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Km 2025-07-22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44길 2
02-792-9119
베트남 셰프가 직접 요리하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쌀국수다.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베트남 음식 전문점이다.
2.2Km 2025-01-13
서울특별시 종로구 경희궁2길 14-4
02-738-9970
경복궁역과 광화문역 사이, 정부 기관과 회사가 즐비한 이곳에 정성이 가득 들어간 맛깔스러운 남도음식점이 있다. 낙지, 홍어 전문점인 이곳은 대통령 맛집으로 많이 알려졌다. 대표 메뉴는 낙지꾸리로 상표출원을 했다. 기다란 나무 꼬치에 참기름을 발라 은은하게 구워 먹는 낙지꾸리는 남도에서 일반밥상이 아닌 큰 진상에 올리는 고급요리다. 낙지꾸리 외에도 연하고 시원하면서 담백한 연포탕과 매생이탕이 있다. 삼합, 무침, 홍어찜, 전 등 홍어 요리와 계절별 신선한 남도 음식도 즐길 수 있다.
2.2Km 2025-04-18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101-3 (신당동)
한국 술의 근본인 막걸리를 생산하는 양조장이다. 한국 술의 가치를 전달하는 양조장 투어 및 시음을 진행하고 있다. 역사속으로 사라져 가는 한국 술의 근본인 막걸리에 대한 상세한 정보전달과 한국의 귀중한 문화유산을 내국인 및 해외관광객들에게 선보이고 정보를 전달한다. 더불어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별도의 다이닝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2.2Km 2025-04-1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229
청오가방도매상가로 불리는 이곳은 행정구역상 종로 5가에 속하며 주변 가방상가와 함께 청계천 가방상가로 통칭한다. 1960년대부터 종로 5가와 청계천 주변에 들어서기 시작하여 번성했던 상가들이 청오빌딩으로 이전해 오면서 1, 2층 매장에는 의류상가가, 지하층과 3, 4층은 가방 부속품 도매 상가가 입점했다. 청오가방상가는 자체 공장에서 제작한 고유모델의 가방을 전국의 소매상에게 도매할 뿐만 아니라 일부 점포들은 백화점에 가방을 납품하기도 한다. 여러 가방을 함께 팔기도 하지만, 핸드백, 서류 가방, 여행 가방, 학생 가방 등 한두 가지 품목 위주로 파는 전문점이 많다. 유치원 가방, 학원 가방 전문점뿐만 아니라, 천으로 만든 도시락 가방 등 소품 전문점도 있다.
2.2Km 2024-10-29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71길 24
02-792-8700
호텔 엘르인은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비즈니스 부티크 호텔로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과 비즈니스맨을 위해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비즈니스호텔이다. 한민국 고속열차인 KTX를 탈 수 있는 서울역과 용산역이 도보로 10분 안에 있고 지하철 1, 4, 6호선이 관통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한 지리적 이점을 갖추고 있다.엘르인 호텔의 첫 번째 자랑은 유럽풍의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내부 인테리어와 휴식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각종 편의시설로 숙박객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것이다.
또한 장기 투숙 고객을 위하여 코인 세탁실이 준비되어 있고, 비즈니스맨을 위한 비즈니스센터에서는 프린터와 복사기, 팩스기 등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아침에는 호텔 고객을 위하여 조식을 항상 신선한 재료의 다양한 메뉴로서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어 호텔 엘르인만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또한 비즈니스 고객의 편의를 위하여 전 객실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설치되어 있으며 지하 BAR에서는 고객과의 회의 및 미팅이 가능하다. 명동, 이태원,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용산 전자상가 등과 같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지역이 근접해 있으며 N서울타워, 전쟁기념관, 국립중앙박물관 등과 같은 관광지도 1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비즈니스 관광의 메카로서 쇼핑과 교통이 편리하다.
2.2Km 2022-06-24
서울특별시 중구 장충단로10길 27
02-2285-0228
르릿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디자인 부티크 호텔이다. 동대문 중심가에 있지만 주거지역에 있어 조용하고 아늑하게 지낼 수 있다.
2.2Km 2022-04-12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1가길 10
02-763-8882
서울특별시 종로에 있는 한식당이다. 모든 음식에 복(생선) 육수를 사용한다. 대표메뉴는 해물 갈비찜이다.
2.2Km 2024-11-01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33길 15
두산 창립 111주년을 기념해 2007년 10월 1일 문을 연 두산아트센터는 1993년부터 운영해 오던 연강홀을 확대 리노베이션 한 공간으로 뮤지컬 전문 극장 ‘연강홀’ 외에도 아트 인큐베이팅 공간 ‘Space 111’, 다양한 설치 공간 ‘두산갤러리’로 이루어져 있다. 연강홀은 박두병 선대 회장의 호를 붙여 만든 뮤지컬 전문 극장으로서의 특성화를 위해 객석을 620석으로 늘리고 무대, 조명, 음향, 영상 등 모든 장비를 세계 최고 설비로 구축하여 뮤지컬의 매력을 가장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Space 111은 대관 위주의 소극장과는 달리 연극, 무용, 음악, 콘서트, 영화관람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으며, 우수한 크리에이터들의 활발한 창작활동이 이루어진다. 또한 무대와 객석 모두 가변형 구조로 설계되어 창작 의도에 맞게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재능 있고 실력 있는 젊은 아티스트를 발굴해 키워나가는 아트 인큐베이팅 공간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두산갤러리는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공간이다. 다양한 설치 미술과 퍼포먼스, 공연 등이 가능한 227㎡ 규모의 ‘두산갤러리’는 벽이 열리면 로비까지 갤러리를 확장할 수 있어 여러 가지 전시를 다양한 각도로 구성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무대와 조명, 음향 등의 설치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설치 미술이나 행위예술, 퍼포먼스 등의 공연도 가능하다. 공연장 내부 중심을 지상에서 지하까지 하늘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설계하여 넓고 쾌적한 만남의 장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으며, ‘Mom’s Room’(모자방)을 운영해 유아를 동반한 부모를 위한 모자석을 지원한다. 또, 장애인 관객을 위해 지하 3층에서 공연장으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출입 시설을 만들었다. 레스트 룸이 있어 인터미션 시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공연 관람이 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