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울돌목가는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진도울돌목가는길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진도울돌목가는길

진도울돌목가는길

10.1 Km    5     2022-12-01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40길 41 대호IR빌딩

진도울돌목가는길은 서울지하철 2호선 서초역 3번 출구 서초 3동 우체국 인근에 있다. 주차는 음식점 입점 빌딩에 할 수 있고 발레파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곳은 제철 바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내부는 전실 독방으로 운영하고 있어 여유 있고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다. 여러 방송사 및 언론사에서 소개되었고 여러 수상 내역이 있는 검증된 곳이다. 정식 요리는 울정식, 돌정식, 목정식 3종류와 코스요리는 난, 중, 일, 기 4종류가 있다. 식당 인근에 몽마르뜨언덕, 서리풀공원, 궁현어린이공원이 있다.

서울함 페스티벌

서울함 페스티벌 "봄편"

10.1 Km    1     2024-05-08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07 (망원동)
02-332-7500

평화와 안보의 교육장, 휴식 공간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서울함공원'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어린이 미술대회와 해군 홍보대 및 의장대의 특별공연을 통합한 패밀리 축제 <2024 서울함페스티벌 "봄편">을 개최한다. 독도를 지키는 "서울함 삼총사"의 주제로 펼쳐지는 서울함 어린이 미술대회를 시작으로 스윙댄스, 버블쇼, 해군 홍보대 및 의장대의 특별공연 등 눈을 뗄 수 없는 볼거리를 선사하며, 해군과 군함의 친밀감을 유도하고 밀리터리 전시 장비 체험을 통해 흥미유발 및 안보의식을 함양한다. 이외에도 해군 함정 도슨트, 해군복 체험, 해군 캐릭터 색칠놀이,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1인극 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무등산수만리염소탕 강남점

무등산수만리염소탕 강남점

10.2 Km    4     2022-10-18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로2길 13

무등산수만리염소탕 강남점은 지하철 2호선, 신분당산 강남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매장이 있는 상가건물에 자체 주차장이 있어 방문 시 자동차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매장 내부는 넓은 홀에 인원별 다양한 테이블 구성과 개별 룸까지 있어 단체 행사나 가족 모임에도 적당하다. 대표 메뉴로 염소랑(호주산), 염소랑(국내산), 들깨 염소랑, 염소 순대 한 접시가 있다. 이외 메뉴로 메밀전병, 염소 순대탕, 전골 (소)가 많이 나간다. 마지막 코스로 볶음밥은 정규 코스처럼 되어 있다. 주변에 역삼까치공원, 역삼소나무공원, 역삼개나리공원이 있어 식사 전후에 둘러보고 좋다.

[북한산 둘레길] 11 효자길

[북한산 둘레길] 11 효자길

10.2 Km    19026     2023-01-13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효자동

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이다.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어 걷는 둘레길은 물길, 흙길, 숲길과 마을길 산책로의 형태에 각각의 21가지 테마를 구성한 길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둘레길은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존하는 길, 그리고 역사와 문화,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길이다.

[북한산 둘레길] 효자길 구간은 효자동공설묘지부터 사기막골 입구까지 2.9km에 이른다. 북한산 인수봉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흐르는 창릉천이 에두른 효자길은 효자 박태성과 호랑이에 대한 전설을 간직하고 있는 길이다.

효성 지극한 박태성과 그의 효성에 감동하여 박태성을 따랐던 인왕산 호랑이까지… 이 구간에서는 둘레길 곳곳에 묻어 있는 이들의 효심을 걸음 걸음 마다 느낄 수 있다. 또한 '사기막골'이라는 마을이 있는데, 이는 예부터 이곳에서 사기그릇을 만들었다하여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 밤골
예부터 밤나무가 많아 밤골이라 불리운다. 참나무과인 밤나무는 다산과 부귀의 상징으로 그 쓰임새가 많아 고려와 조선시대에 밤나무 재배를 널리 장려하였다.

