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Km 2025-03-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 1217-9
전주 IC 인근에 있는 호남제일문은 길이 43m, 폭 3.5m, 높이 12.4m의 규모를 자랑하는 국내에서 가장 큰 일주문이다. 전주의 지역 특색과도 잘 어울리는 한옥으로 지어졌으며, 8차선 도로를 가로지르는 육교의 역할도 겸하고 있다. 전주로 진입하는 차들이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일주문으로, ‘湖南 第一門(호남 제일문)’이라는 큼직한 글자가 눈에 띄는데, 강암 송성용 선생이 직접 쓴 글자이다. 호남지역 제1의 문이라는 의미와도 어울리게 웅장하고 화려하여, 전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11.4Km 2025-03-1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용정동 469-15
봄철이면 인근 산책길부터 공원까지 벚꽃이 만개하여, 벚꽃 나들이객들이 즐겨 찾는 공원이다. 사계절 다른 매력을 품고 있어 산책과 피크닉 장소로도 제격이다. 무엇보다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데크가 마련되어 있어 캠핑을 즐기기 위해 찾는 관광객들도 많다. 캠핑과 피크닉을 동시에 즐기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이 유행을 탈 만큼 이곳에서는 캠프닉족들을 쉽게 만날 수 있다. 접근이 쉬워 도심 속 자연과 함께 휴식을 원하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11.4Km 2025-06-19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오도길 64
오성한옥마을 인근에 있는 카페라온은 오성제 저수지가 바라다보이는 카페로 유명하다. 저수지를 바라보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곳인 만큼, 연인과 함께 방문하는 손님도 많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케이크가 마련되어 있는 베이커리형 카페다. 커피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차와 음료를 즐길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도 좋다. 저수지 바로 옆에 있어 카페와 저수지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어느 곳에서나 포토존이 형성된다. 인근에 오성한옥마을이 있어 한옥마을 관람 전후 카페에 들러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기 좋다.
11.4Km 2025-06-04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구렛들1길 46 (팔복동1가)
063-230-1813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JIPF)은 글로벌 콘텐츠로 부상하고 있는 그림책을 기반으로 그림책 작가·독자·출판사·전문가가 교류하는 대한민국 대표 그림책 문화축제이다. 매년 5월경 팔복예술공장, 전주시립도서관에서 개최하고 있으며 국내외 유명 작가들의 도서 전시 및 강연, 출판사들이 참가하는 북마켓, 지역작가를 육성하는 시작작가전, 책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들을 즐길 수 있는 행사이다.
11.4Km 2025-08-06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신복천변3길 31 (팔복동1가)
팔복동 천변은 전주 덕진구 팔복동에 위치한 천변으로 만경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전라북도의 지방 하천인 전주천의 일부이다. 팔복동 천변은 전주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봄이면 벚꽃을 감상하기 위한 꽃놀이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천변은 자전거길과 산책길로 구분되어 있으며 천변 위 도로는 벚꽃 드라이브 코스로 알려져 있다. 자전거를 타고 주변 경치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으로 전주 자전거 나들잇길인 만경강길이 이곳을 지나간다. 만경강에서 시작해 다가공원과 한벽당, 치명자산 등을 거쳐 이어지는 자전거길은 총길이 18.8㎞로 왕복 110분이 소요되는 장거리 코스이며 천변의 자전거 겸용 도로 위주로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다. 중간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니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만경강 자전거길이 장거리라 부담스럽다면 팔복동 추천대교를 시작으로 삼례교까지를 코스로 삼아도 벚꽃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인근에 유명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전주천 두 물길이 만나는 아름다운 천변의 전망을 감상하기에 좋다.
11.5Km 2025-07-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기린대로 971 (여의동)
전주수목원 근처에 위치한 호남문가든은 현지인이 즐겨 찾는 로컬 맛집이다. 이곳의 전주비빔밥은 한우 육회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육회는 잡내 없이 고소한 풍미가 뛰어나며, 콩나물, 고사리, 무생채, 시금치, 호박, 당근 등 나물은 하나하나 정성껏 손질되어 각 재료의 맛과 식감이 잘 살아 있다. 전통 유기그릇에 담아내는 비빔밥은 시각적으로도 뛰어나다. 색색의 나물이 원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그 중심에 붉은 한우 육회와 달걀노른자가 정갈하게 올려져 있어 전체적으로 조화로운 구성을 이룬다.
