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Km 2025-08-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310 (중화산동2가)
전주빙상경기장은 1997 동계유니버사이드대회를 목적으로 건설된 실내 빙상경기장이다. 빙상경기인 쇼트트랙, 아이스하키, 피겨, 컬링의 훈련장으로 사용하며 평상시에는 일반 스케이트장으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경기장 입구에 발매기가 있어 결제하고 입장하면 된다. 입장료와 스케이트 대여료가 따로 되어있어서 장비가 있거나 스케이트를 타지 않을 경우에는 입장료만 결제할 수 있다. 빙상경기장을 이용하려면 안전모, 장갑,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 빙상장 옆에는 매점이 있어 춥거나 배고프면 컵라면과 만두를 포함한 간단한 간식거리를 사 먹을 수 있고, 장갑과 양말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하여 착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새벽반, 주말반, 주말반, 소그룹강습이 있으며, 피겨 및 스피드와 스케이트 일일 강습도 하고 있다. 스케이트 일일 강습은 3일 전에 예약해야 한다.
2.1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00-61
전주 금암동 골목에 있는 금암피순대는 현지인이 추천하는 전주 피순대, 순대국밥 대표 맛집이다. 빛바랜 외관과 간판은 30여 년의 오랜 시간 동안 운영되어 온 전통을 느끼게 한다. 금암피순대는 선지와 내장 등 신선한 재료를 매일 공수해 직접 순대를 만들어 제공한다. 뚝배기에 피순대와 내장이 들어간 순대국밥은 들깻가루가 첨가되어 고소하고 얼큰하다. 부드러워 질기지 않은 내장이 담긴 피순대도 인기다. 금암피순대는 현지인뿐 아니라, 여행객 사이에도 소문이 나서 많이 방문하고 있으며, 포장 손님과 배달 주문으로 늘 북새통을 이룬다. 전주 덕진공원이 가깝고 고속버스, 시외버스 터미널과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2.1Km 2025-03-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276
063-226-2022
옛날팥죽집은 전북 전주시에 위치한 전통죽 전문점이다. 국내산 팥과 통통하고 쫀득한 새알이 가득 들어간 새알팥죽은 이 집의 대표 메뉴이다. 새알팥죽 외에도 팥칼국수, 콩국수, 잣죽, 호박죽, 보리밥 등 건강하고 정겨운 전통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2.2Km 2025-04-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외칠봉1길 36
전주의 정혜사는 보문종 계열의 비구니 스님들이 기도하고 공부하는 사찰이다. 정혜사는 1899년에 최향관 선생이 득남발원을 위하여 완산 아래 이곳에 조그만 칠성각을 건축한 후 불상을 모시고 그 옆에 초가집을 사서 사찰을 만들고 절 이름을 정혜사라고 하고 기도불사를 진행하였다. 1921년 정명주 스님이 불교 포교의 원력을 세우고 보광전 15칸, 용화전 1칸을 건축하였으며 명부전, 나한전, 완산선원, 사대천왕문과 아울러 요사채를 건축하여 수행과 포교에 전력을 다했으며, 강원을 설치하여 도제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그 후 백혜명 스님과 현 주지인 정혜일 스님이 중건, 중창불사를 거듭하여 지금의 정혜사의 면모를 갖추게 되었다.
2.2Km 2025-11-0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31 (동서학동)
남고산성을 가는 길목인 전주교대에서 200여 m 지점 가파른 산자락 아래 충경사가 나온다. 충경사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이정란의 공적을 기려 세운 사당이다. 이정란은 임진왜란 때 전주에서 700여 명의 의병을 모집하여 남고산성과 만경대 등에 복병을 배치해 고바야가의 침입을 막은 공로로 충경공이라는 시호를 얻은 인물이다. 이정란은 관직에서 물러나 있다가, 임진왜란이 일어나 왜군이 전국을 석권하고 호남으로 밀어닥치자 의병을 모아 전주성을 지킬 것을 다짐하고 진안 쪽으로 소양을 거쳐 공격해 오는 왜군을 64세의 나이로 말 타고 나아가 300여 명의 왜군을 무찌르는 등 혁혁한 공훈으로 전주부성을 지킬 수 있었다. 그 뒤 정유재란 때는 이정란이 전주를 수성한다는 소문을 듣고, 왜군이 재빨리 도망친 일도 있었다. 이러한 이정란의 용기와 충정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하여 순조 때 충경공의 시호를 나라에서 내렸다. 오늘날 전주시를 동서로 가로지른 도로를 충경로로 명명한 것은 충경공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2.2Km 2025-12-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바람쐬는길 47-13 (교동)
승암사는 전주 승암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승암산은 스님의 모습을 닮았다고 한다. 때문에 승암산은 멀리서 바라보아야 한다. 본래 불성을 간직한 사람은 어느 산이나 바라보면 산의 모습에서 부처님의 모습을 보게 된다. 그렇듯이 멀리서 승암산을 바라보면 산과 바위의 모습이 영락없는 스님의 형상을 띠고 있다. 승암산의 정기를 고스란히 받은 승암사에는 여러 고승들이 주석하여 스님들의 법력이 강한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전북지방에서 가장 이름난 고승인 진묵스님이 이곳 진묵굴에 머물며 약수를 마시며 수도했다고 한다. 조선후기에는 용담 조관 스님이 중창을 했고 근대에는 만응 스님이 중창을 했으며 해안 봉수스님과 더불어 한벽선원과 승암강원을 열어 이 지역을 불교계를 육성하는 등 그 법력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시내에서 가깝고 길에서도 훤히 보이는 곳에 위치하여 누구에게나 가깝게 다가오는 곳이 바로 승암사이다.
