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웰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리치웰호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리치웰호텔

0m    2     2024-01-23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37길 13-10 (역삼동)

리치웰호텔은 강남 역삼역 근처에 위치한 관광호텔이다. 리치웰호텔은 내외국인 관광객과 기업인들을 위한 최적의 호텔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객실은 스탠더드, 디럭스, 슈페리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은 미래지향적이고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되어 있으며, 전 객실에 반신욕을 할 수 있는 욕조, 비데가 비치되어 있다. 리치웰호텔에 숙박할 때는 미성년자 입실이 불가하며, 반려동물 동반 입실 또한 불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미가할매집

10.0 Km    20351     2023-07-26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로 374
02-888-6940

모든 메뉴는 외부에서 가공해서 들여오는 가공 식자재가 아닌, 품질 좋은 최고의 식자재로 모두 주방에서 직접 조리하여 만든다. 메뉴 구성은 고기를 들기 전에 애피타이저 형식의 전채요리를 중심으로 메뉴를 구성했으며, 전채요리는 위에 부담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요리 위주로 서비스된다. 기존의 메인 메뉴의 보조 격의 반찬 개념이 아닌 반찬 하나하나 모두 요리의 개념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건강을 위해 균형 잡힌 식단(채소와 해산물 그리고 질 좋은 고기) 중심으로 구성하였으며 신선한 식재료와 함께 천연양념, 직접 제조한 자연친화적인 소스로 모든 요리를 조리하며 고객의 건강을 생각한다. 또한 서울시가 인증하는 안심 먹을거리 식자재만 사용한다. VIP 고객만을 위한 60석의 단체 연회장, VIP 룸, 각종 모임, 직장 회식, 가족모임을 함께 할 수 있는 대형 홀과 함께 60인석부터 4인석까지 모든 테이블이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당

10.0 Km    1     2022-12-27

서울특별시 종로구 계동6길 3
010-7735-5916

서울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이다. 방에 전용 욕실, 화장실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고 근처에는 경복궁, 인사동이 있어 관광코스와도 멀지 않아 접근이 용이하다.

단아

단아

10.0 Km    3     2024-05-03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21 정곡빌딩

단아는 지하철 9호선, 신림선 샛강역 2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정곡빌딩(본관 3층, 별관 지하 1층)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은 모던한 인테리어에 전통 한정식 분위기를 잘 어우러지게 했다. 단체석은 물론 개별 룸까지 완비되어 있어 각종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합하다. 단아의 특징으로 우리 술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대표 메뉴는 단아 맡김 차림, 해신육면 전골 세트(점심)가 있고 이외 메뉴로 낙지 장어 강정, 묵은지 대구 전골 세트, 전복장 솥밥 세트, 연저육 솥밥 세트, 전복 갈비 솥밥 정식, 김치볶음이 잘 나간다. 주변에 여의도샛강생태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산책하기 좋다.

비타포

비타포

10.0 Km    2076     2023-05-30

서울특별시 성북구 동소문로 7-3
0507-1442-8924

※ 영업시간 11:00 ~ 20:30 성북동으로 들어서는 가장 초입, 한성대입구역 부근에 위치한 베트남쌀국수집 비타포는 소박한 느낌을 주는 맛집이다. 바쁜 일상에 간단히 혼밥을 하기도 좋은 곳이다. 한성대역 입구에 설치된 무인관광안내 시스템을 이용하면 성북동의 역사 문화를 탐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담소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담소정[한국관광 품질인증/Korea Quality]

10.0 Km    22388     2023-09-22

서울특별시 종로구 북촌로9길 16-2
010-3749-9550

서울 종로 북촌에 위치한 담소정은 200년 된 경주 육송을 사용하고 진흙을 발라 지은 고급 한옥 게스트하우스다. 광목 색동이불이 침구로 제공되고, 진품 도자기와 옻칠 장인이 만든 그림, 반닫이 등 갤러리 못지 않은 소장품을 곳곳에 두었으며, 외국인 손님을 위한 홈바도 있어, 외국대사 등 VIP가 많이 다녀간다. 조식으로 연잎밥과 유기농 채소로 만든 반찬이 제공되고, 서예와 부채만들기 체험도 진행되고 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동도서관

