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8.8M 2024-01-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5
010-3260385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휴는 한옥마을을 가장 느리고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쉼, 회복, 편안함이 담겨있다.
583.3M 2024-11-2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5
010-3260-385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방 4개에 주방딸린 거실이 있는 독채형의 전망 좋고 조용한 집이다.
587.3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42-9 (교동)
010-3066-6615
별빛쉼터는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25년 전통의 한옥펜션으로 아름다운 별빛 아래 함께한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은 한옥 독채, 북두칠성, 쌍둥이, 오작교, 견우직녀, 칠석, 까마까치, 은하수까지 2인부터 최대 17인까지 머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객실마다 냉장고와 TV, 화상실을 갖추어 편의성을 높였다. 조식으로 토스트, 커피, 과일을 제공한다. 인근에 전주천, 남천교, 청연루가 있어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다.
589.2M 2024-11-1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동완산동
전주 도깨비시장은 완산구 남부시장 앞 매곡교와 싸전다리 사이 전주천변 공터에서 열리는 전통 시장이다. 새벽 4~5시 사이에 시작돼서 동이 트면 흔적도 사라진다고 해서 도깨비시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북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직접 농사짓거나 산지에서 바로 가져온 신선한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어 식당을 운영하는 사람과 현지인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엔 보기 힘든 전통 재래시장의 정겨움을 느껴보고자 멀리서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물건을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사이의 흥정으로 항상 활기가 넘친다. 채소와 과일, 생선, 나물, 약초와 떡, 전, 빵 등의 간식거리까지 없는 게 없다. 조금만 부지런 떤다면 새벽 시장의 활기찬 모습을 구경하는 동시에 좋은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도깨비시장이 사라지고 난 아침, 남부시장에서 먹는 식사도 별미다. 평상시에는 대기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는 피순대집, 전주콩나물국밥 등 맛집들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새벽시장 방문의 묘미라 하겠다.
591.9M 2025-03-1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80-13
010-9494-4579
전주 한옥마당은 한옥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전동성당,경기전,오목대,전통시장(주말야시장)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집 앞 전주천 산책, 남천교에서 시원한 저녁을 맞이할 수 잇는 최적의 위치이다. 모든 객실에서 마당을 바라볼 수 있으며, 넷플릭스, 유투브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한옥마당은 한복대여 1만원 이용쿠폰을 발행한다.
594.0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79-8
010-4467-4877
마당 예쁜 집은 1920년에 지어진 전통 한옥으로 전주 한옥 마을 향교길에 위치한다. 100평이 넘는 ㄷ자형 한옥으로 중심에는 예쁘게 단정된 푸르른 정원과 고택 뒤로는 오목대가 자리 잡고 있으며 좌측에는 향교가 있어 고즈넉한 하루를 보내기에 더없이 편안한 휴식처 입니다.
597.3M 2024-11-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간납로 13
전주 한옥마을에 위치한 카라반, 글램핑장이다. 한옥마을 근처에 있어 도심 한 복판에서 낭만적인 캠핑을 즐기는 특별함이 있다. 전주 한옥마을 관광도 쉽고, 캠핑장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다.
598.6M 2024-11-2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향교길 85-11
전주 완산구 교동에 위치해있으며 넓고 잔디가 있어 좋은 집이다. 어느 방이든 문 열면 예쁜 정원이 보이는 집이며 50년된 한옥을 새롭게 단장하여 매화, 난초, 별님, 국화, 대나무 방 총 5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599.3M 2024-05-0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팔달로 212-6
1970년 솔 화랑으로 시작하여 지역민 문화향유를 위한 2021년 ‘사립미술관 솔’을 설립하였고 전북의 자존심인 창암 이삼만의 서예관 설립을 시작으로 지역민의 오랜 염원을 이루어 나가고자 한다. 대한민국의 근대 서화를 중점으로 연구,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 미술가들의 작품 전시 또한 지원하고 있다. 미술관 솔의 기획전시가 없는 기간에는 창암서예관(창암 이삼만)과 석지 초상화관(석지 채용신)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기간에 따라 상이 할 수 있으니 사전에 전화 확인 후 방문하길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