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Km 2024-01-0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한강대로15길 (27)
소고기, 닭, 버섯을 따로 육수 내어 최적으로 블렌딩한 맑은 육수에 경기도 '이천쌀'로 뽑은 쌀면을 사용한 한국적인 쌀국수를 요리하고 있다. 베트남 향신료인 고수를 넣지 않고, 우리나라의 허브라 불리는 '방아잎'을 넣는다.
5.7Km 2021-03-12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도림천로11길 1
02-842-7758
양꼬치와 고급 양갈비를 맛볼 수 있다. 대표메뉴는 양꼬치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한식전문점이다.
5.7Km 2025-03-26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02-3448-0095
2025년 봄,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달콤함과 낭만이 어우러진 특별한 벚꽃 축제가 열린다. 말과 벚꽃이 어우러진 특별한 체험이 진행된다. 어둠이 내려앉으면 렛츠런파크 서울은 더욱 아름답게 빛난다. 환상적인 조명과 달빛 아래 펼쳐지는 벚꽃길은 꿈같은 풍경을 선사하며, 말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포토존과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5.7Km 2025-03-13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는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 안에 위치한 약 86,700㎡ 부지의 공원으로, 말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함으로써 모두를 위한 도심 속 공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 5일만 개방하고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며 포니랜드 내에서는 마권 구입이 불가하다. 또한 경마가 진행되는 날에는 안전을 위해 반려동물의 출입은 제한된다.
5.7Km 2025-03-13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바로 마켓은 경마공원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로 농림축산식품부과 한국마사회가 함께 주관하고 있다. ‘농장에서 식탁까지(Farm to Table)’ 일관된 유통경로를 구축하여 상품성은 높이고 유통비용은 획기적으로 절감하였다. 싸고 신선한 농산물, 수산물, 육가공 식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산지 직송이라 언제나 신선하고 할인을 많이 해준다. 쇼핑 카트 이용도 가능하다.
5.7Km 2024-08-27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1566-3333
사시사철 진행하는 국내 유일의 스포츠 경기인 경마가 열리는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가을축제를 진행한다. 새롭고, 즐겁고, 행운이 가득한 렛츠런파크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가을축제를 진행하면서 가족고객에게 경마도 즐기고 즐거운 공연과 함께 푸드존도 구성하여 참여하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축제는 8.31(토)~9.8(일)까지 2주간(기간 중 토,일 진행) 진행되며, 오락기 체험존, 댄스경연대회, 푸드존, 초보경마 퀴즈존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5.7Km 2025-04-30
경기도 과천시 경마공원대로 107 (주암동)
010-2455-7519
렛츠런파크 서울 어린이날 행사는 아이들과 가족이 말과 함께 체험하고, 쉬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 특별한 축제이다. 포니 체험, 마술 공연, 대형 에어바운스, 드로잉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피크닉존과 푸드트럭으로 여유로운 쉼도 함께 제공한다. 즐거움과 안전을 모두 고려한 가족 맞춤형 행사로, 도심 속에서 말을 가까이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5.7Km 2025-01-17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56길 11
서관면옥의 평양냉면을 만들어주는 메밀 재료는 100% 국내에서 생산되는 단메밀과 천연의 건강 기능성 물질을 함유하며, 영양학적으로 효용 가치가 높은 쓴 타타르메밀 (F.tataricum Gaertn)이라는 쓴 메밀을 섞어서 사용한다. 평양냉면을 만들어주는 육수는 국내산 한우 암소를 사용하며, 소고기 양지, 사태 부위를 3시간가량 끓여 기름 찌꺼기를 소창에 걸러내어 만든다.
5.7Km 2024-05-23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15길 32 (한강로3가)
02-797-2329
다울랭 갤러리는 예술이라는 언어로 소통과 유대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서울과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라이징 및 블루칩 아티스트의 작품을 한국 시장에 소개하는 곳이다. 동시에 사상, 문화, 시대와 같이 서로 다른 관점을 예술로 연결하고 융합하여, 관객들 뿐만 아니라 아티스트들에게도 새로운 영감을 주는 것을 지향 점으로 삼고 있다.