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2025-07-21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길 37-8
02-756-4084
너비집은 매운 갈비찜과 한우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오랜 시간 동안 자리를 지켜왔다. 대표메뉴는 너비 스페셜 코스이다. 1++ 한우 육회, 우설, 부채살, 등심, 차돌더덕말이, 등심주물럭, 된장찌개, 돌솥비빔밥이 제공된다. 또한, 매운 소갈비찜도 인기가 많다.
1.1Km 2024-06-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5길 25
0507-1402-7451
[중소벤처기업부 2018년도 '백년가게'로 선정] 1984년 개업해 2대에 걸쳐 운영되는 한정식 전문점이다. 약 17가지의 요리가 제공되는 '하나로 한정식'이 대표 메뉴. 저렴하지만 정성스러운 집 밥 메뉴들로 전통을 유지하면서 손님들에게 추억의 맛을 제공한다. 정보제공 : 소상공인협회 (Tel : 042-363-7981)
1.1Km 2025-01-13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56길 26 (쌍림동)
랩포터리는 누구나 흙과 친해질 수 있는 공간이다. ‘도자기 실험실’이라는 이름 풀이처럼 다양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일반적인 도자기 그릇부터 나만의 아이디어와 취향이 담긴 인테리어 소품까지, 무엇이든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도자기 공예의 매력이다. 하나의 도자기를 완성하려면 3~4주 동안 성형, 건조, 초벌, 장식, 시유, 재벌의 여섯 단계를 거쳐야 하지만 기다린 시간만큼 큰 보람을 느낄 수 있다. 랩포터리 교육 과정은 원데이클래스와 정규반으로 나뉜다. 원데이클래스는 물레를 사용해 도자기를 빚는 ‘물레반’과 코일링 기법을 사용하는 ‘손성형반’으로 나뉘는데 최대 6명, 단체일 경우 1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소요 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다.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1:1로 지도하기 때문에 초등학생이나 어르신, 외국인이 수강하기에도 알맞다.
1.1Km 2025-07-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158
02-762-76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원남동에 위치한 소, 돼지갈비 전문 음식점 고궁의 아침 1975년에 문을 연 고궁의 아침은 창경궁 바로 앞에 있다고 해서 고궁의 아침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고궁의 아침은 창경궁 인근에 있는 소, 돼지갈비 전문점으로 주차시설과 모임용 별실 좌석도 구비되어 있다. 대표 메뉴로는 한우꽃등심, 한우불고기, 불낙전골이 있으며, 한우육회비빔밥, 갈비탕 등 식사류도 다양하게 있다.
1.1Km 2025-03-1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258
02-2265-0972
대학천 책방거리는 새 책을 싸게 살 수 있는 오래된 골목으로 전국의 출판사와 소규모 서점들을 연결하는 중간 거래처였다.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청계천 헌책방거리와는 달리 대학천 책방거리는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전국의 1천 5백여 개 출판사와 3천여 개 서점을 연결해 주는 연결다리로 크고 작은 서점의 책들도 거의 이곳 총판을 거치게 된다. 전집류, 단행본, 잡지류가 주로 유통되고 일부 점포에서는 무협지와 만화책만 전문으로 파는 점포도 있다. 호황기였던 1980년대에는 80개가 넘는 가게들이 있었고 인터넷과 다양한 유통경로의 발달로 가게가 많이 없어졌으나 보유한 중고 책 수량이 많이 책 고르는 재미가 있다.
1.1Km 2024-03-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7길 21 2층
02-756-2300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버섯이 들어간 삼계탕을 판매한다. 대표메뉴는 상황 삼계탕이다.
1.1Km 2024-05-2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9가길 14
02-752-1112
아늑한 객실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갖춘 메트로호텔은 서울에서도 명동 중심에 위치하여 고객 접근성을 극대화 하였으며, 서울의 유명 관광지들이 호텔로부터 수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메트로호텔은 교통부 등록 1호인 대한민국 최초의 관광호텔로써 1960년 개관이래 고객만족을 위하여 노력해오고 있다.
1.1Km 2024-06-10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35
명동예술극장은 옛 ‘명동 국립극장’으로 쓰였던 건물을 복원하여 새롭게 탄생한 연극 전문 공연장이다. ‘명동 국립극장’은 1934년부터 1973년까지 영화관, 공연장, 예술극장 등 한국문화예술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비록 1975년에 사라졌지만 3년간의 복원공사를 마치고 ‘명동예술극장’이라는 이름으로 200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롭게 문을 연 명동예술극장은 외부 벽면은 옛 모습을 그대로 살려낸 반면, 내부는 전면 리모델링하여 최신 무대 시설을 갖춘 588석 규모의 중극장으로 탄생했다. 관객과 무대 위 배우와의 눈높이를 최적화하고 객석과 무대 간의 거리가 가까워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는 기분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정통연극, 실험극, 논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뿐만 아니라 연기경연, 연극제, 공연예술제 등 다채로운 행사도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수도권 지하철 4호선 명동역 6번 출구에서 320m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