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2025-04-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4길 30 (신사동)
보보식당은 장보원 셰프의 특별한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던차이니즈 레스토랑이다. 광주에서의 영업을 마치고 많은 준비 끝에 압구정으로 이전 오픈을 했다. 기존의 결을 살리며, 각종 제철 식재료를 이용한 정기적인 시즌 메뉴와 다양한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보보식당의 메뉴로는 진한 불향을 입힌 홍콩식 참숯 그릴 차슈, 상큼한 오이 샐러드, 산동비장의 닭고기 냉채인 산동 샤오찌, 동파육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중식을 맛볼 수 있다. 편리한 이용을 위해선 사전 예약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1.2Km 2024-04-01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46길 5-2 원일
바빌리안테이블은 촬영장 세트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 만큼 고급스럽고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다. 영국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전통 유럽식 홀 인테리어 기술로 제작되었다. 5가지 테마로 공간을 분리해 다양한 인테리어를 감상할 수 있다. 낮에는 바빌리안 테이블의 특색 있는 파스타를, 저녁엔 파스타와 스테이크를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심야 와인바도 운영하고 있으며, 친구와 연인 등과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다.
1.2Km 2025-04-09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30길 45 (신사동)
02-3446-0541~2
씨네 드 쉐프는 영화와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곳이다. 서로 다른 콘셉트의 프리미엄 상영관과 밝고 부드러운 인테리어로 구성된 70여 석의 레스토랑, 그리고 소규모 모임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4개의 전용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메뉴는 코스요리부터 쉐어링 플레이트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파스타, 스테이크, 샐러드, 디저트 등 각종 단품 메뉴도 있다.
1.2Km 2025-01-16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85길 13
스시 장종현은 지하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발레파킹 서비스 가능)이 있으나 협소하다. 방문 시 대중교통으로 이용하는 게 편리하다. 이곳은 가성비 좋은 디너 오마카세로 유명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는 프라이빗스시카운터, 런치오마카세, 디너오마카세가 있다. 이외 메뉴로 테이크아웃 스시, 테이크아웃 사시미가 많이 나간다. 주변에 청담동명품거리, 청담동거리, 압구정로데오거리가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기 좋다.
1.2Km 2025-01-13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2길 15
02-544-2793
2002년 가을에 디자이너 김승래에 의해 설립되었으며 당시 스트리트 씬의 미개척지였던 국내에서 최초로 론칭된 브랜드이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 유럽, 일본에서 생산되는 품질 좋은 원단 및 각종 부자재등을 과감히 도입하며 품질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도전 정신과 퀄리티로 인정받으며 국내신을 리드해 가고 있다. 특히 국내 레더재킷 장르에서는 전문성과 다양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월드와이드 전개를 목표로 다가오는 또 다른 10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
1.2Km 2025-06-04
서울특별시 강남구 압구정로 343 (압구정동)
강남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우리나라 유통업계에서 명품관이라는 개념을 처음으로 본격 도입한 곳이다. 청담동과 함께 하이엔드 패션의 메카 역할을 하며 해외 명품들이 한국 시장 진출 시 가장 먼저 입점하는 백화점이다. 갤러리아백화점의 본점과도 같은 곳으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EAST 관과 WEST 관으로 구분되어 있다. 2004년 리모델링을 거쳐 현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관과 EAST 관으로 변모했다. 그중 갤러리아백화점 패션관에서 명품관으로 승격된 WEST 관은 물고기 비늘을 형상한 외관으로 밤이 되면 색이 변하면서 영상을 투사한다. WEST 관과 EAST 관에는 유명한 명품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으며, 국내외의 최신 패션 경향 및 시즌 상품을 한 발 앞서 소개하는 안테나숍으로서의 기능을 하고 있다. 입점 브랜드로는 구찌, 루이비통, 미우미우, 프라다 등이 있다. 2016년 이후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명품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익스테리어를 꾸미는 것으로 유명하다. 2016년 불가리를 시작으로 까르띠에, 디올, 펜디 등의 브랜드들과 콜라보를 통해 익스테리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명품 백화점으로 명성을 더욱 견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