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Km 2025-10-23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왕대2길 43
두마신원재는 조선 중기에 건립된 사계 김장생(金長生) 선생의 9번째 아들인 김비의 재실이다. 재실은 굴도리계통 정면 4간 측면 1.5칸의 홀처마 팔작지붕이다. 전면에 신원재라는 현판이 걸려있다. 신원재(愼遠齋)는 부친이 돌아가시자 그의 형제인 신독재(愼獨齋) 김집(金集)과 그 형제들이 1632년 함께 건물을 짓고 이곳에서 그의 조부 및 부친인 사계(沙溪) 김장생(金長生) 선생의 저서 등을 정리 집필하였던 곳이고, 신독재 사후 그의 막내 동생 김비가 황강행장(黃岡行狀) 및 실기(實記), 사계, 신독재 전서 등을 정리 집필하였던 유서 깊은 곳으로써 그 후 여러 차례 보수되었으나 한옥재실로서 원래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다.
16.6K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읍내7길 43
완주문화원은 완주군 향토문화의 보존·전승·발굴 및 계발을 통한 지역문화 창달을 목적으로 1972년에 설립되었다. 완주문화원의 주요 사업은 지역 고유문화의 개발·보급·보존·전승 및 선양, 향토사의 조사·연구 및 사료의 수집·보존, 지역 문화행사의 개최, 문화에 관한 자료의 수집·보존 및 보급, 지역 전통문화의 국내·외 교류, 지역 환경보존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문화 활동, 기타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등이다. 향토사료지 발간, 완주군 읍면농악경연대회, 문화답사, 완주문화 『만경강』 소식지 발간, 세시 풍속 행사 지원 사업, 어르신 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 인문강좌, 전래놀이 체험마당 운영지원, 완주역사 유물 찾기 등의 업무를 실행하고 있다.
16.6Km 2025-03-16
충청남도 금산군 남이면 심천길 8-9
의병승장비는 금산전투에서 중봉 조헌과 함께 순절한 기허당 영규대사의 순절 사적비이다. 숙종 5년(1839) 5월에 보석사 입구에 건립되었으며, 비각 안에 위치하고 있다. 비문을 지은이는 우의정 조인영이며, 금산군수 조취영이 글씨를 썼다. 비의 앞면에는 큰 글자로 ‘의병승장’이 새겨져 있으나 자획이 심하게 훼손된 상태이다. 왼쪽 면에는 창건화주 낙봉대인 등 건립 당시의 관계 인물의 이름을, 오른쪽 면에는 앞면의 ‘의병승장’을 창녕위 김병주가 썼음을 기록하였다. 일제가 1940년 비를 보호하던 비각을 부수고 비를 묻어놓았던 것을 해방 후 다시 꺼내 세워놓은 것이다.
16.6Km 2025-03-16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단로 298
금산향교는 조선 초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원래는 지금의 금산군 금산읍 하옥리 백학동에 있었다고 전한다. 그 뒤 임진왜란 때 불에 타버린 것을 조선 숙종 10년(1684) 현재의 위치에 다시 짓고, 수차례 중보수를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성전을 두고 대성전 앞마당에 대성전을 중심으로 동무와 서무가 마당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는 방향으로 위치하고 있다. 대성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규모이며, 공자를 중심으로 중국의 선철을, 동무와 서무에는 우리나라의 18현의 위패를 모시고 봄과 가을로 제향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배향된 인물의 배향 순서는 시대에 따라 바뀌어 왔다. 교육 공간으로 강당인 명륜당을 중심으로 명륜당 앞마당을 사이에 두고 학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위치하고 있다. 그밖에 외삼문, 내삼문 등이 남아있다. 금산향교는 이와 같이 전통양식의 공간 배치를 충실히 하고 있다.
16.7Km 2024-06-07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건삼전길 11
041-754-2376
금산금빛시장(2, 7일)은 금산장이라고도 하며, 금산군 중심가에 위치한 재래시장이다. 금산은 1,500여 년전 백제시대부터 인삼을 재배하여 온 유서 깊은 인삼의 고장으로 전국 인삼 생산량의 약 80%가 이곳에서 거래된다. 재래시장은 5일 간격으로 형성되나, 인삼의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5일장의 개념이 확실하진 않아 매일 인삼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금산에 오면 언제든지 인삼과 약초를 산지가격으로 구입할 수가 있어 성황을 이룬다. 이 시장은 넓게 보면 오래전부터 거래되었던 구 시장과 무주구천동으로 가는 길어귀에 있는 금산국제인삼시장, 쇼핑센터, 그리고 금산인삼약령시장까지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금산, 무주, 진안 등의 산악지방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약초들을 만날 수 있으며 시골장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16.7Km 2025-07-21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고산면 고산로 147-23
고산향교는 조선 태조 때 창건되었으나 정종 때 화재로 소실되었다가 이후 재건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다시 소실된 뒤 선조 연간에 대성전과 명륜당이 차례로 중건되었다. 향교 입구인 성묘에는 공자의 영정이 모셔져 있고, 그 뒤로 명륜당과 대성전이 있으며, 두 건물 사이에는 동재와 서재가 배치되어 있다. 대성전은 맞배지붕 구조로 정면과 측면이 각각 세 칸이며, 공자와 사성, 송조 사현, 우리나라 열여덟 현인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동편에는 설총, 안향, 김굉필, 조광조, 이황, 이이 등 아홉 분을, 서편에는 최치원, 정몽주, 정여창, 이언적, 성혼 등 아홉 분을 모시고 있으며, 이러한 위패 배열은 국조오례의 규정에 따른 소설위 형식이다. 고산향교는 매년 두 차례 춘기와 추기의 석전대제를 봉행하고 있다.
