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메트로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천안메트로관광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천안메트로관광호텔 

천안메트로관광호텔 

0m    32266     2024-02-2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대흥로 241-11
041-622-8211~2

천안메트로호텔은 2004년 12월 1일에 오픈했으며 2006년 8월 25일에 관광호텔로 승인되었다. 천안에 위치한 천안메트로호텔은 숙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 중심의 ‘기능 호텔’을 벗어나, 감성적 경험을 제공하는 ‘문화 가치 호텔’을 지향하고 있다. 천안메트로호텔은 천안역 광장에 자리 잡고 있으며, 버스터미널까지 5분, KTX역까지는 15분의 거리에 있다. 또한 산업단지까지는 15분 거리에 있으며 천안 톨게이트, 천안의 주요 대학과 인접해 있고 다운타운 또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비즈니스와 레저의 두 가지 목적을 충족시킬 수 있다. 호텔 내의 스탠다드룸은 12평형으로 최고급가구, 편안한 소파를 갖춘 스탠다드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역 광장을 바라보고 있는 디럭스룸은 도심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발코니와 귀중품을 지켜드리는 개인금고가 설치되어 있다. 1층은 5인용의 안락한 소파와 정결한 비즈니스 공간, 정수기, 전자레인지의 설치로 마치 작은 응접실을 연상시킨다. 2층은 고객만의 안락하고 넓은 침대로 준비된 독립침실이 있다. 천안메트로호텔의 레스토랑은 고객의 활력 있는 하루를 책임질 조식 뷔페를 운영하고 있다. 20여 가지의 정갈한 메뉴로 정성껏 준비하여 아침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맛깔스러운 런치 메뉴를 준비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점심식사를 호텔에서 맛볼 수 있다.

옥돌돼지갈비

옥돌돼지갈비

10.0 Km    0     2024-03-2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년길 58

옥돌돼지갈비는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 풍서리에 있는 고기요리 전문점이다.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는 외관과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가지기 좋다. 대표 메뉴는 돼지갈비와 목살이다. 고기를 모두 먹은 후에는 1인당 한 그릇의 함흥냉면이 서비스로 제공된다. 각종 쌈 채소 등은 셀프 코너를 이용하면 된다. 점심시간에는 육회비빔밥, 갈비탕, 뚝불고기 등을 맛볼 수 있다. 남풍세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태학산자연휴양림, 세종에머슨CC가 있다.

풍년식당

풍년식당

10.1 Km    0     2024-02-08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풍년길 43

풍년식당은 충청남도 천안시 풍세면에 위치한 한식당이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풍년식당의 대표메뉴는 양념삼겹살 연탄구이인데, 전날 저녁에 일정한 두께로 슬라이스 후 형태 유지를 위해 바로 다시 냉동시켜 당일 아침에 2인분씩 소분하여 주문이 들어오면 갖은양념에 버무린 후 석쇠를 이용해 연탄불에 맛있게 구워 풍미를 최대한 살리고 기름을 적당히 제거시켜 손님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인기메뉴는 생선구이인데, 질 좋은 생선을 깨끗하게 손질한 후 비린내 제거를 위해 12시간 정도의 숙성과정을 거치고 그릴에 구워 제공된다. 또 사이드메뉴인 된장찌개는 메주를 띄워 직접 담근 된장을 사용하여 만든다.

알라뷰레스토랑

1.0 Km    0     2024-01-23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먹거리8길 23

이름부터 귀여운 알라뷰레스토랑. 피자, 샌드위치를 전문으로 하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맛집이다. 허니 포테이토 피자가 인기 메뉴이며, 하프&하프로 두 가지 토핑을 선택하여 피자를 고를수도 있다. 모든 피자도우는 직접 반죽 및 숙성하여 바삭하고 쫄깃하다.

