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당프리미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일품당프리미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일품당프리미엄

일품당프리미엄

10.0 Km    0     2024-07-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3층
02-1899-4949

룸을 갖춘 매장이다. 대표메뉴는 샤브샤브이다. 서울특별시 광화문에 위치한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역삼동북어집

역삼동북어집

10.0 Km    1     2024-06-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85길 5-14

역삼동 북어집은 북어 요리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곳으로 북어찜과 북어구이가 유명한 집이다. 지하철 2호선 역삼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으나 협소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메뉴는 북어찜과 북어구이 등으로 단출한 편이고 점심에는 북어찜 백반이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기다. 국물이 많은 이곳의 북어찜은 해장 요리로 많이 찾는다. 쟁반에 1인분의 음식을 내어 주는 것도 인상적이다, 북어 요리 외에 부추전도 별미이다. 식당 주변에 서울 선릉과 정릉(세계문화유산)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광화문한옥집

광화문한옥집

10.0 Km    1504     2023-06-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지하1층
02-731-2500

광화문한옥집은 세종클럽 지하 1층에 위치하며 광화문 최고의 한식과 전통주를 즐길 수 있는 Korean Pub으로, 민속적인 느낌을 그대로 유지하고 아기자기한 전통 소품들이 어울려 있어 주변 직장인들과 외국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다. 총 124석, 룸 2개가 있으며 전통 부엌을 그대로 살린 룸도 인기가 많고, 인테리어가 정겨워 많은 직장인들이 점심식사와 저녁에는 막걸리를 한잔하며 즐겨 찾고 있다. (출처: 광화문한옥집)

금용문

금용문

10.0 Km    1494     2024-08-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2층
02-731-2502

특급호텔 경력의 셰프가 엄선된 최상급의 재료로 고객님께서 품격있는 요리를 선보이는 [금용문]은 품격있는 인테리어의 넓은 홀과 소규모 연회, 가족 모임, 상견례 등에 적합한 다양한 규모와 콘셉트의 프라이빗 한 룸이 준비되어 있다. MSG 미사용 및 손맛의 장점을 극대화하여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푸짐하고 다채로운 중국 진품요리와 다양한 중국술을 즐길 수 있으며 , 점심과 저녁에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다양한 코스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일품당프리미엄

일품당프리미엄

10.0 Km    2445     2024-08-08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가길 7
02-1899-4949

세종클럽 3층에 위치한 일품당 프리미엄은 이미 최고의 샤브샤브의 명당으로 자리잡은 일품당 광화문점의 맛과 명성을 담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최고의 장인에 의해 정성을 다하여 만들어지는 차별화된 소스로 고객님들에게 스끼야끼, 샤브샤브 선보이고 있다. 독립된 룸과모니터 시설등이 갖추어져 있으며 세미나 및 컨퍼런스 이용도 가능하다. 프라이빗한 룸은 4인, 8인, 10인, 16인, 20인, 30인, 60인 규모의 룸등 총12개의 룸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모임을 진행하실 수 있다.

