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서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신라면세점 서울점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라면세점 서울점

1.8Km    2025-03-17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장충동2가)

신라면세점 서울점은 한국을 대표하는 신라호텔 옆에 위치해 있어 휴식과 식음, 면세 쇼핑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플래그십스토어에 걸맞은 LOUIS VUITTON, HERMES, CHANEL, Dior 등 최고 명품 브랜드부터 뷰티, 주얼리, 식품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면세점 단독 건물로 도심 속에서도 쾌적하고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으며, 지하 1층 트렌드온에서는 온라인 상품을 직접 경험해 보고 구매하는 편리함까지 제공한다.

모이나 신라호텔

모이나 신라호텔

1.8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신라호텔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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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 신라호텔

에르메스 신라호텔

1.8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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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웹스터 신라호텔

스티븐웹스터 신라호텔

1.8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신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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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이미야케 신라호텔

이세이미야케 신라호텔

1.8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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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오니 신라호텔

브리오니 신라호텔

1.8Km    2024-03-23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 249 (장충동2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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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원공원

훈련원공원

1.8Km    2025-04-15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27 (을지로5가)

이곳 훈련원 터는 병사의 무술훈련 및 병서전투대형 등의 강습을 맡았던 훈련원이 있었다. 훈련원은 조선 태조 원년(1392)에 설치되어 처음에는 훈련관으로 불렀는데, 태종 때 이곳으로 옮겨 청사 남쪽에 활쏘기 등 무예를 연습하고 무과시험을 보는 대청인 사청을 지었으며, 세조 12년(1466)에 훈련원으로 고쳤다. 현재의 훈련원공원 및 주차장이 건설되기 이전 이곳에는 적벽돌로 장식되고 내부구조는 백두산에서 벌목되어 압록강을 따라 황해로 운반된 육송으로 지어진 목조건물이 있었다. 이 건물 철거 시 회수한 목재를 가공하여 여기 안내판을 제막하는 데 사용함으로써 옛 내음을 보존하고자 하였다. 1997년 6월 30일 개원했으며, 잔디밭, 음수대, 안개분수 등의 조경시설과 관리실, 화장실, 벤치 등의 편익시설을 갖췄다.

이모집

이모집

1.8Km    2024-12-31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14길 5-3
02-720-4688

이모집은 숯불에 구운 연탄 불고기와 모둠전으로 유명한 음식점이다. 이 외에도 낙지볶음, 북어구이, 간장게장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한옥의 분위기를 잘 살려낸 가정집을 연상케 하는 음식점이다. 정갈하게 차려내는 10여가지의 기본찬이 준비되며 게장과 불고기는 기본 가격외에 5천원을 추가하면 식사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페인터즈

1.8Km    2025-05-21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길 3 (정동)
02-766-7848

2008년 초연된 페인터즈는 화려한 안무와 라이브 드로잉 및 미디어 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아트 퍼포먼스이다. 페인터즈는 감각적인 어반 댄스, 위트 넘치는 퍼포먼스와 더불어 매 씬 예상을 뒤엎는 반전을 통해 아트 작품이 탄생하는 과정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특히 관객과 함께 작품을 완성해 가는 참여 씬을 반영하여 즐거움과 감동을 넘어 관객과 배우가 함께 예술 감각을 자극하며 지적인 즐거움까지 누릴 수 있는 국내 딱 하나뿐인 공연이다. 또한, 다채로운 조명과 화려한 시각 효과, 박진감 넘치는 음악이 어우러져 더욱 몰입도를 높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종이나라박물관

종이나라박물관

1.8Km    2025-07-29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 166 (장충동1가)

종이나라 박물관은 우수한 우리의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를 보존, 전시하고 교육하여 방문객들의 문화 예술 향수 기회를 확대하고 종이문화 예술의 발전을 진작시키기 위해 설립되었다. 종이의 역사는 인류 기술 및 정보 발달 역사상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에 인류 문명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우리 민족은 일찍이 발달한 제지기술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서 다양하게 종이를 이용해 왔다.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종이는 ‘문방사우’라 하여 문필의 용도였고, 집의 마감재로써 다양한 공예품의 재료로서 최고의 장식품이자 생활용품이었다. 종이와 깊이 관련을 맺고 있는 우리 민족의 삶이기에 종이문화 예술은 한국인의 미감이 가장 잘 반영되어 있다. 이렇듯 훌륭한 우리의 전통문화의 중심인 종이 접기와 종이문화의 가치를 주목하여 수준 높은 전시를 기획하고 아울러 국제 교류를 통하여 우리의 종이문화 예술을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또한 이를 통해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종이나라 박물관의 작품을 통해 한국적 미감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