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덕제(동항저수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천덕제(동항저수지)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천덕제(동항저수지)

천덕제(동항저수지)

11.8 Km    2     2023-02-09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교동길 19-68

경기 안성시 양성면에 위치한 저수지다. 천덕제라는 이름보다는 마을 이름에서 가져온 동항저수지로 더 알려져 있다. 약 30,000㎡ 면적으로 경작지에 공급할 농업용수로서는 규모가 작은 저수시설인 소류지(沼溜地)이다.

우리 것의 즐거움을 배우는 곳

우리 것의 즐거움을 배우는 곳

11.9 Km    3464     2023-08-08

예부터 드넓은 평야와 바다를 끼고 있어 농산물이 풍부했던 평택. 요즘에는 국제무역항까지 들어서 있어 국제도시의 면모를 두루 갖추었다. 문화유산의 전통미와 이국적인 묘미까지 골고루 품고 있는 평택에서 우리의 전통을 배우고 몸으로 즐기는 시간을 가져보자.

어린이농장학농원

어린이농장학농원

12.0 Km    3     2023-09-05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

평택 어린이농장학농원은 유아들의 꿈과 건강한 시민정신을 키워주기 위하여 놀이중심의 통합적인 자연활동 및 현장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평일에는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생들의 숲체험, 모래놀이, 물놀이, 농사체험 등의 활동이 이루어지고,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인 프로그램들이 이루어진다. 넓은 자연에서 모래놀이, 구슬치기, 굴렁쇠 굴리기, 감자·고구마 씨앗 뿌리기와 캐기 등 아이들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마음껏 놀 수 있는 곳으로, 숲 여기저기를 관찰하다보면 다양한 곤충들도 만나볼 수 있으며, 사계절에 따라 조금씩 바뀌는 놀잇감으로 놀아보는 재미가 있다. 단체로 진행되는 현장 체험학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까지 진행되는데,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에 따라 체험 활동의 주제가 바뀐다.

옛날오리

옛날오리

12.0 Km    1     2024-02-07

경기도 안성시 구장길 8

옛날오리는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동항리에 있는 오리요리 전문점이다. 오리 로스, 오리주물럭, 로스반 주물럭반을 판매하고 있으며 잡내가 나지 않아 신선하고 깔끔한 맛으로 인기가 많다. 또한, 추가 메뉴로 버섯 추가, 볶음밥, 공깃밥 등을 주문할 수 있다. 주문 시 쌈 채소와 정갈한 밑반찬이 함께 나온다. 쌈 채소는 직접 재배한 것으로 신선하다. 부족한 쌈 채소와 밑반찬은 셀프 코너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다. 매장 내부는 넓고 쾌적하다. 매장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12.1 Km    20300     2023-04-10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로 181-94
031-610-4416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자연권 수련시설을 조성하여 미래의 주역인 우리 청소년들이 친자연적 체험활동, 심신수련활동, 자기개발 및 정서함양 활동, 지적탐구 활동, 스포츠활동, 문화활동, 봉사활동을 통하여 배움을 실천해 보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을 기르기 위해 평택시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설립되었다. 육성이념 - 대자연 속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도전과 체험활동을 통해 바람직한 청소년을 육성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배운다. *육성목표 - 봉사와 이웃사랑의 체험활동, 청소년 문화와 전통문화의 접목 및 계승발전, 자율관 질서 속에서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 터득, 자연보전 활동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활동 전개

양성 석조여래입상

양성 석조여래입상

12.1 Km    17355     2023-06-10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구장리

양성면 구장리 마을 입구에 수백년된 느티나무 옆에는 미륵불로 신봉되고 있는 '석조여래입상'이 자리하고 있다. 이것은 고려시대에 이 마을이 형성되면서 남녀 한 쌍의 미륵불이 홍수로 떠내려 가 덕봉1리 입구에 묻혀 있으며 현재는 남자 미륵만이 이 곳에 있다고 전해 오는데 풍화도(風化度)나 미륵의 도상(圖像)으로 볼 때 근대에 새로 모신 불상으로 추측된다고 한다. 양성면 석조여래입상은 화강암 판석을 다듬어 주형광배(柱形光背)를 갖춘 여래입상으로서 고부조(高浮彫)로 조각한 것으로 큰 눈과 납작한 코와 튀어나온 일자 입술, 짧은 턱, 늘어진 귀를 갖춘 다소 갸름한 얼굴에 소발(素髮)의 육계를 보이고 있다. 목에는 삼도가 뚜렷하고 각이 진 어깨와 더불어 신체에 비해 팔과 손이 유난히 가늘고 작아 왜소한 느낌을 주고 있다. 또 수인(手印)은 오른 손으로 시무외인(施無畏印)을 짓고 왼 손으로는 여원인(黎元印)을 짓고 있는데 본래 신체보다 앞으로 나와야 할 수인 자체를 신체와 붙여서 부조로 조각하여 어색해 보인다. 불신(佛身)에 결쳐진 통견의 법의는 양팔에서 계단식 주름을 형성하고 복부에서는 U자형 의문을 형성하고 있다.