16.7Km 2025-07-04
충청남도 금산군 금성면 적우실길 28
통나무집으로 꾸며진 너구리의 피난처는 한적한 시골 풍경과 잘 어울리는 음식점이다. 특히, 해물 수제비 전문점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통밀로 만든 수제비 반죽에 각종 해물을 넣어 국물 맛이 시원하고 깔끔하다. 주문은 2인분부터 가능하고 사이드 메뉴로 파전과 돈가스가 있다. 파전과 어울리는 동동주도 맛볼 수 있으며 수제비 전문점이지만 키위 주스, 인삼 주스, 쌍화차, 한방차 등 각종 음료도 판매하고 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확인 후 방문을 권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이다.
16.7Km 2025-10-31
충청남도 금산군 추부면 마전리
태조대왕 태실은 조선 태조 이성계의 태(胎)를 봉안한 석실이며 조선 최고의 풍수지리학적 명당인 금산 만인산에 자리 잡고 있다. 처음에는 함경도 함흥에 안치하였다가 무학대사의 지시로 금산 만인산으로 옮기고 태실비를 세웠다. 왕실에서 태를 안치하는 것은 나라의 대사일 뿐 아니라 그 행렬을 맞이하는 지방에서도 큰 영예로, 왕의 태실지가 안치된 현이나 군을 승격시킨 예를 종종 볼 수 있다. 태조의 태를 봉안한 진산군도 주로 승격됐다. 928년 조선총독부에서 태 항아리를 서울 창경궁으로 옮겨간 후 석비와 석조물만이 남아 원형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파손되었으나, 1993년 현 위치에 복원하였다. 태실은 팔각형으로 돌 난간을 둘렀고, 태실비에는 태조대왕 태실이라는 비문이 음각되어 있다. 태실이 옮겨온 후에는 만인산을 태봉산이라고도 부르게 되었다. 1989년에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었고, 2001년에 산책로와 쉼터를 만들어 아름다운 자생식물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16.8Km 2025-11-03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읍 비범3길 17
금산 대원정사는 금산 시내 중심가와 가까운 도심 속 사찰이다. 원래 하신리 온양 이씨 어필각 인근에 있었으나, 일제강점기 때 처음 위치에서 약 100m 정도 떨어진 곳으로 옮겨졌다가 1982년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 이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내부에 우물마루를 깔고 중앙의 뒤에 불단을 조성한 후, 신안사에서 옮겨온 것으로 전해지는 비로사나불을 봉안하고 있다. 건물 구조는 길게 다듬은 돌로 된 기단 위에 높이 93㎝의 초석을 놓고 짧은 원형 기둥을 세웠는데, 이 주춧돌의 모양이나 재질로 보아 창건 당시의 것이 아니고 옮겨지을 때 기둥의 부패 방지를 위하여 교환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붕은 독특한 겹처마 팔작지붕을 이루고 있다. 1995년에는 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16.8Km 2025-03-19
충청남도 금산군 금산로 1559 다락원
금산다락원은 2004년 10월 29일 개관한 다목적문화복합공간이다. 다락원의 다는 ‘많을 다(多)’, 락은 ‘즐거울 락(樂)’, 원은 ‘나라동산 원(苑)’으로 ‘많은 즐거움, 기쁨, 풍류가 함께하는 동산’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다락원에는 704석의 대공연장과 205석의 소공연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생명의 집, 무료 전시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청산아트홀, 그리고 청소년과 장애인, 어르신,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쾌적한 환경 속에서 체력향상을 위한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체육관 등이 있는 스포츠센터, 금산의 유무형의 자원을 발굴 및 조사, 복원과 전승을 위해 노력하는 금산문화원도 위치하고 있다. 이처럼 한 단지 내에 문예회관, 스포츠센터, 도서관, 문화원, 보건소 등이 있어 각 분야별 시설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보다 찾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