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Km 2025-07-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로85길 26
02-508-7861
다양한 참치 부위가 나오는 참치회를 판매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참치회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일식전문점이다.
1.7Km 2025-07-18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40 (논현동)
강남문화원은 개원 이래 100여 문화강좌를 개설하고 미술, 서예, 독서, 생활수기, 전통예술제를 비롯한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의 역사적 사료를 발굴하여 계승, 보존하기 위한 역사 문화연구소를 운영하고, 문화 해설사를 양성하여 관내 초·중학교에서 강남의 역사 문화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 있다. 또한, 역량 있는 작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강남미술 대전, 강남 서예문인화 대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전통예술 경연 대회를 통하여 우리 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미래의 버팀목이 될 청소년들의 문화적 가치를 함양시키기 위해 독서 대전, 한글서예, 역사문화교육, 전통문화예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부설로 운영되고 있는 강남국악예술단은 매년 창극을 활용한 정기공연과 문화예술의 소외계층인 어르신들을 경로당에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진행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1.7Km 2024-12-02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131길 40 (논현동)
논현문화마루도서관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전국 최초의 예술 특화 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책과 예술을 융합한 독창적 경험을 제공한다. 자연광이 가득한 현대적 건축과 아늑한 독서 공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자랑한다. 예술 관련 자료와 전시 공간이 특히 주목받고 있으며, 주민들이 문화와 창의성을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허브로 자리 잡고 있다.
1.8Km 2025-01-21
서울특별시 강남구 남부순환로 2738 상일빌딩
생강청을 가미하여 만든 김밥 전문점인 생강 김밥이다. 맵지 않은 생강을 사용하며 생강이 따로 씹히지 않은 점이 포인트이며, 김밥 재료에 생강소스가 들어가 은은한 생강 향이 나 감칠맛을 더해주며, 조미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아 건강한 김밥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1.8Km 2025-07-21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16길 45
서울특별시교육청 강남도서관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도서관으로,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에 있다. 1982년 3월 개관이래 각 분야의 정보 및 지식의 제공과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지적 향상과 건전한 시민 문화공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서관의 본 기능인 도서 열람과 대출은 물론, 특색 사업인 더불어 읽고 기부하기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독서 생활화와 개인의 독서 성과를 기부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독서 동아리 및 연중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평생교육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일반서와 아동서, 연속간행물과 비도서 등 다양한 자료를 보유하고 있다.
1.8Km 2025-07-07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동로17길 13 (논현동, 인본)
알라프리마는 코스요리 전문 레스토랑이다. 7호선 학동역 6번 출구 논현 1동 파출소 인근 논현가구거리 초입에 있다. 발레파킹 서비스(유료)를 받을 수 있는 이곳은 유러피안 아시안이 결합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이다. 미쉐린 가이드 2017 초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스타를 유지 중인 김진혁 오너셰프의 컨텀포러리 알라프리마는 식재료 본연의 맛을 섬세하게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인다. 실내가 아름답고 식기류가 고급스러워 특별한 기념일에 방문해도 좋다. 식당 인근에 청담동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거리, 잠원 한강공원 등이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1.8Km 2025-04-15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공연장은 한국전력이 운영하는 공연장으로,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공연을 유치하고 있다. 엄정한 대관 심사를 거친 우수한 작품을 관객에게 제공함은 물론, 공연단체의 대관료 부담을 덜어 줌으로써 문화 예술계에 참신하고 획기적인 공연장 운영 모델을 제시해 주고 있다.
1.8Km 2025-09-18
서울특별시 서초구 효령로72길 60 (서초동)
한국전력은 1887년 경복궁에 처음으로 전기불이 켜진 이후 일제의 강점과 남북분단, 그리고 한국전쟁이라는 민족상잔의 아픔을 국민들과 함께 이겨내면서 오늘날 우리 사회의 중추적인 기간산업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20세기 격변하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을 거듭하여 국가경제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온 한국전력은 국가경제와 고객에 대한 무한 책임과 전력문화 창달을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 세기의 전기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보존하고 사람들에게 전기의 소중함과 근대 과학의 발전과정을 알려주기 위해 전기박물관을 건립했다. 전기박물관은 전력인의 혼이 담긴 소중한 전력문화유산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전력인의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