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Km 2025-12-11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1-68 5호선 광화문역
02-2133-1936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대중이 함께 향유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와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된 서울의 대표적인 빛 축제이다. 2025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광화, 빛으로 숨쉬다>(Gwanghwa, Breathe with Light)를 주제로 개최된다. 서울은 수많은 사람들의 움직임과 이야기가 모여 하나의 생명체처럼 변화하는 도시이다. 그 중심에 선 광화문은 오랜 시간 역사와 시민의 삶이 이어져 온 서울의 상징적 공간이자, 한국 근대에 전기가 처음 들어와 도시의 밤이 빛을 얻은 ‘빛의 시작점’이다. 그 빛은 어둠을 밝히는 것을 넘어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켰으며, 그 흐름은 지금도 이어져 우리의 삶 곳곳에서 도시의 리듬을 만든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그 첫 빛이 켜졌던 자리에서 서울의 변화를 다시 빛으로 비춘다.
3.5Km 2025-08-22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지하172 (세종로)
044-202-5539
1945년 광복부터 80년간의 대한민국 역사를 '80개의 빛'으로 형상화하여 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오늘날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표현한 축제로, 서울 광화문 일대 건물을 캔버스로 한 대형 미디어아트와 시민 참여형 인터랙티브 설치 미술 등을 통해 각기 다른 시대의 이야기들이 하나로 모여 통합된 대한민국의 위대한 서사를 완성한다.
3.5Km 2025-11-0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393 (관철동)
북한인권전시실은 북한인권 상설전시 공간이다. 작은 공간이지만 깊은 울림을 주는 이곳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북한 인권 침해의 현실을 기록하고 증언하는 다크투어리즘 공간이다. 이 전시실을 운영하는 북한인권정보센터(NKDB)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인권 기록을 전 세계에서 가장 방대하게 수집·아카이빙하고 있는 기관이다. 그만큼 이곳에서 마주하는 증언과 기록은 어디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살아 있는 역사이며,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이다. 기록을 포함해 기증된 북한의 물건들을 통해 북한의 오늘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탈북민 작가들의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3.5Km 2025-04-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2길 7 (종로5가)
02-2267-0614
광장시장에 위치한 박가네 빈대떡은 100% 녹두를 맷돌에 직접 갈아서 사용하여 더욱더 고소한 맛을 내는 빈대떡 전문점이다. 주문 즉시 대형 전판에 넉넉하게 두른 기름에서 부쳐내기 때문에 따뜻하고 바삭한 빈대떡을 맛볼 수 있다. 모듬전, 육전, 육회 등 전통시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여러 가지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단체 좌석도 구비되어 있어 친구들과 모임, 회식 등을 즐기기에도 좋다.
3.5Km 2025-11-27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디타워(D-Tower)는 각기 다른 콘셉트의 레스토랑, 카페, 리테일샵, 오피스 공간으로 이뤄져 있는 오픈형 복합 타워이다. 광화문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디타워 광화문 외부에는 옛 피맛골의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당시의 느낌을 재현한 디타워만의 독특한 길인 소호(SOHO)가 있다. 작지만 좋은 가게가 모여 있다는 의미의 이 길에서는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메뉴를 중심으로 경리단길과 가로수길에서만 볼 수 있었던 트렌디한 맛집들을 큐레이션 하여 이국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내부로 들어서면 직선으로 시원하게 뻗어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볼 수 있다. 1층부터 5층까지 연이어 오픈된 테라스 공간은 언덕을 오르는 듯한 재미를 주면서도 머무르는 동안 어반 라이프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여유와 편안함을 준다.
3.5Km 2025-11-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종로구에 위치한 모던샤브하우스는 여러 가지 특제 육수를 취향에 맞게 골라 소고기, 돼지고기, 채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전 코스 동일하게 4가지 부위의 돼지고기, 소고기를 제공한다. 매장 내부는 자연 소재인 흙과 돌, 나무를 주재료로 한 목구조로 구성되었으며, 팟(POT) 안에 담긴 고기, 야채 등 식재료들이 익어가며 살랑거리는 흐름을 만든다는 것에서 영감을 받았다. 또한 다양한 룸 보유로 쾌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및 회식 등의 장소로도 인기인 곳이다.
