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꽃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양재꽃시장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양재꽃시장

양재꽃시장

10.3 Km    6     2023-03-21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양재꽃시장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화훼시장이다. 1991년 설립돼 절화류 경매를 시작했고 이후 난류와 관엽류 등으로 확대됐다. 하루에 수억 원이 오고 간다는 생화 경매장을 비롯해 가동과 나동, 지하상가, 분재, 정원수 상가에 수백 개의 점포들이 밀집해 있다. 대형 화훼단지여서 도매 거래만 이뤄질 거로 생각하기 쉽지만, 소매상이 따로 구분돼 있어 소규모 거래도 활발하다. 덕분에 각 지역으로 내려가는 도매상들을 비롯해 플로리스트나 취미 삼아 꽃을 사러 오는 이들로 늘 북적인다. 다른 꽃시장에 비해 다양한 종류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일 년 내내 싱그러운 초록빛은 물론 다채로운 꽃을 눈에 담을 수 있어 관광객들이나 사진가들도 즐겨 찾는다.

K-푸드페스타 in 서울

K-푸드페스타 in 서울

10.3 Km    2     2024-02-06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27 AT센터
02-761-2864

세상 모든 음식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K-푸드페스타 in 서울 2024'이 7월 aT센터에서 개최된다. 손맛 가득 핸드메이드 음식부터 각종 소스와 분식, 디저트, 건강음식 등 다채로운 음식의 향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해주냉면

해주냉면

10.3 Km    24615     2023-12-05

서울특별시 송파구 백제고분로7길 8-16
02-424-7192

해주냉면은 매운 냉면 전문점이다. 가게에서 파는 메인메뉴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전부이며 사이드메뉴로는 냉면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물만두, 계란, 쿨피스가 있다. 매운 냉면은 인위적인 매운맛이 아닌 진한 양념에서 나오는 매운맛이며, 마늘 베이스의 양념으로 간이 거의 안 되어 있어서 식초와 겨자, 설탕을 넣어서 감칠맛이 나게 해서 먹어야 더욱 맛있다. 냉면 양념이 매워서 뜨거운 온육수를 함께 먹거나 계란을 곁들여 먹다 보면 냉면 한 그릇을 비울 수 있다. 혹시 먹다가 양이 부족하다면 사리를 추가하면 되는데, 테이블에 소스가 있어 소스를 추가하여 비벼 먹으면 된다.

엘올리보

엘올리보

10.3 Km    0     2024-05-07

경기도 과천시 뒷골2로 16-1

엘올리보는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에 위치한 스페인 레스토랑이다. 다양한 스페인 요리를 판매하고 있으며, 인기 메뉴들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인기이다. 스페인풍 외관과 매장 입구, 내부 곳곳에 놓인 소품들로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모임 장소로 유명하고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다. 전체 3층 건물로 넓고 쾌적한 내부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선바위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다.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는 곳으로 소재지 지자체의 인증을 받은 음식점이다. 국립과천 과학관, 렛츠런 파크 서울과 가깝다.

띠아낭

띠아낭

10.3 Km    3     2023-02-10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로64길 72

서울 강서구 등촌동 주택가 골목에 위치한 띠아낭(tia nắng, 태양, 햇빛이라는 뜻)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160회(2021.03.16)에 출연한 베트남 쌀국수 전문 식당이다. 작은 규모의 식당에서 매일 100인분 한정 판매하며 재료 소진 시 영업을 조기 마감한다. 메뉴는 양지 쌀국수와 양지&깐 양(소 위) 쌀국수 두 가지로 푸짐한 고기양에 육수는 맑고 깨끗하면서도 진한 맛을 낸다. 식당 벽면에는 띠아낭 핫소스와 해선장을 3:1 비율로 첨가하여 섞어 먹어보도록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식당 한쪽에는 숙주와 절인 양파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다. TV 방영 이후 찾아오는 손님이 많아져 웨이팅이 길다. 식당 영업 시작은 11시이지만 식당에서 발행하는 웨이팅 번호 발급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테이블링 앱으로 원격 줄서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하기 조금 편리하다. 주차가 불가능하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지하철 9호선 증미역 4번 출구에서 560m 거리다.