덕수궁

덕수궁

10.0 Km    66048     2024-06-1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사적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선조임금은 의주로 피난 갔다가 한양으로 환도한 뒤 덕수궁에서 머물렀다. 선조의 뒤를 이은 광해군은 1608년 이곳 행궁에서 즉위한 후 1611년 행궁을 경운궁이라 고쳐 부르고 7년 동안 왕궁으로 사용하다가 1615년에 창덕궁으로 옮기면서 이곳에는 선왕인 선조의 계비인 인목대비만을 유폐시켰다. 1618년에는 인목대비의 존호를 폐지하고, 경운궁을 서궁이라 낮추어 부르기도 하였다. 1623년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고 인조가 이곳 즉조당에서 즉위하고 창덕궁으로 옮긴 이후 270년 동안은 별궁으로 사용되었다. 1897년 고종황제가 러시아 공관에 있다가 환궁하면서 이곳을 다시 왕궁으로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다시 경운궁이라 부르게 되었고 그 규모도 다시 넓혔다. 그리고 고종 황제는 1907년 순종에게 양위한 후, 왕궁을 창덕궁으로 옮긴 후에도 이곳에 거처하였는데, 이때부터 고종 황제의 장수를 비는 뜻에서 덕수궁이라 부르게 되었다. 이런 까닭에 요즘 와서는 경운궁이라는 본래의 명칭을 사용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덕수궁엔 지난날 많은 건물이 있었으나 현재 18,635평의 경내에 남아 있는 것은 대한문, 중화전, 광명문,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함녕전, 덕홍전 및 석조전 등에 불과하다. 덕수궁은 특히 구한말 비운의 황제 고종이 일제의 압박으로 양위를 강요당하고, 한 많은 여생을 보내다가 1919년 1월 22일 덕수궁 함녕전에서 일제에 의해 독살당하여 돌아가신 것으로 알려져 3·1 독립운동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었던 곳이다. * 대한문 - 대한문은 현재 덕수궁의 정문이다. 이문의 원래 이름은 대안문(大安門)이고, 궁궐의 동문이었다. 대안문은 1906년에 다시 지으면서 ‘대한문’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현판 글씨는 당시 한성부 판윤을 지냈던 남정철이 썼다. * 광명문 - 이 문은 왕의 침전인 함녕전의 정문으로 광무 8년(1904)에 큰불이 나서 타 버린 것을 같은 해에 다시 지었다. 1938년 석조전을 미술관으로 개관하면서 정동에 있던 흥천사(興天寺)의 범종과 창덕궁 보루각에 있던 자격루를 지금의 자리로 옮길 때 같이 옮겨 세웠다. * 석조전 - 대한제국때 외국 사신들을 접견하던 곳이다. 광무 4년(1900)에 착공하여 융희 3년(1909)에 준공한 석조 건물로, 조선왕조에서 마지막으로 지은 큰 규모의 건물이었다. 건물의 외관은 19세기 초 유럽에서 유행했던 신고전주의 양식을 따른 것으로 정면에 있는 기둥의 윗부분은 이오니아식으로 처리하고 실내는 로코코풍으로 장식하였다. 전체는 3층인데 1층은 접견 장소로, 반지하층은 시종인들의 대기 장소로 사용되었고, 2층에는 황제가 거처하였다. 광복 후에는 미소공동위원회 회의장, 국립박물관,국립현대미술관, 궁중유물전시관 등으로 사용하였다. * 함녕전 - 보물로 지정된 함녕전은 1897년 건축하여 고종황제가 거처하던 건물로, 1904년 화재로 인해 소실된 것을 같은 해에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고종황제는 1919년 1월 21일 이 함녕전에서 돌아가셨다. 그 후 비어 있던 이곳에 당시에 사용하던 가구, 서화, 집기 등을 배치하여 100여년 전의 궁중 생활상을 새롭게 재현하였다. * 중화전 - 대한제국(大韓帝國)의 정전으로 조선 제26대 왕 고종(高宗, 1852~1919 재위 1863∼1907)의 근대 국가 건설에 대한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정전 안에서 어좌(御座) 바로 위의 닫집을 보면 용을 한 쌍 볼 수 있는데 이는 정전 천정의 용과 같은 문양으로 덕수궁이 대한제국 황제의 황궁이었음을 보여 주고 있다. 지금 남아 있는 중화전은 1902년에 중층으로 건립되었으나 1904년 화재로 소실된 후 1906년 단층으로 중건된 것이다. * 중명전 - 중명전(重明殿)은 러시아 건축가 사바틴(Seredin Sabatin)의 설계로 1897년부터 1901년에 걸쳐 건립된 황실도서관이다. 지상 2층, 지하 1층의 서양식 건물로 처음에는 수옥헌(漱玉軒)이라 불렀다. 2009년 12월 복원을 거쳐 2010년 8월부터 전시관(‘대한제국의 운명이 갈린 곳, 덕수궁 중명전’)으로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 그 밖에 석어당, 준명당, 즉조당, 정관헌, 덕홍전, 보루각 자격루 등이 있다.

