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슬립호텔 지행역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저스트슬립호텔 지행역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저스트슬립호텔 지행역점

17.1Km    2025-05-15

경기도 동두천시 중앙로 110-9 (지행동)

저스트슬립호텔은 동두천 지행역에 있는 호텔이다. 지행역에서 도보로도 갈 수 있고 건물 지하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으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건물 6, 7층이 호텔 층이라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다. 저스트슬립호텔은 최고의 부티크 호텔을 목표로 새로이 선보이는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호텔로 도심 속 모더니즘적 요소가 가미되어 있다. 다양한 컨셉으로 안락하게 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vip룸은 프로젝터가 있어 영화를 감상할 수 있고, 스파욕조, 안마의자가 있는 방도 있다. 호텔 부근에 경기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는 소요산(587.5m)과 전통시장이 있어 숙박하며 둘러볼 수 있다.

산촌캠핑

산촌캠핑

17.2Km    2025-05-16

경기도 동두천시 탑신로237번길 111 (탑동동)

산촌오토캠핑장은 왕방산과 칠봉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으며, 놀이시설을 캠핑장으로 변경한 곳이다.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는 없지만, 넓은 공간을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캠퍼들에게는 사랑받는 캠핑장이다. 글램핑과 야영장이 함께 있는 캠핑장으로 파쇄석과 데크로 구성된 50여 개의 사이트가 있다. 아이들을 위한 인조잔디운동장이 있어 야구, 배드민턴, 족구, 배구 등 아빠와 할 수 있는 모든 스포츠를 할 수 있으며, 여름에는 캠핑장 근처에 계곡이 있어 수영장과 계곡을 오가며 물놀이를 할 수 있다. 실내에는 탁구장, 당구장, 독서실을 운영하고 있어 눈, 비가 와도 실내 즐길 거리가 많다. 텃밭에는 싱싱한 채소가 있어 무료로 따 먹을 수 있다. 캠핑장 주변에 지천으로 앵두, 산수유, 오디 등 손이 닿는 곳엔 먹거리가 넘쳐난다. 캠퍼들 사이에서는 이미 가성비 최고인 곳으로 소문난 캠핑장이다. 개인 카라반 입장과 반려견 동반입장도 가능하다.

깊이울유원지

깊이울유원지

17.2Km    2025-03-28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221

깊이울 유원지는 포천 신북면 심곡리 왕방산 계곡을 따라 자리하고 있다. 심곡리는 포천시의 다른 마을들처럼 사방이 산에 둘러싸여 있다. 남쪽으로는 해발 737m의 왕방산, 서쪽으로는 국사봉, 북쪽과 동쪽으로는 하늘봉과 덕령산 등이 에워싸고 있다. 심곡리는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한 마을이라는 뜻이다. 왕방산 자락에 자리하여 산세가 빼어나고, 잣나무와 소나무로 둘러싸인 계곡에는 1급수의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다. 송어가 여유롭게 헤엄치는 저수지와 둘레길, 꽃길이 아름답다. 빼어난 경치와 청정한 자연환경을 따라 계곡, 둘레길과 각종 편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는 최고의 휴양지이다. 계곡 내 왕방산 캠핑장은 마을에서 함께 운영하는 곳으로 일반 야영장과 카라반 시설을 두루 갖추어 캠핑을 즐기는 이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신천생활체육공원

신천생활체육공원

17.2Km    2025-03-31

경기도 양주시 은현면 강변서로 303

경기도 양주시와 동두천 경계에 있는 신천 생활체육공원은 29,300㎡ 부지에 축구장, 테니스장, 휴게실, 농구장, 인라인 경기장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종합 체육공원이다. 또한, 파고라, 분수대, 어린이 놀이터, 조명 열주, 조명탑과 함께 공원 내 간단한 운동기구 등 다양한 생활체육 시설과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다.

깊이울관광농원

깊이울관광농원

17.2Km    2025-01-07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깊이울로 141

깊이울 관광농원은 포천 시내에 인접해 있는 깊이울 계곡 인근에 위치한 캠핑장이다. 서울 포천 민자고속도로 개통 이후 서울에서 1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왕방산 산자락의 맑은 공기와 깊이울 계곡의 물소리, 그리고 밤하늘에 가득한 별을 바라보며 자연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감성 캠핑장이다.