2.2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효자로 331
전주의 화산체육관 건너편에 있는 ‘청학동 버섯전골’은 1994년부터 30년간 한자리에서 버섯요리로 전주 시민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한옥 느낌의 인테리어로 꾸며진 널찍한 내부는 테이블 좌석, 좌식 좌석과 룸이 여러 개 따로 마련돼 있어 단체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추천되는 청학동 버섯전골은 끼니마다 즉석요리로 만들어져 맛이 신선하고 몸에 좋은 각종 버섯이 푸짐하게 들어간다. 보글보글 끓인 전골 국물은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건강식이 되며, 새송이 깐풍기, 표고 탕수육, 잡채, 오리훈제 등 다양하고 푸짐한 반찬들이 제공된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2.3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419
전주 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30m 거리에 있는 엄가네시골집 24시 얼큰한 뼈해장국은 전주의 현지인 맛집답게 이른 시간부터 찾는 이가 많다. 메뉴는 뼈해장국과 뼈전골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뼈해장국은 순한 맛, 보통 맛, 얼큰한 맛 3가지가 있다. 넓고 쾌적한 내부는 입식 테이블 석과 좌식 테이블 석이 모두 있다. 가게 앞 공터가 넓어 주차 걱정이 없다. 24시간 영업이라 저녁에는 술을 마시기 위해 찾는 손님도 많다. 뼈해장국 속 고기는 부드럽고 푸짐해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
2.3Km 2025-10-2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명주3길 19-2
전주시 덕진구 금평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된장 짜장 전문점, 진미반점은 신선한 재료와 질 좋은 된장 짜장만을 사용해 깊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된장 짜장면은 된장과 함께 곱게 간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장의 향과 맛이 묵직하게 나고 매콤한 맛이 나는데 처음 접해보는 맛을 선보인다. 해물 된장 짬뽕은 한식의 찌개 맛을 느낄 수 있고 짬뽕 맛 역시 이색적이다. 탕수육은 갓 튀겨낸 고기와 소스가 잘 어울리며 깐풍육도 매콤 달콤한 맛으로 인기가 많다. 전주 현지인들에게 이름난 중국집으로 된장 짜장의 인기로 명성을 얻고 있다.
2.3Km 2025-12-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남고산성1길 33-24 (동서학동)
불정사는 전주 고덕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이다. 서녘의 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운 사찰로 뒷산의 둥근 모습이 마치 부처님의 머리와 같기 때문에 절 이름을 그렇게 지었다고 한다. 원래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빛이 난다고 하는 불광사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불정사로 바뀐 것이다. 불정사는 숲이 깊고 그늘지다. 시원한 곳에 위치해 있는데 이끼가 끼어 오래된 느낌이 드는 그런 곳이다. 대웅전이나 산신각이 원래의 전통적인 전각에서 벗어나 있으며 종각 또한 마찬가지이다. 군데군데 석물이 많고 존상이 많이 배치되어 있다. 산과 나무가 띄엄띄엄 가려져 있어 사찰의 멋스러움을 더한다. 대웅전 내부에 위치한 아미타불좌상은 조선 후기 17세기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사각형의 무표정한 얼굴에 반개된 눈과 함께 목에 삼도가 표현되어 있으며, 단순화된 옷자락에 의해 경직된 모습이고 가슴 높이 걸친 군의의 상단 깃을 몇 가닥 겹친 수직적인 표현 또한 조선 후기 불상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특히 오른팔을 소맷자락에서 빼낸 듯한 특징적인 옷차림새 또한 17세기 이후 불상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그다지 험하지 않으나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걸어 올라가면 나타나는 불정사는 해질녘 노을이 아름답고 산세에 맞게 정갈한 절집과 그 안에 모셔진 조선후기 불상의 조화를 함께 맞볼 수 있는 사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