현충사

10.2 Km    49407     2024-04-23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현충사는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사당으로 1706년(숙종 32)에 처음 세워졌다. 1932년에는 이충무공 유적보존회가 결성되어 사당을 다시 지은 후, 1966년부터 1974년까지 정부 차원에서 성역화하고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일생 기록화인 십경도가 보존되어 있으며, 난중일기(국보) 등과 장검(보물) 등 관련 유물과 임진왜란 당시 해전 사료를 수집하고, 이를 전시 및 교육하기 위한 역사 테마관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이 함께 있다. 그 외에도 이순신 장군이 살던 옛집, 활터, 정려 등이 있다. 그리고 성인 5인 이상 30인 이하 단체를 대상으로 하루 6회씩 안내해설이 가능하며,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곳에서 자동차 기준 15분 거리에는 음봉면 삼거리에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소가 있다. 그 외에도 주변에 온양온천, 아산곡교천야영장, 염치저수지 및 충무유원지, 지중해마을 등이 있어 연계하여 관광할 수 있다.

직산향교

직산향교

10.3 Km    16025     2023-10-10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군서1길 35-6

향교는 공자와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조선 전기1588년(선조 21)에 세운 이 향교는 임진왜란 때 불에 타 다시 세워졌으며 그 뒤로도 여러 차례 보수하여 현재 모습을 갖추었다.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 명륜당, 동재, 내삼문, 외삼문이 있다.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한 5성과 중국·우리나라 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국가로부터 토지와 서적·노비를 지급받아 가르쳤으나, 갑오개혁 이후로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지금은 봄·가을에 제사를 지내고 있다. 대성전은 충청남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어 있으며, 소장 전적은 판본 6종 13책, 사본 11종 11책 등 총 17종 24책이 있다. 이 중 『청금록』·『선안』·『교헌절목』·『향안』·『교궁도조기』·『교궁전답도조기』 등은 조선 후기 향교연구와 이 지방 향토사연구에 귀중한 자료가 된다.

아산 이충무공 유허

10.3 Km    20291     2024-01-24

충청남도 아산시 염치읍 현충사길 126

아산 이충무공 유허는 아산 현충사 일대의 성역을 말한다. 현충사는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한 영웅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사당으로 1706년(숙종 32)에 처음 세워졌다. 1932년에는 이충무공 유적보존회가 결성되어 사당을 다시 지은 후, 1966년부터 1974년까지 정부 차원에서 성역화하고 사적으로 지정하였다. 이곳은 이순신 장군의 영정과 일생 기록화인 십경도가 보존되어 있으며, 난중일기(국보) 등과 장검(보물) 등 관련 유물과 임진왜란 당시 해전 사료를 수집하고, 이를 전시 및 교육하기 위한 역사 테마관인 충무공이순신기념관이 함께 있다. 그 외에도 이순신 장군이 살던 옛집, 활터, 정려 등이 있다. 또한, 성인 5인 이상 30인 이하의 단체를 대상으로 하루 6회씩 안내해설을 진행하고 있어 예약이 가능하다.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활쏘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주변에는 온양온천, 아산곡교천야영장, 염치저수지 및 충무유원지, 지중해마을 등이 있다.

마을과 인물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다

마을과 인물을 만나 따뜻한 시간을 보내다

10.3 Km    2972     2023-08-08

옛사람들이 남긴 삶의 흔적을 만나고 여전히 그 안에서 오늘을 살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여행에서 얻는 또 하나의 배움이다. 우리나라 민간가옥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맹씨행단과 500여 년 전부터 마을을 이루어 살기 시작한 예안이씨의 집성촌인 외암리민속마을에서 오랜 세월이 빚어낸 아름다움을 만나보자.

과거급제를 꿈꾸던 청년 이순신이 살던 그곳에서 놀기

과거급제를 꿈꾸던 청년 이순신이 살던 그곳에서 놀기

10.3 Km    2169     2023-08-08

아산의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의 생가에 있다. 관리가 잘된 이곳의 소나무들은 무관의 절제를 그대로 안고 있어 영웅의 숨결이 느껴지는 듯하다. 이곳을 거쳐 아산의 명물인 외암마을의 고풍스러운 체험과 레일바이크를 타고 도고 스파에서 쌓인 피로를 씻는 마무리는 아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일정이 될 것이다.

출처 : 머물수록 매력있는 충청

아산 문화유적코스

10.3 Km    2853     2023-08-16

아산시는 한반도의 중심부인 충남 최서북단에 위치한 관문지역으로서 수도권에 인접한 문화·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구 2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지방자치단체로서는 보기 드물게 성장하는 도시이다. 또한 곳곳에 다양한 문화유산이 산재해있어 문화도시로서 발전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