아리랑갈비

아리랑갈비

17.2Km    2025-06-26

경기도 동두천시 평화로2261번길 36 (지행동)

동두천 지행역 4번 출구 바로 옆에 있는 아리랑갈비는 아리랑원, 이라랑 투, 아리랑신관 3개 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가 선정한 경기으뜸맛집으로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소고기, 돼지고기, 오리고기, 삼겹살, 불고기, 갈비탕, 돌솥밥, 냉면 등 다양한 메뉴를 먹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동시에 약 500여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으며, 100대 이상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빔프로젝터, 마이크&스피커 등 최신식 음향 장비와 영상 장비를 구비하고 있어 각종 연회와 행사도 가능하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안내견만 가능)

벨라캠핑장

벨라캠핑장

17.3Km    2025-05-15

경기도 동두천시 탑신로237번길 39 (탑동동)

벨라캠핑장은 경기도 동두천시에 자리했다. 동두천시청을 기점으로 364번 지방도를 타고 왕방계곡 방면으로 10여 분을 달리면 닿는다. 캠핑장 입구로 들어서면 조경이 잘 되어 있고 캠핑장 자체가 산책로나 다름없어 내부에서 어디로 이동하든 걷는 재미가 쏠쏠하다. 일반 야영장 30면과 임대텐트 2면이 있다. 모든 사이트에서 전기와 화로 사용이 가능하다. 각각의 텐트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지만, 대인원이 함께 할 수 있는 바비큐장도 있다. 입구와 관리소 사이에는 어린이들이 놀기 적당한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관리소 건물에 2층으로 이뤄진 커피숍과 주류, 잡화 등을 판매하는 매점이 있다.

샛대광길13 카페

17.3Km    2025-01-15

경기도 연천군 샛대광길 13

샛대광길13 카페는 고급스러운 옛 90년대 가든 건물과 고가구, 그리고 약 2만장의 LP(레코드판) 들로 꽉 찬 고급스러운 빈티지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아날로그한 분위기를 즐기며 직접 LP를 들어볼 수 있는 감성적인 카페다. 소나무, 밤나무, 단풍나무 외 자연석으로 고급스럽게 꾸며진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한적한 산속의 약 2,000평의 예쁜 정원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넓은 주차 공간으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애견 동반이 가능하다.

임진강 황포돛배

임진강 황포돛배

17.3Km    2024-12-06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율곡로 1857

임진강변에 위치한 파주 유일의 뱃길 관광 체험인 임진강 황포돛배는 조선시대의 주요 운송수단이었던 황포돛배를 재현한 유람선이다. 분단 이후 50년간 일반인 출입이 통제되었던 임진강을 유람하며 임진8경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고, 임진강 유역 중요 수상교통 중심지였던 두지나루터, 고랑포구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어 남녀노소 인기가 많다. 두지리 선착장(두지나루터)에서 고랑포구(자장리)를 돌아 선착장으로 원점 회귀하는 코스로 약 40분 소요된다. 선장님의 문화해설과 함께 자장리 적벽과 원당리 적벽, 호로고루성, 고랑포 여울목, 거북바위, 토끼바위 등의 기암들을 알차게 둘러볼 수 있다. 특히 60만 년 전 형성된 붉은 수직 절벽이 장관을 이루는 임진강 적벽을 가까이서 구경하며 즐겁게 지낼 수 있다. 임진강 황포돛배는 천정이 닫혀있는 4면 오픈된 1층 구조로 시야를 막는 구조물이 적어 경치 감상하기에 좋다. 유람선은 정각마다 출항하는데 요일과 계절, 날씨에 따라 출항 시간이 다르고 우천 또는 동절기 결빙 등 기상 악화 시 운항 중지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 최대 승선 인원 45명으로 최소 승선 인원인 8인 이상 모일 시 출항한다. 또 기업 및 체험학습 등 단체를 위한 황포돛배 전세 운항도 가능하다. 탑승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승선신고서를 작성한 후 출항할 수 있다.

담터금학캠핑장

담터금학캠핑장

17.4Km    2024-12-03

경기도 포천시 담터길 339

담터금학캠핑장은 포천과 화천의 경계가 되는 담터계곡 깊숙한 곳에 있다. 입구까지 마지막 3km는 비포장의 좁은 도로로 가야 하지만 그만큼 자연 속에 조용히 머물 수 있다. 나무그늘이 많고, 계곡이 바로 옆에 있어서 사이트에서도 물멍하기 좋다. 전화 예약 후에 당일 방문해서 위치를 잡는 방식이다. 계곡은 대체로 넓고 얕아서 아이들과 물놀이하기에도 좋다. 부분 부분 깊은 소가 있어 이 부분은 주의하는 게 좋겠다. 간단한 매점이 있지만, 깊은 산속이라 가급적 식재료나 필수품은 미리 준비하는 것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