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Km 2025-01-21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백제대로 128 연와미당
전주시 상산고등학교 근처에 있는 연와미당은 현지인 유명 맛집으로, 넓고 깨끗한 매장과 전용 주차장이 있어 평일에도 많은 손님이 방문하는 곳이다. 연와미당은 참나무 숯불로 구운 소고기와 깊은 맛이 일품인 갈비탕이 유명한 맛집이다. 갈비탕은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며, 갈비가 부드럽고 단맛이 난다. 연두색 기와에 맛집이라는 뜻을 지닌 연와미당은 가게 내부는 많은 식물로 실내 조경을 세심하게 꾸몄고, 많은 손님으로 저녁 식사 시 예약이 필요할 수 있다. 밑반찬은 주문한 메뉴에 따라 달라지며, 한우 생갈비와 불고기, 전골, 장터국밥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반려동물 동반 불가
9.7Km 2025-03-05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서로 237
천양정은 조선시대 한량들이 활쏘기 연습을 위해 활터에 세운 것이다. 숙종 38년(1712)에 다가천 서쪽 냇가에 세웠으나 얼마 후 홍수로 떠내려 가버렸다. 그 뒤 경종 2년(1722)에 다가산 밑에 다가정(多佳亭)이란 정자를 짓고 활터로 사용했다. 순조 30년(1830)에는 이곳에 또 다른 정자를 세우고 옛 이름을 따서 천양정이라 했다. 이후 북향인 다가정은 젊은 한량들 전용으로, 아늑한 골짜기에 남향으로 자리 잡은 천양정은 주로 노인층이 사용하게 되었다. ‘천양(穿楊)’이란 뜻은 버들잎을 화살로 꿰뚫는다는 것으로, 신묘한 활 솜씨로 이름 높았던 조선 태조 이성계의 고사에서 유래한 말이다.
9.7Km 2025-11-10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금구면 선비로 1017-27
김제시 산동리의 사현사는 1934년 당시 이곳에 거주하던 봉성 온(溫)씨 문중의 집안 사당으로 대율리에 세워진 것이다. 사현사는 1934년 세워진 봉성온씨 문중 사당이다. 당시에는 대율리에 세워졌으나 1967년 대율저수지가 축조되면서 수몰되기에 이르러 김제시 금구면 산동리 지금의 위치로 옮겨 지었다. 이 사당은 온신을 중심으로 온림, 온윤, 온후를 모시고 있다. 특히, 온달 장군과 온군해 장군의 단이 설치되어 있다. 온달 장군과 온군해 장군의 후손인 온신이 고려시대 공민왕 때 좌우길시랑으로 요승 신돈의 농정을 아뢰다가 왕의 노여움을 사서 봉성(현재의 금구면)에 귀양살이 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 후손들이 금구면 산동리 등 각처에서 살게 되었다. 이에 1934년에 이 지방 유림들이 장군들의 업적을 오래도록 추모키 위해 사현사를 세웠으며, 매년 음력 9월 15일에 추모제를 지내고 있다. 사현사 경내에는 정면 3칸, 측면 3칸의 맞배지붕의 사당과 강당 건물이 하나 있다.
9.7Km 2025-12-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도당산로 46-10 (우아동3가)
약수암은 전주시 도장산에 자리한 한국불교태고종 사찰로 1986년에 묘법스님이 창건했다. 스님은 꿈에 미륵부처님을 현몽했는데, 이곳에서 약[藥]을 베풀라는 말을 듣고 와보니 그 때 이 자리에는 본래 미륵좌상이 있었는데 절을 지을 무렵 누군가가 들고 가버렸고, 지금은 어느 과수원 자리에 방치되어 있다 한다. 약수터 위에 인법당을 지은 뒤 새롭게 미륵입상을 조성했고 1991년에는 종각을 지었다. 약수터는 수질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으며, 종각 옆에 목탑 형식의 대웅전을 지을 계획이라고 한다.
9.8Km 2025-12-12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2길 20
삼일관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하고 있다. 1978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전주식 콩나물국밥 전문점이다. 깊고 개운한 콩나물국밥은 물론, 임실 한우의 신선한 선지와 내장을 아낌없이 넣어 정성껏 끓여내는 선지국밥이 이곳의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24시간 영업을 하고 있어 언제든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다.
