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Km 2025-04-09
서울특별시 중구 남대문로 52-5 (명동2가)
02-776-0508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 위치한 개화는 명동에서 오랜 시간 인기를 얻고 있는 중식당이다. 유니짜장은 다진 고기가 듬뿍 들어가 있으며, 얼큰한 국물이 일품인 짬뽕은 각종 해산물과 큼지막한 야채들이 풍부하게 들어가 있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고기튀김은 탕수육보다는 튀김옷이 얇고 소금과 후추에 찍어 먹는 메뉴이다.
1.4Km 2025-03-13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59 (견지동)
서울 우정총국은 근대적인 우편 업무를 시작한 관청이다. 1884년 4월 일본과 미국에서 신식 우편 제도를 시찰하고 돌아온 홍영식이 건의하여 만들었다. 이 건물은 1884년 11월에 전의감 부속 건물을 수리하여 만든 우정총국 청사이다. 그해 12월 4일 우정총국의 개업을 축하하는 자리에 김옥균, 박영효, 서광범, 홍영식 등이 민씨 정권을 제거하고 신정부를 조직하는 갑신정변을 일으켰다. 이때 본채를 제외한 부속 건물은 모두 불에 탔고, 우정총국의 우편 업무도 중단되었다. 1893년에야 전우총국(電郵總局)이란 이름으로 우편 업무를 다시 시작하였고, 공무아문 역체국, 농상공부 통신부, 통신원 등으로 이어나갔다. 그러나 일본에 통신권을 빼앗긴 1905년 이후에는 한어학교, 중동야학교, 경성 중앙우체국장 관사 등으로 사용되었다. 해방 후에는 개인 주택이었다가 1972년부터 체신기념관이 되었다. 기념관 기능에 따라 일부를 고쳐 옛날 모습을 제대로 간직하고 있지는 못지만, 기념관 안에는 우표와 문헌, 유물들이 보존되어 있다.
1.4Km 2024-03-08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3길 21, 1층
02-3789-8799
한국 30년 전통의 족발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족발이다. 서울특별시 명동에 있는 족발 전문점이다.
1.4Km 2024-12-05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61
호스텔 하루는 청계천이 내려다 보이는 멋진 뷰를 가지고 있다. 명동, 인사동, 경복궁, 광화문 광장 등 관광 명소와 인접하다.
1.4Km 2025-11-03
서울특별시 종로구 통일로18가길 26 (무악동)
신성한 대상물이 되고 있는 바위로, 마치 중이 장삼-검은 베로 만들어진 품과 소매가 넓은 중의 웃옷-을 입고 있는 형상이라 하여 불교의 ‘선[禪]’자를 따서 이와 같이 부르고 있다. 조선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도성을 쌓을 때 당시의 문신이었던 정도전과 왕사였던 무학대사가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느냐 성 밖에 두느냐로 크게 의견대립을 보였다는 일화가 전한다. 만일 이 바위를 성 안에 두면 불교가 왕성하여 유학에 조예가 깊은 문신들은 힘을 못쓰고, 성 밖에 두면 반대로 승려가 힘을 못쓰게 된다는 주장이었다. 결정을 못 내리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는데 특이하게도 눈이 녹지 않은 자리가 있어 태조는 이것을 성터라고 생각하였고 결국 바위는 성 밖으로 밀려났다 한다.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는 자연석으로서, 직접적인 신앙대상물은 아니지만 불력[佛力]을 지닌 존재처럼 신성시되었던 점이 주목된다.
1.4Km 2025-03-12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길 14 (명동2가)
다양한 국·내외 패션, F&B, 라이프스타일과 엔터테인먼트가 하나로 어우러진 공간으로 명동을 상징하는 새로운 아이콘이다. ‘눈(snow)’과 같이 희고 아름다운 결정체를 가지고 있는 쇼핑몰의 외관을 의미하는 것으로 인테리어 또한 한국 최초로 외부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편리하게 구성하였다. 눈스퀘어에는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들이 즐비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먹을거리와 CGV 영화관 등의 문화공간이 함께 마련되어 있어 패셔니스트들의 흥미를 더할 것이다.
1.4Km 2025-05-14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67
02-317-4000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 선보이는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호텔은 명동과 남대문 시장, 그리고 남산 등 서울의 상징적인 장소와 인접하며 도심 속에서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감각적인 호텔이다. 2020년부터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 추천 호텔로 3년 연속 선정된 것은 물론, 미쉐린 가이드 1스타에 선정된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라망 시크레, 모던 차이니즈 레스토랑 팔레드 신까지 문화와 트렌드, 미식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이기도 하다. 세계적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Jacques Garcia의 손길이 닿은 아름다운 204개의 객실, 한 도시를 대표하는 레스토랑과 바의 철학을 담은 다이닝 공간을 갖추고 있다. 또한, 프라이빗하게 즐기는 피트니스와 스파, 소규모 연회장도 갖추고 있다. 호텔 2분 거리에는 신세계 백화점과 면세점이 위치해 있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1.4Km 2026-01-05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충무로1가)
1588-1234
신세계백화점은 1960년대 초반 근대 백화점의 개념을 처음 도입하고 최초의 직영 체제를 확립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신세계의 전통과 가치를 대변하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국내 최초의 백화점 미쓰코시 경성지점이 있던 자리로 고풍스러운 옛 건축물에서 긴 역사가 느껴진다. 지난 2007년 리모델링 공사를 거쳐 현재는 문화 공간을 표방한 명품관으로 자리하고 있다. 새로 개관한 본점은 세계 3대 명품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뷔통을 비롯해 신세계가 단독으로 선보이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블랙라벨, 데님마니아, 슈즈홀릭 등 쇼핑의 품격을 높이는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며 차별화된 쇼핑 서비스를 위해 5층에는 편집 매장 분더숍&컴퍼니를 운영한다. 우리나라 편집 매장으로는 원조라 할 수 있는 분더숍을 젊은 브랜드와 신진 디자이너의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본점은 쇼핑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6층 트리니티 가든은 세계적 거장들의 예술 작품이 전시된 조각 공원으로 유명하다. 알렉산더 칼더, 호안 미로, 영국 조각의 아버지 헨리 무어 등 유명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조각품들 사이로는 물이 흐르고 곳곳에 벤치가 놓여 있어 쇼핑 후 예술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전통과 현대의 미학이 조화를 이룬 작품들을 통해 쇼핑 공간을 넘어 휴식과 감동을 제공하는 문화 공간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