덕수궁 대한문

덕수궁 대한문

10.0 Km    23226     2024-03-06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정전인 중화전이 건립되기 전까지는 인화문을 사용했으나 1902년 궁궐을 크게 중전 하면서 중화전과 중화문, 그리고 와삼문인 조원문을 세워 법전의 체제를 갖추었다. 그리고 인화문의 자리에는 건극문을 세우고 조원문 동쪽에 대한문을 세워 정문으로 사용했다. 1904년 (광무8)재건하면서 대한문으로 고쳐 불렀다. 정동(正東)에 동향한 정문(正門)으로, 석계(石階) 위에 삼문(三門)을 만들어 세웠다. 지금의 문은 도로 확장에 밀려 뒤로 물려졌고 석계는 노하(路下)에 매몰되어 있다. 지붕은 우진각기와지붕이다. 보통 정문은 돈화문(敦化門) · 홍화문(弘化門)과 같이 중문이나 이 문만은 단층이 되었는데 이는 중화전이 단층으로 재건됨에 따른 조화를 이룬 구성이었다고 보인다.

밤의 석조전

밤의 석조전

10.0 Km    2     2024-08-30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99
1522-2295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 상담실)

<밤의 석조전>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석조전 야간 탐방'과 클래식 연주를 들으며 고종이 사랑했던 가배차(커피)와 디저트를 즐기는 '테라스 카페 체험', 고종 황제의 이야기를 담은 '고종, 대한의 꿈' 뮤지컬 공연 관람으로 구성되어 있는 덕수궁 야간 관람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2022년 정식 개최되었으며, 2023년부터 반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궁인의 안내에 따라 대한제국 황실의 이야기를 품은 덕수궁 석조전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보안1942

10.0 Km    0     2023-11-13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33

2007년부터 예술공간으로 운영되어 온 ‘통의동 보안여관’은 본래 1942년부터 2005년까지 약 60년간 수많은 나그네들이 머물다간 쉼의 공간이었다. 잠시 멈춰졌던 장소의 고유한 기능을 되살리며 한국 근대문학의 주요 거점 중 하나였던 보안여관의 문화적 유산을 이어 2017년, 문화를 생산하고 향유하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보안스테이’는 새롭게 문을 열었다. 카페(33 마켓), 프로젝트공간(보안클럽), 서점(보안책방), 전시 공간(보안 1942)이 포함된 복합문화예술공간 보안 1942의 3,4층에 위치한 보안스테이 Boanstay는 컬처 노매드들을 위한 가장 이상적인 임시 거주의 형태를 구현하고자 만들어졌다. 서울의 교통 요지이자 문화, 역사의 중심지인 서촌에 자리한 보안스테이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대조를 이루는 북악산과 경복궁, 청와대, 서촌의 한옥 등 주변의 특색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매력적인 전망을 지니고 있으며 내부 객실은 휴식과 이완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간결하고 절제된 구조와 색감을 바탕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예술가와 디자이너의 작품과 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 보안스테이>

지식재산전문도서관

지식재산전문도서관

10.0 Km    24380     2023-12-0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1 한국지식재산센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의 지식재산전문도서관은 국내외 지식재산 관련 도서 및 정보, 연구보고서를 소장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 전문도서관이다. 세계 각국의 지식재산 정보 및 전문 자료를 수집, 보급하여 지식재산 분야의 학술연구 기반 조성과 정보교류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고가·희귀자료 및 온라인 DB, E-journal 등 전문 자료를 수집,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전문도서관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일반이용자에 대해서는 대출이 불가하나 열람 및 복사를 할 수 있다. 복사 시 복사 용지는 본인이 준비하며, 도서 전체를 복사할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