10.0 Km    18789     2023-12-04

서울특별시 강동구 양재대로116길 57

강동도서관은 1984년 4월 개관하였으며, 도서 열람 외에 지역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평생교육을 위하여 독서회, 자동차를 이용한 순회문고, 문화교실 등을 운영하며, 문화행사, 장터 및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강동도서관은 문헌정보실, 어린이실, 디지털자료실, 자율학습실로 구성되어 있다. 네 가지 시설에서 폭넓은 주제로 구성된 12만 권이 넘는 일반도서뿐만 아니라 어린이 도서, 연속간행물 그리고 DVD 등 다양한 자료를 접할 수 있다. 대표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과 함께하는 도서관 DAY, 북토크, 책 놀이터 등이 있으며, 평생교육강좌로는 서양미술사 산책, 일본어 초급, 중국어 회화 등이 있다.

오케이 게스트하우스

오케이 게스트하우스

10.0 Km    1     2020-04-28

서울특별시 동작구 알마타길 21-18
010-2946-170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케이 게스트하우스는 여의도 한강변, 노량진 수산시장, 서울 전통 시장을 여행하기에 10분 거리에 있고 대방역 길 건너에 자리한 까닭에 교통이 아주 좋아 멀리까지도 여행하기에 좋은 교통권에 자리하고 있다.

봉파레트

봉파레트

10.0 Km    2363     2023-07-05

서울특별시 성북구 창경궁로43길 14
02-766-0827

길상사, 간송미술관 등 문화재와 갤러리가 많은 고즈넉한 성북동 둘레를 걷다 보면 한옥을 리모델링해 1층은 오픈 키친, 2층은 다락방 분위기로 만든 봉 파레트가 나온다. 들어가는 입구는 현대식이지만 실내는 한옥으로 되어있어 동양의 분위기와 서양의 파스타가 잘 어울린다. 스프, 피자, 파스타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국립고궁박물관

