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관 북촌펜드로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김현관 북촌펜드로잉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김현관 북촌펜드로잉

김현관 북촌펜드로잉

1.0 Km    1     2024-01-23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4길 26 (삼청동)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삼청동 문화거리에 있으며, 삼청동 골목길에 고즈넉한 한옥 기와집들 사이로 산책하다 보면 쉽게 찾을 수 있다. 김현관 북촌펜드로잉은 원래 건축가였다는 김현관 작가가 펜드로잉으로 북촌한옥마을 곳곳을 담아낸 작은 전시관이다. 곳곳에 전시된 섬세한 손길의 작품들은 또 하나의 북촌을 만나게 해 준다. 전시된 그림들은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도 판매하고 있어 문의 후 구입할 수 있다. 게다가 운이 좋으면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작가와 만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할범탕수육

할범탕수육

10.0 Km    2     2021-03-16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북로 15
02-2652-0883

착한 가격에 중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다. 대표메뉴는 탕수육이다.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있는 중식전문점이다.

룩옵티컬 강남

10.0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98길 9(역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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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한글잔치

도봉한글잔치

10.0 Km    4     2024-05-03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02-905-4026

한글 창제에 도움을 준 세종대왕의 따님, 정의공주는 도봉구 방학동에 잠들어 있다. 정의공주와 한글을 기념하여 원당샘공원에서 매년 열리는 '도봉한글잔치'는 도봉구의 대표적 지역문화축제로 자리잡았다. 정의공주, 정인보, 전형필, 김수영 등 한글을 만들고, 지키고, 누리는 도봉구 역사인물들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문화축제이다.

원당샘공원

10.0 Km    0     2024-04-23

서울특별시 도봉구 해등로32가길 16

원당샘공원은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약 600년 전 파평 윤씨 일가가 정착한 원당마을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곳의 주요 시설인 원당샘은 원당마을의 이름을 딴 것으로 수백 년 동안 생활용수로 공급되었다고 한다. 현재는 지하수를 연결하여 원당샘이 마르지 않고 흐를 수 있도록 전통 연못으로 복원하였다. 전통 연못 원당샘과 그 곁에 있는 정자 사모정이 어우러져 고즈넉한 산책코스가 된다. 복원 공사를 하며 심어진 13000여 그루의 나무들이 시원한 쉼터를 마련해 준다. 가을이면 원당샘공원 내 서울특별시 기념물로 지정된 800살이 넘은 아주 큰 은행나무에 단풍이 물들고 나무 주위로 데크길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다.

포인트빌

10.1 Km    1     2022-02-24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로 473-90

약 만평의 규모와 북한산 국립공원 아래 위치해 나만의 힐링공간을 즐길 수 있다.

쉬즈웰산부인과

쉬즈웰산부인과

10.1 Km    0     2024-04-24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77길 24 지웰타워2 8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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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약국 강남

굿약국 강남

10.1 Km    0     2024-03-24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77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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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쿠샤

1.0 Km    0     2024-01-16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2길 17

1919년 3.1운동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이 있었다. 바로 일제강점기 미국연합통신(Associated Press)의 임시 특파원 앨버트 W. 테일러(Albert Wilder Taylor)이다. 서울시가 앨버트 W. 테일러가 짓고 살았던 가옥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해 역사전시관으로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한다. ‘기쁜 마음, 희망, 이상향’ 이라는 뜻을 가진 ‘딜쿠샤’, 그 이름 그대로 기억해야만 하는 역사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해본다. (출처: 강북구청)

흰물결갤러리

흰물결갤러리

10.1 Km    0     2023-12-05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0

서울 서초구에 있는 흰물결갤러리는 도시 한복판에서 예술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오랜 세월 변호사로 분주한 삶을 살았던 윤학 대표가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직접 악기와 음향, 공간 조명 등을 공부해 조성했다고 한다. 흰물결갤러리에서는 그동안 소장전 <겨울 지나고 봄>, <한국의 미> 등과 기획전 <사람과 사람>, <휴식>, <여자> 등을 비롯해 성경희, 박태후, 데스브로, 데스 브로피 등 다양한 작가의 초대전이 열렸다. 모노뮤지컬 <잃어버린 신발 열 켤레>, 클래식 뮤지컬 <베토벤>을 비롯해 시네마로 즐기는 오페라 <카르멘>, <세비야의 이발사> 등 공연도 활발하게 이뤄졌다. 결혼과 건강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의 강연도 마련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