유니버설아트센터

유니버설아트센터

10.3 Km    20522     2024-03-15

서울특별시 광진구 천호대로 664

유니버설아트센터는 1981년 리틀엔젤스예술회관으로 개관하였다. 문화예술공간으로 각광받다가 2007년 유니버설아트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2009년 객석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춘 후 재개관하였다. 지상 4층 규모의 유니버설아트센터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모토로 하여 유럽 오페라하우스 풍의 클래식한 건축 인테리어로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건축의 마지막 작업인 장식의 몰딩(석고로 조각하여 장식하는 것)은 9개국의 몰딩 전문가 12명이 수작업을 통해 2년에 걸쳐 완공하여 국내 공연장으로서는 유일무이하게 그 견고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객석 경관을 갖춘 대극장(1,082석), 세미나 또는 만찬을 개최할 수 있는 루나홀(300명 수용 규모의 연회룸), 관객들이 한 동선에서 원스텝(one-step)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메인 로비, 클래식한 분위기의 카페가 있다. 유니버설아트센터에는 세계 정상의 유니버설발레단, 최고의 발레 교육 시스템을 갖춘 유니버설발레단 부설 발레 아카데미, 노래하고 춤추는 외교사절 리틀엔젤스예술단, 예술인의 산실 선화예술학교가 있어 공연장, 예술단체, 예술교육기관이 함께 어우러져 있다.

Goldlady's House

10.3 Km    1     2022-12-27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99
010-5649-7568

#본 업소는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으로 외국인만 이용이 가능하며 내국인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호선 잠실새내역 6번 출구 앞에 있는 잠실엘스 아파트 정문을 통과하여 50m 전방에 있는 소나무 앞에 서면 오른쪽으로 128동 아파트가 선명하게 보인다. 찾기 쉽고 교통이 편리한 최고 주거환경의 고급 아파트이다.

사비나미술관

10.3 Km    27800     2023-09-05

서울특별시 은평구 진관1로 93

1996년 3월 개관한 사비나미술관은 융합, 변화, 도전, 혁신, 실험정신을 창조성의 원천으로 활용하며 예술의 의미와 가치를 이끌어내고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각예술과 타 분야와 융복합을 시도한 기획전으로 융합과 창의성을 중시하는 시대적 요구와 사회 변화상을 제시한 모범사례로 많은 화제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한국 현대 미술을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시각으로 보여주는 역동적인 공간이다. 전시와 교육, 출판, 소장품 수집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또한 관객과 함께 숨 쉬는 살아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회화와 조각, 사진, 미디어 아트를 포괄하는 작가들을 육성하고, 새로운 예술적 흐름을 제시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내 최초의 현대미술관으로서 융복합 전시, 예술교육 프로그램, 아카데미,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예술적 소양과 심미안, 창의성을 길러주는 평생학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며, 지역주민을 위한 미술관이면서 국제적인 미술관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초원오리농장

10.3 Km    0     2023-11-07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덕로 77

마치 캠핑을 나온듯한 분위기 속에서 번개탄 위에 철판을 올려놓고 주물럭 오리고기를 볶아서 먹는다. 떡사리, 감자사리, 치즈사리, 라면사리 등을 추가하여 먹을 수 있다. 분위기가 색다르므로 가족끼리 외식하거나 모임 장소로 좋다.

제3회 금천패션영화제

제3회 금천패션영화제

10.3 Km    3     2023-10-30

서울특별시 금천구 디지털로9길 90 (가산동)
070-7709-3219

금천패션영화제는 국내 최초, 국내 유일 패션산업 주제 영화제로 금천구의 패션 특화사업을 영화제를 통해 재조명한다. G밸리패션아울렛단지는 금천의 의류 제조 산업과 결합해 ‘패션 금천’을 만들어가고 있다. 패션의 인적 인프라, 산업적 인프라에 소비와 유통까지 결합된 금천은 우리나라 최고의 패션산업 허브다. 패션산업 허브 금천에서 패션과 영화가 만난다. ‘금천’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패션’이라는 산업적 특성을 ‘영화’라는 문화 예술의 틀 안에서 잘 버무려 새로운 문화 트랜드를 만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