만기사철조여래좌상

만기사철조여래좌상

12.2 Km    0     2023-10-13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로 181-82

만기사는 942년 (고려 태조 25년)에 창건된 사찰이다. 만기사 대웅전에 모셔진 철조여래좌상은 높이 1.43m이다. 원래 철로 조성된 것이었지만, 현재는 금으로 도금하고, 최근에 두 손과 오른팔도 보수했다. 불상은 고려 시대에 제작된 철불상의 특징이 잘 나타나 동시대의 것으로 추정된다. 절 입구는 무봉산 청소년 수련원과 인접해 있는데, 봄에는 절로 들어가 가는 길에 핀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만기사(경기)

12.2 Km    24092     2023-08-03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진위로 181-82

만기사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에 있다. 도시에서 멀지 않고 교통도 편리한 반면 아늑하게 감싼 산과 절 앞쪽 멀리에서 동서로 흐르고 있는 진위천, 그리고 주변에 넓게 펼쳐진 들과 그 너머 보이는 산들은 한적한 시골풍경을 자아낸다. 절 앞쪽의 진위천은 많은 낚시꾼들이 찾는 곳이다. 또한 절에서 멀지 않은 곳에 진위향교가 위치하여 만기사의 철불과 함께 우리 문화의 향기를 느끼기에 충분한 곳이기도 하다. 평택을 연결하는 1번 국도에서 가까운 곳으로 산속이라고는 하지만 도시에서 적당히 떨어진 곳으로 교통이 편리해 숲 속의 여유로움과 아늑한 사찰의 풍경을 만끽하기에 좋은 곳이다. 고려시대에 창건되었다고는 하지만 그 흔적만 남아있을 뿐 가람을 최근의 중건불사로 현대적인 면모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산기슭 나지막한 비탈면을 이용해 상중하 세 단으로 대지를 조성한 터전 위에 위계에 맞추어 여유롭게 전각과 당우를 배치하고 있는 만기사는 상쾌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더욱이 주불전인 대웅전 안에는 고려시대에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철조여래좌상(보물)이 있어 절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이 철불은 고려시대의 전형적인 철불 양식을 지니고 있어 고려시대 불상의 숨결을 느끼면서 신심(信心)을 고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한 마음을 느끼게 한다. 또 이곳은 세조가 지나다 수레를 멈추고 우물을 마셔보고 “이 우물은 감천(甘泉)이니 감로천(甘露泉)이라고 하라”라고 했다는 말이 전해져 오고 있다. 현재의 절은 그 당시의 절과는 좀 떨어져 새로이 조성되었지만 현재 절 아래에 있는 약수터에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물을 길어가고 있다.

석곡낚시터

석곡낚시터

12.3 Km    0     2023-12-05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 부송로 43-38

석곡낚시터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직산읍에 자리 잡고 있다.
낚시터의 수심은 1~4m로 이루어져 있다. 1급수에 떡붕어, 붕어, 잉어, 향어 등 다양한 어종이 서식하고 있다. 미끼는 떡밥, 지렁이를 쓴다.
낚시터는 북천안IC에서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마정저수지와 양전저수지가 있다.

아산퍼스트빌리지공룡월드

아산퍼스트빌리지공룡월드

12.3 Km    1     2023-11-06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해위안길 127

아산 퍼스트빌리지 공룡 월드는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어린이들이 열광하는 공룡을 전시하고 있으며, 공룡 공연도 펼쳐진다. 특히 실제 살아 있는 듯한 13m 크기의 공룡이 움직이는 공룡 공연이 압권이다. 1층 공룡 월드를 비롯해 2층 아동복 판매 매장, 3층 신사복, 신발 판매 매장, 4층 음식점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