11.5Km 2025-11-2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호성2길 7-12 (호성동1가)
전주시 호성동에 있는 호성순대 본점은 돼지 창자에 두부, 고기, 달걀을 돼지 선지에 버무려 넣고 찐 피순대 맛집이다. 피순대는 냄새 없고 담백하여 씻는 식감이 있고 고소하여 인기가 높다. 이곳의 순대국밥에는 독특하게 순대가 들어있지 않으며 기본 베이스는 빨간 국물의 국밥들로 현지인에게 인기 있는 맛집이다. 피순대 국밥은 내장 없이 푸짐한 양의 피순대만 들어있고 반반 국밥은 양이 많은 내장 반과 피순대 반이 들어있어 쫄깃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곳은 전주역에서 멀지 않아 전주를 방문한 관광객도 방문하기 좋다.
11.5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여산리
백지사터는 여산 동헌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으로 대원군 집정 때인 1866년 병인박해가 계속 진행되어 대학살이 감행되는 동안 천주교 신자들을 처형한 곳이다. 얼굴에 물을 뿜고 백지 붙이기를 여러 번 거듭하여 질식사시키는 방법으로 일명 ‘도모지사(塗貌紙死)’라고도 하며, 쇄국 정책의 분노와 증오에 양심과 신앙 자유가 질식한 곳이다. 옛 동헌 뜰에는 박해 사실을 증명하듯이 대원군의 척화비가 서 있다.
11.6Km 2025-11-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동헌길 13
이 건물은 3단의 계단식 건물 터 제일 상단부에 들어서 있는데, 조선시대 말기에 건축한 것으로 보인다. 벽과 방의 구조는 근래 일부 개조하여 본 모습은 잃었지만,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추녀와 대청마루에서 한식 목조 건물의 전형적인 아름다움이 잘 드러난다. 여산 동헌은 전국적으로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은, 옛 모습을 간직한 조선시대 지방관청 건물의 하나이다. 『여산 동헌 느티나무』전라북도 기념물 (2002.08.02)이 느티나무의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 다만 여산 동헌과 주변에 7주의 대형 느티나무가 집중 분포되어 있음에 따라 동헌의 설치와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여산은 전주에 속해 있다가 공양왕 3년(1391) 감무를 두고 낭산과 공촌, 파제 두 부곡의 권농사까지 겸임하였고, 조선 태종 2년(1402)에 여산현이라 하고, 세종 18년(1436)에는 원경왕후의 외향이라 하여 군으로 승격되었다고 함으로 조선 태종대에서 세종대에 동헌이 설치되는 과정에서 식재되었을 것으로 보여 수령은 6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나무의 휴고 둘레는 4.5m, 높이는 22m이다.
11.6Km 2025-12-18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여산면 서촌2길 21
063-836-5058
여산시장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전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옛날부터 여산시장은 생필품의 보고와도 같은 장이었다. 여산장에서는 강경에서 유입된 생선류, 건어물류, 포목상, 일상 잡화류 등과 연료용 화목 장작 등 나무 시장이 열렸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에는 채소류, 의류, 생활용품 기타 잡화 등으로 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계절에 따라 마늘, 고추 등이 주상품을 이루고 있다. 1970년 이후 일일생활권이 대도시에 편중되면서 장세가 극히 약화했으며, 유통산업의 개방과 농촌인구의 격감이 이루어진 1980년대 이르러 서서히 퇴조하게 되었다. 지금도 전통을 이어 오일장이 운영되고 있지만 겨우 명맥만 유지되고 있다. 전통시장의 맛을 느꼈다면 인근 관광지를 거쳐 여행의 재미를 더하는 것도 좋다. 특히 익산시는 백제 문화의 정취가 살아있는 관광지가 많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하는 역사 체험 여행으로 좋은 장소이다. 여산장 인근에는 보기 드문 평지 사찰인 남원사가 있으며,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두여마을 관광농원이 있다. 남원사와 함께 두여마을을 거친다면 역사와 농촌 체험의 일거양득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