9.8Km 2025-11-0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34 (고사동)
063-253-4045
전북청소년영화제는 중부비전센터에서 진행되며 개막식, 시상식, 국내, 전북섹션으로 나눠 상영하고 이어서 GV를 진행한다. 관람의 경우, 개최 기간 별도의 제한 없이 관람 가능하다. 전북청소년영화제 슬로건 "어색해도 괜찮아" 이다. 영화제 목적으로 3가지가 있다. 첫째 국내 청소년이 제작한 영화 공모 및 상영과 시상을 한다. 둘째 전북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이 제작한 영화를 공모하여 상영하고 시상한다. 셋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상영작 및 제18회 전북청소년영화캠프 수료작 상영하고 관객과의 대화를 한다.
9.8Km 2024-01-18
천년 고도 전주를 만나보는 길이다. 전주한옥마을에서 출발해 완산칠봉 아래 자리자은 정혜사와 완산공원, 남고산성을 둘러보는 길이다. 특히 완산칠봉에서 남고산성 일대의 길은 ‘천년전주마실길’ 이라는 이름이 붙은 도보 여행길로 후백제의 견훤이 쌓은 남고산성에 오르면 전주 시내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온다.
9.8Km 2025-01-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11-8
전주 영화의 거리에 있는 또순이네집은 30여 년의 역사를 가진 전주 객리단길의 맛집으로, 국물을 자작하게 졸여낸 김치찜이 유명하다. 김치찜은 돼지고기와 김치에 잘 배인 진한 양념이 칼칼하고 매콤해 밥과 조화가 좋다. 다른 김치찜보다 국물의 양이 적어 건더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 더욱 입맛에 맞을 수 있다. 또순이네집은 김치찜 이외에 제육볶음, 갈비찜, 닭볶음탕, 꽁치찌개 등 다양한 메뉴가 있어 골라 먹을 수 있고, 식사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제공되는 8가지의 반찬은 가짓수와 가성비도 좋아 인기가 높다.
9.8Km 2025-11-17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객사3길 22 (고사동)
2009년 개관한 전주영화제작소는 한국의 독립영화와 영상 콘텐츠 양성을 위해 세워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저예산, 독립영화의 자립을 목표로 하며 2000년 1회를 시작으로 전주의 봄을 상징하는 축제이자 전 세계 영화인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봄이면 전주영화의 거리가 붉게 물들며 축제의 분위기로 들뜬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전주와 영화의 상징인 제작소를 건립했다. 지상 4층 건물로 1층은 영화·영상 콘텐츠로 특화되는 기획전시실, 독립예술영화, 한국고전영화 VOD 서비스 및 전주국제영화제의 역대 상영작 및 관련 자료들을 열람할 수 있는 자료열람실이 있으며, 2층은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입주업체 공간, 3층에는 영화·영상의 후반작업이 가능한 디지털 색보정(DI)실 및 3D 입체영상편집실과 다양한 실무 교육이 이루어지는 영상교육실이 있다. 4층에는 지역 및 국내외 독립·예술 영화를 상영하는 지역 유일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과 영화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전시해 놓은 휴게실이 있다. 4층에 위치한 영화의 후반 제작 시설을 갖춘 디지털영화영상 통합솔루션 기술센터인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전주 지역 유일의 독립예술 영화 상영관으로 98석으로 이루어져 있다.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최신 상업영화도 상영하며 기획사나 영화제가 있는 날에는 세미나, 강연 등을 개최하기도 한다. 이곳은 광고가 없고 저렴한 가격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영화 관람 시 음료를 제외한 주류 및 음식물반입이 금지되어 있어 이 점은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1층 자료 열람실에서는 국내외 독립·예술영화의 Blu-ray 및 DVD를 시청할 수 있으며, 한국 영상자료원의 VOD 서비스를 통해 한국고전영화를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9.9Km 2025-12-30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
063-281-2682
전주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대표적인 연말 축제로,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1부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2부에는 삼산과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이 선보이는 조선팝 무대,퓨전엠씨의 화려한 브레이킹 퍼포먼스,그리고 린, 오왠이 준비한 따뜻한 겨울 감성 무대까지 풍성하게 펼쳐진다. 가족·연인·친구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타북행사, 불꽃놀이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 전주의 마지막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전주 제야축제에서 2025년의 마지막 순간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