국립고궁박물관

10.0 Km    29802     2023-10-24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12

국립고궁박물관은 조선왕실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4만여점의 문화재를 소장하고 있으며, 새로 단장한 전시공간에서 격조 높은 왕궁의 보물들을 선보이고 있다.앞으로 국립고궁박물관은 우리 국민과 함께, 위엄 있는 왕실문화와 창의적인 궁중문화재의 우수성을 계승해 나가는 문화의 전당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 문화재
앙부일구(보물/1985년 8월 9일 지정)앙부일구는 세종 16년(1434)에 장영실, 이천, 김조 등이 만들었던 해시계로 시계판이 가마솥같이 오목하고, 이 솥이 하늘을 우러르고 있다고 해서 이런 이름을 붙였다. 이것은 둥근 지구 모양을 표현한 것이고 작은 크기로도 시각선, 계절선을 나타내는데 효과적이다. 큰 것은 시계의 지름이 35.2㎝, 높이가 14㎝이고, 17세기 후반에 제작된 것이며, 작은 것은 시계의 지름이 24.3㎝이며 18세기 전반에 제작되었다. 오목한 시계판에 세로선 7줄과 가로선 13줄을 그었는데 세로선은 시각선이고 가로선은 계절선이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면서 생기는 그림자가 시각선에 비추어 시간을 알 수 있다. 또 절기마다 태양에 고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계절선에 나타나는 그림자 길이가 다른 것을 보고 24절기를 알 수 있다. 특히 글을 모르는 백성들을 위해 12지신 그림으로 그려서 시간을 알게 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또한 이것은 대궐에 두었을 뿐만 아니라 종로 혜정교와 종묘 앞에 설치한 우리나라 최초의 공동시계였다는 점에도 의의가 크다.
덕수궁 궁중 유물 전시관에 전시된 2개의 해시계는 작고 오목한 가마솥 모양에 네발이 있는 우아한 모습을 가진 것으로 작풍과 제작기법이 같다. 청동으로 몸통을 만든 뒤, 검은 칠을 하고 글자와 선을 은상감으로 새겨 예술품으로도 손색이 없으며 정확한 수평을 잡기 위한 십자형의 다리가 있다.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해시계이며, 과학 문화재로서도 가치가 큰 유물이다. 세종 때의 앙부일구가 시간을 12지신의 동물그림으로 표시했던 것과는 달리 덕수궁 궁중 유물 전시관 소장의 앙부일구는 12지 문자로 표시하였다. 또한 하루를 나타내는 데 100각(刻)으로 나누는 전통적인 시간 표현 방법이 아니라 1636년 서양식 역법(曆法)인 아담 샬(Adam Schall)의 시헌력(時憲曆)이 도입된 후 사용한 96각법 시간 방법을 따르고 있다. 두 개의 형태와 구조, 제작 기법 등은 같으나 크기만 약간 다르다.
*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국보/1985년 8월 9일 지정)
직육면체의 돌에 천체의 형상을 새겨 놓은 것으로,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가 왕조의 권위를 드러내고자 권근, 유방택 등 11명의 천문학자들에게 명을 내려 만들도록 한 것이다. 고구려의 천문도를 표본으로 삼아 그 오차를 고쳐 완성하였는데, 두 부분으로 나누어 내용을 배치하고 있다. 윗부분에는 짧은 설명과 함께 별자리그림이 새겨져 있고, 아래부분에는 천문도의 이름, 작성 배경과 과정, 만든 사람의 이름 및 만든 때가 적혀있다. 별자리그림에는 중심에 북극을 두고 태양이 지나는 길인 황도(黃道)와 남북극 가운데로 적도(赤道)를 나타내었다. 또한 눈으로 관찰할 수 있는 별들이 총망라되어, 황도 부근의 하늘을 12등분한 후 1,464개의 별들을 점으로 표시하였다. 이 그림을 통해 해, 달, 5행성(수성,금성, 토성, 화성, 목성)의 움직임을 알 수 있고, 그 위치에 따라 절기를 구분할 수도 있다. 태조 4년(1395)에 제작된 이 석각천문도는 중국 남송의 『순우천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것이다. 지금은 표면이 심하게 깎여나가서 알아보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고구려 천문도의 원형을 짐작케 하는 귀중한 유물이다.
* 복각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보물/1985년 8월 9일 지정)
1395년 태조 이성계가 새 왕조를 세운 후 자신의 왕조가 천명에 의해 세워졌다는 것을 과시하기 위해 고구려 천문도의 인본을 구해 돌에다 새긴 것이 천상열차분야지도각석이다. 17세기가 되자 그 석판이 마모가 심해져 잘 보이지 않게 되어 1687년(숙종 13)에 다시 복각한것이다. 현재 이 각석은 동대문구 세종대왕기념관에 소장되어있다. 재료는 대리석이고, 가로 1.09m, 세로 2.08m, 두께 0.3m이다. 이 지도 각석은 서울을 중심으로 한 우리나라에서 보이는 중요한 별 1,464개를 큰 원에 새겨 놓았고, 논천설 (論天說)과 이 천문도의 제작 경위,별자리에 관한 설명 및 제작 참여자의 명단이 기록되어있다. 벽화 혹은 다른 곳에서 별자리를 그린 그림을 찾아 볼 수 있으나, 전문적인 천문도는 이것이 가장 오래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천문현상을 12차로 나누고 각 분야를 밝혀 그려 놓았다는 의미에서 이름을 이렇게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