우이동 먹거리마을

우이동 먹거리마을

10.2 Km    84234     2023-10-16

서울특별시 강북구 삼양로181길 101

우이동은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의 계곡에 있는 시민의 휴식처로 우이동 입구에서 왼쪽은 백운대로 오르는 등산길이며, 도선사를 경유하여 인수봉 정상을 오를 수 있다. 20분가량 올라가면 원불교 수도원, 성불사, 용덕사, 선운사, 광명사 등 사찰을 찾을 수 있으며 입구에서의 들뜬 분위기는 이내 차분해지며 또 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산 정상으로는 현재 군부대가 상주하여, 생태계가 서울에서도 드물게 잘 보존되는 우이령, 일명 바위고개로 이어진다. 우이동에서는 우이암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열린다. 우이암까지 가는 길은 꽤 험한데 우이암 옆을 지나 도봉산 주릉으로 올라서게 되어 있다. 이곳에서 북으로 뻗은 주릉을 타거나 성황당, 도봉유원지로 하산하면 된다. ※ 우이령은 예약자만 탐방이 가능하다.

정관장 한티역

10.2 Km    0     2024-03-23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320 (대치동) 1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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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계곡

10.2 Km    83412     2024-05-10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

우이동계곡은 강북을 대표하는 계곡으로 도봉산과 북한산 사이에 있다. 북한산에서 우이동을 흐르는 아홉 구비 계곡을 [우이구곡]이라 부른다. 1762년부터 이곳에서 살았던 이계 홍양호가 붙인 이름으로, 홍양호은 우이동계곡을 돌아보며 아홉 곳에 이름을 붙이고 [우이동구곡기]를 지을 만큼 이곳을 사랑했다. 우이동구곡기는 서울의 유일한 구곡문학으로 남아 있다. 계곡 주변으로 계단과 산책로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 편리하며, 녹음 속에서 산책을 즐기거나 계곡에서 즐기는 물놀이는 여름의 찌는 더위를 잊게 해준다. 또한, 계곡의 맑고 시원한 냇물을 끼고 있는 음식점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닭죽은 진미이다. 민박도 가능하며 3, 4월에는 대학생들의 MT 장소로 선호된다. 우이동계곡을 따라 20분가량 올라가면 원불교 수도원, 성불사, 용덕사, 선운사, 광명사 등 사찰을 찾을 수 있으며 입구에서의 들뜬 분위기는 이내 차분해지며 또 다른 운치를 느낄 수 있다. 서울 도심과도 가깝고 대중교통으로 접근도 용이해서 서울의 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을 위해 부담 없이 찾아오기 좋은 곳이다.

올리브영 내방역

올리브영 내방역

10.2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로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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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0.2 Km    10691     2024-01-18

서울특별시 마포구 증산로 14

에너지드림센터는 건물 자체가 기념비적인 건축물이다. 건물운영에 필요한 에너지를 쓴 만큼 자체 생산하는 국내 최초의 ‘에너지 제로 공공건축물’이다. 외부 전동 블라인드와 바람개비 형태의 반사벽이 직사광선을 줄이고, 독특한 외관의 경사진 창문은 계절별 일사량을 조절해 에너지 사용량의 70%를 줄인다. 태양광발전과, 지열냉난방 등으로 30%의 에너지를 자체 생산한다.전시장은 에너지패러다임, 에너지 드림, 에너지 드림시티 세 개의 존으로 구성되는데, 에너지드림센터의 숨겨진 비밀인 제로에너지테크놀로지를 특수시공과정과 정교한 모형을 통해 확인하는 코너가 청소년에게 인기 좋고, 정전으로 인한 위기상황을 연출하여 대응방법을 체험하는 ‘블랙아웃’코너가 흥미롭다. 전기버스를 타고 센터와 월드컵공원 주변의 재생에너지 시설을 견학하는 ‘이야기가 있는 에코투어’를 운영한다.

동작문화원

동작문화원

10.2 Km    22666     2023-12-05

서울특별시 동작구 장승배기로10길 42

동작문화원은 평생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재충전하는 동기 부여와 구민의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향상시키고자 설립되었다. 문화적 정서 함양과 소양 개발을 위해 우수한 강좌들을 계속 발굴하고 개발하여 선택과 참여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국악과 한국무용, 서예, 댄스스포츠, 외국어까지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다. 찾아가는 문화 활동인 [나눔문화]를 통해 다양한 계층과도 소통할 수 있는 사회가 조성되도록 하고 있다. 풍물 경연 대회나 사육신 추모제와 같은 전통 문화 행사를 계승, 발전시키며, 향토사 연구 등을 통해 지역의 역사적 배경과 정체성을 확립하고 전통 문화를 발굴하고 보존하여 지역의 고유 문화를 새로운 가치로 정립해 나가는 데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