묘사한 듯하다. 이 암각화는 1991년 처음으로 학계에 보고되었으며, 전북지방의 선사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이다.
14.7Km 2025-01-14
전라남도 곡성군 배감길 16-19
생방송 오늘저녁에 방송된 곡성의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산장 분위기의 외관과 앤티크한 소품들이 어우러진 식당으로, 곡성의 핫플레이스로 통할 만큼 유명하다. 티본스테이크, 토마호크 스테이크 등이 대표 메뉴이며, 조리 시간이 30~40분 정도 소요되는 만큼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손님들에게 추천할 만한 곳이다. 야외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 가든 분위기를 즐기며 식사할 수도 있다. 음식이 맛있고 뷰가 좋아 특별한 날, 특별한 사람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이다. 곡성생태체험관, 무창체험마을 등이 주변에 있어 연계 관광하기 수월하다. ※ 반려동물 동반 가능(단, 6Kg 이하 소형견만 가능, 목줄 착용, 배변봉투 지참)
14.8Km 2025-09-04
전라남도 곡성군 옥과면 배감길 16-19
자연애품 캠핑장은 단체는 물론 가족과 연인이 자연과 야경을 즐기며 캠핑할 수 있는 힐링의 공간이다. 위치는 산으로 둘러싸여 다람쥐를 쉽게 발견할 정도로 공기 좋은 곡성 옥과면 주산리에 있다. 입구에는 잘 조성된 공원이 있어 경치가 아름답다. 자갈이 깔려 있고 캠핑장 안은 천연잔디와 데크로 꾸며져 있고 넓은 공터가 있어 어린이들이 뛰어놀기 좋다. 나무가 많아 더운 여름에도 그늘의 휴식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 겸 카페가 있어 식사나 차를 마실 수 있다. 자연애품 캠핑장의 마스코트인 하트 레일은 포토존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참고로 밤이면 조명을 밝혀 화려한 야경을 즐길 수 있으니 저녁에 올 것을 추천한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