3.5Km 2026-01-0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길 17 (청진동)
만리지화는 ‘만리를 달려 불을 만난 장어’라는 뜻을 품은, 장어가 지닌 한국적 미식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장어 다이닝 브랜드이다. 동의보감에서 ‘만리어’라 불릴 만큼 먼 바다를 헤엄쳐 산란지로 향하는 장어의 강인함을 모티프로 삼아, 국내산 자포니카 장어를 비장탄으로 정성스럽게 구워 올린다. ‘장어’라는 식재료를 한국적 미감으로 재해석하여, 전통 건축의 요소를 모던하게로 담아낸 공간에서, 편안하고 우아한 식경험을 전한다. 입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식감과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 풍미를 만리지화에서 경험할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장어덮밥, 장어구이, 장어구절판, 장어 코스가 있으며 제철 재료를 이용하여 계절별로 구성이 변경되는 도시락도 판매하고 있다.
3.5Km 2025-07-24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9길 15-32 (사직동)
황학정(黃鶴亭)은 1899년(광무 3) 고종 황제의 명으로 경희궁 회상전 북쪽에 궁술을 연습하도록 지은 사정(射亭, 활터에 있는 정자)이다. 1894년 갑오개혁 이후 군대 제식무기에서 활이 제외되면서 전국의 사정이 거의 사라졌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고종이 ‘국민들의 심신단련을 위하여 궁술을 장려하라’는 어명을 내렸고, 궁궐 내에 황학정을 지어 일반 백성들에게 개방하였다. 고종은 이곳을 자주 방문하여 직접 활쏘기를 즐겼다고 전해진다. 1922년 일제가 경희궁을 헐면서 황학정을 옛 등과정 터인 사직동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등과정은 조선시대 인왕산 아래 웃대에 있던 다섯 곳 사정 가운데 하나였다. 건물은 앞면 4칸, 옆면 2칸 규모이며, 지붕 옆면이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집이다. 황학정은 활터 건물의 본보기로 현재까지도 활쏘기 행사가 열리며, 국궁문화를 이어가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이다.
3.6Km 2025-05-20
조선시대에 ‘종묘사직’을 버린다는 것은 곧 나라가 망하도록 방치해 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종묘는 역대 왕과 왕비의 신주를 봉안한 사당을, 사직은 땅과 곡식의 신에게 풍년을 비는 제단을 말한다. 종묘와 사직은 나라를 지탱하는 근간이자 안녕과 번영을 비는 가장 신성한 공간이다. 태조 이성계는 한양을 새로운 도읍지로 결정하고, 경복궁보다 종묘를 먼저 세웠다. 경복궁 왼쪽에 종묘, 오른쪽에 사직을 세웠으니, 이들 장소를 돌아보면 조선왕조의 시작을 돌아본다.
3.6Km 2025-05-28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 88
구한말 국내 정세가 혼미를 거듭하던 중 일본, 중국 등 열강세력의 각축장으로 국운은 풍전등화격이었다. 1905년 고종 42년 을사조약 체결 후 실질적으로 주권행사는 일본이 장악했고 따라서 경제침략 정책을 기도한 바 그 한 예로서 남대문시장 경영권 장악하였고 경제적인 돌파구로 새롭게 문을 연 것이 종로의 광장시장이다. 1905년 우리 나라 최초의 상설 시장 이 탄생한 순간이다. 원래 광장시장은 광교(너른 다리)와 장교(긴 다리) 사이를 복개하여 만들려고 했기 때문에 그 다리 이름의 첫머리를 따서 ‘너르고 긴’이라는 뜻의 광장(廣長)시장이라 이름 지었으나 배오개로 터를 옮기며 이전 이름의 한글 발음은 그대로 둔 채 ‘널리 모아 간직한다’는 뜻을 새로 담아 현재의 광장(廣藏)시장이 되었다. 시장개설시 주요 거래 상품으로는 주로 농수산물, 신탄 등인데 가평·뚝섬 이천, 철원 등지에서 우마차로 반입하는 소규모의 단조로운 원시적인 시장 기능일 뿐이었으나 100년이 훌쩍 넘은 현재의 주거래 품목으로는 주단, 포목(한복), 직물(양복,양장지), 여성의류제품, 커텐지, 침구, 수예, 나전칠기, 주방용품, 수입품코너, 청과, 건어물, 제수용품, 생선, 정육, 야채 등으로 상당량 거래 규모를 자랑하는 종합적인 면모를 갖춘 시장이 되었다. 또한 광장시장에서 가장 번화한 곳은 동문과 북2문, 남1문이 만나는 거리에 형성된 먹거리장터이다. 광장시장의 먹거리장터는 학생, 중장년층, 연세 지긋한 어르신까지 모든 연령을 아우른다. 현재 세계 관광코스로 지정되어 우리나라를 여행하는 많은 외국 관광객들의 경유지로 되어 있음을 자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